있다고 하더라구요
모 국가 기관에서 일하는 친구가(친구는 석사입니다만)
거기 박사들이 몇십명 있는데
다들 박사학위에 대한 자부심들이 크다고...
문득 든생각은
저런게 남의 눈에 뜨일 정도면
그리 좋게 보이진 않을텐데
부심이야 있던 없던 자기 맘속 일인데
저런걸 막 티내고 다니는게 좀...
있다고 하더라구요
모 국가 기관에서 일하는 친구가(친구는 석사입니다만)
거기 박사들이 몇십명 있는데
다들 박사학위에 대한 자부심들이 크다고...
문득 든생각은
저런게 남의 눈에 뜨일 정도면
그리 좋게 보이진 않을텐데
부심이야 있던 없던 자기 맘속 일인데
저런걸 막 티내고 다니는게 좀...
친구분이 석사라서 그렇게 느끼는 겁니다.
박사부심 정말 대단하죠.
그런데 대학원 다녀보면 박사부심 부릴 만 하다는 거 깨닫게 됩니다. 진짜 엄청 힘들게 따는 거거든요 그거..
논문 진짜 힘들긴 하니까요..
정말 눈물나게 패스되면 자부심가질만도 하죠
자부심 있나보다 하고 말아요 되게 힘들게 땄나보다하고ㅎ
박사가 자신에 대해 자부심 가지면 안되나요? 좋아보이는데요? (저는 학사임.)
저 해박인데
자부심 개뿔도 없어요.
몇명 안되서 그런거 아닌지...
수백명 규모 박사급 인력있는데서 근무하고
외부 컨택인력도 거의 다 박사급이라 전혀 그런티 안내는데요.
저는 박사님 보면 존경스럽던데요
얼마나 노력하고 고생한거 생각하면
그만큼 자부심 가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입장에선 당연 부심 가져도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박사 따기까지 투자하는 시간, 돈, 노력
그게 어디 보통일인가요!
저는 교포박인데요.
(교수 자리 포기한 박사)
교수 아닌데 쓸데없이 긴 가방끈 때문에 자괴감을 느낍니다.
논문도 꼭꼭 숨겨놓고 싶음.
그 직장 박사 분들은 프라이드 높으신가보네요...
근데 그 석사도 박사따면 부심 생길걸요
박사 따기 힘들어요
쉽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학위자체를 호칭으로 쓰겠음 ㅋㅋ
이석사, 김학사, 박고졸..이러지 않는구만 ㅋ
박사과정시절 이런말이 있었죠...세상엔 박사와 박사 아닌 사람 두종류가 있다고 ㅎㅎ 재수없게 들리지만 그말은 빨리 논문쓰고 졸업해라 그런말이긴한데...
국책연구기관은 어쩔수없이 그런세계죠...박사와 박사아닌사람이 있는...박사 중심의 세상인...
딱히 부심이 아니어도 그렇게 보일수 밖에 없을 듯.
가지면 왜 안될까요?
물론 케바케고 사람마다 다르지만 헛다리 박사 아니면 따는거 진짜 힘들어요.
전 옆에서 듣기만 해도 불쌍하다 생각 들더라구요.
자기 입으로 박사라고 떠벌리면 주책맞다 하겠지만 자부심 갖는거야 당연하겠죠
가져도 되지요.
저는 일반대학원 석사나부랭이였는데
졸업시험 보고 외국어도 통과했는데
논문쓰다가 도망갈 뻔 했어요.
논문쓰고 나서도 질문세례에 진땀을ㅠ
박사는 교수 따까리 영욕의 세월을 인고한 끈기까지
덧붙여서 자부심가져도 됩니다.
사람들이 국내박사라고 무시하는데 노노
제가 겪어보니 박사가시는 분들은 훌륭해요.
자부심 있지 않을까요?
명문대 학생들 자부심 갖듯이~
친구분이 박사 안해봐서 그런듯요~
이게 엄청 힘들거든요~
힘들게 얻을수록 더 소중해지잖아요
근데 박사님들 글케 막 표내고 그러지 않으시던데~
간혹 이상한 분들이 계시기도 하죠. 서울대 박사에게 학을 뗀 적이 있어서...
우리집에서 환갑 가까운 나이까지 부모한테 용돈 타 쓰는 박사 하나 있는데,
대체 저 인간은 박사라는거 하나라도 없었으면 뭘 내세우고 살았을까....싶습니다.
인생에서 박사빼면 아무것도 안남아요.
한번 써 보세요. 몸에서 사리가 나옵니다.
두 번은 절대 못 하는 일 중의 하나ㅜㅜ
오늘은 아침새벽부터 대졸하고 고졸비교분석해서
어쩌니 저쩌니하더니만 이저녁끝날때까지
드디어....
안나오나했네요
박사ᆞ석사비교마무리가 오늘의 끝
참~ 비교분석할일 넘치고도 넘쳤네요
끝없는비교질에
수준이 어쨌다는둥
진심 왜들그러는지.... 잡시다
고만좀 부심들부리고
하나라도 남보다 뛰어난 게 있으면 부심있어요
강남부심, 전문직부심, sky부심, 동안부심..
그러려니 합니다
꼭 못 가진 인간들이 가진 사람을 이상한 틀에 가둬서 사람 이상하게 만들어요
박사도 사람이고 사람 나름인데 저 사람은 박사라 저래 이딴 식으로...
그게 본인 자격지심인 건 죽어도 몰라요
같은 박사를 두고 왜 저러나 라고 글을 올리면 몰라도 석사가 그런 얘기를 하면 석사니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겠구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허접한 데 아니고 좋은 학교에서 박사따는 거 쉽지 않아요.
박사가 널리고 널리긴 했지만 정말 개고생해야 되니까.
특히 외국박사면 언어문제 때문이라도 고생 많이 합니다.
하지만 부심을 갖는 것과 부심을 부리는 것은 다르죠.
인성따라 갈 뿐.
박사논문 패스하기가 어려워서 그렇다고 들었어요. 박사수료자가 차고 넘치는데 그 중에 졸업하고 학위받은 사람은 드문 것 같더라고요. 수료자들도 보면 은근슬쩍 다 박사학위 있는 듯이 행동하는 경우도 많아서 상대적으로 부심을 갖게 되는 듯
부심갖을만하지 않나요?
전 존경스럽던데요.
제 주변 박사출신들은 다 직장다니고
육아도 하면서 학위따서 그런지 너무 대단해보여요.
석사 눈엔 박사가 우스워 보이나?
열등감 아니고요?
석사까진 쉬워도 박사는 어려운거 학사 출신인 나도 아는데
부릴만합니다
석사졸업식에서 박사들도 같이 졸업식했어요 그때 옆에 어떤엄마 남편에게 아...자기 박사라서 자랑스럽다고 감동하던데 우리남편 박사공부하는거 옆에서 보니까 힘듭니다 그엄마가 감동할만해요
박사수료는 박사가 아니죠.
졸업해야 박사죠.
석사 눈엔 박사가 우스워 보이나?
열등감 아니고요?
석사까진 쉬워도 박사는 어려운거 학사 출신인 나도 아는데.
많은 교육대학원은 석사는 논문도 안쓰고 졸업시험으로 대체하는 곳도 많고,
근데 박사는 그게 안통하죠. 무조건 논문.
박사수료는 박사가 아니죠.
졸업해야 박사죠. 학위 인정.
석사 눈엔 박사가 우스워 보이나?
열등감 아니고요?
석사까진 쉬워도 박사는 어려운거 학사 출신인 나도 아는데.
많은 교육대학원은 석사는 논문도 안쓰고 졸업시험으로 대체하는 곳도 많고,
근데 박사는 그게 안통하죠. 무조건 논문.
박사수료는 박사가 아니죠.
졸업해야 박사죠.
석사 따는건 교수 잘 만나서 대충 운 좋으면 그럭저럭 많이들 따는 거고,
주변 석사들 보면 크게 고생들이 없이 시간 가니까 다 학위 따더라. 정도인데,
박사는 완전 다르죠.
달리 박사 아니고,
그렇게 노력해서 딴 학위
당연히 대단한 겁니다.
오죽하면 학위자체를 호칭으로 쓰겠음 ㅋㅋ
이석사, 김학사, 박고졸..이러지 않는구만 ㅋ
------------------
이거 너무 웃김ㅋㅋㅋㅋ
박사논문을 애낳는고통에 비유하기도하던데
해보니 애낳는건 일도아니더이다.
학부모 중에 박사 학위 가지신 어머님 계시는데,
세상물정 어두워보이는데,
지식하나를 알아도 굉장히 파고드는 타입이예요.
처음에 정보 조금 드리면, 완전 고급정보까지 알아오시는 분.
하지만 박사부심이나, 견제? 질투? 요런건 별로 없으시고
사고체계가 좀 개성넘치더라고요.(일반적이진 않아요.)
외국유학을 좀 하셔서 그런지
자주 이질감을 느낍니다.
박사 공부라는건
단순히 말하면 한 전공분야의 특정 주제에 대해서 책 한권 정도 분량의 논문을 쓰는건데요
퀄리티낮은 일반 도서가 아니라
기본 전제부터 관련 연구까지 다 꿰고 시작하고
탄탄한 논리로 자기만의 관점을 주장하는 글이에요
교수들 여러명이 검토해서 최종적으로 패스되는거고요
그 과정이 정말 사리나옵니다
석사랑 비교하자면 석사 3,4번 따는정도 노력입니다
해외에서 하는 중인데
인문학이고 학제적인 과라 정말 이거저거 다보는데 한 이론가만 파는데 최소 3달 걸리고 작년에 1년간 매일 죽도록 공부했는데 쓴 글 분량보면 한숨나오고...암튼 뭐 이런 과정입니다..
따고나면 스스로가 대견할거같긴 합니다.
해박인데 자부심있어요.
가끔 내가 이걸 했다니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자부심이 있지 자만심은 없어요.
굳이 아인슈타인 인용안해도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알게된 계기니까요.
해박이고 일합니다. 박사 전에도 그 필드에서 알아주었지만, 무언가 나를 완성시킨 느낌은 없었던지라 나 자신을 어떤 외부적 환경에 흔들리지 않도록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석박까지 7년 반 투자했네요. 파트 아닌 풀타임 박사요. 강남 부자도 아니고 외제 차 머릿결 안 좋아도 그 어디에도 꿀리지 않아요.. 그 자부심은 타인과의 비교에서 오는 게 어닌, 그 어떤 일도 해내고 인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죠.
박사과정 몇년 준비하다가 포기한 사람
곁에서 지켜본 바 힘들긴 하더라구요
자부심, 자긍심 충분히 가져도 됩니다
남들 못하는거 노력해서 얻은거예요
박사 공부하려다 석사논문 쓰면서 박사포기한 입장에서 자부심 가질만 하다고 봅니다. 꼴랑 석사도 죽을둥 살둥 너무 힘들었어서요.
특히 나이들어서 어디 다른데서 한참 일하다 교수님도 어려워하는 나이에 박사받은 분들보다
석사부터 바로 스트레이트로 박사받은 사람들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박사 흔해졌다 해도
생각보다 박사과정 진학생대비 학위받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석사나 논문 못쓰고 박사과정 수료로 끝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공부 좀 한다는 사람들 틈에서 다시 능력과 인내력 짱인 사람들만이 받는게 박사니 자부심 가져도 된다고 봐요.
외국대학 석사학위 가졌는데 박사과정은 못하겠어서
박사라면 내가 우러러 봅니다.
부심을 가졌든 말든, 공부 해 본 입장에서는 그래요.
박사 되는게 어려워요.
공부도 공부지만 논문 쓰고 패스하는 과정도 힘들고 교수들과의 관계도 힘들고요.
그리고 그 분야를 그만큼 오래 깊이 공부하고 전문가라는 자부심이 있죠.
어느 분야든 전문가는 대접해줘야해요.
박사부심은 본인보다 그 부모들이 더한 거같아요.
지방대 박사학위 딴 아들이 교사 사귄다고 실망하는 부모 봤어요.
듣던 사람들 다 기가 찬 얼굴로 ..요즘 여자 교사는 1순위인 거 모르냐고..넘 세상물정 모른다고 한 마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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