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문안갔다가 봤는데 일방도로에 자동차가 굉음을 내며 달려와 모텔로 들어가는거예요.
차량출입구 자동문이 열려서 안쪽이 보였는데 안에 차가 꽉찼더라구요
그차들어가고 바로 또 다른차가 들어가다 자리가 없는지 후진해서 옆집으로 들어갔어요.
거기도 꽉참
모텔은 활황인가봐요
입원한 친구가 창밖으로 내다보면서 저사람들은 낼 출근안하나 해서 웃었네요.
병원앞 환경 굿?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병원앞이 모텔촌이더라구요.
... 조회수 : 4,071
작성일 : 2019-02-17 20:36:39
IP : 211.36.xxx.1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2.17 8:45 PM (221.164.xxx.72)퇴근하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집 떠나서 일하는 사람들이 모텔을 많이 이용하더군요.2. ..
'19.2.17 8:58 PM (14.40.xxx.105)드물지만 호캉스처럼 가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3. 이라나
'19.2.17 8:59 PM (92.223.xxx.120)대형병원인가요?
예전에 대학병원마다 있던 중환자 보호자 대기실이 사라져서
숙식을 하며 간병하던 공간이 없어졌어요.
지방에서 왔거나 거리가 먼 지역의 환자보호자들이
병원가까운 곳에 장기 투숙해요.4. ㅇㅇ
'19.2.17 9:01 PM (175.223.xxx.250)간병하는 가족들이 거기 묶는거에요
5. ㅁㅇㅇㅇ
'19.2.17 9:04 PM (220.89.xxx.124)oo병원, xx병원에서 부모님 간병 했었는데
oo병원은 주변에 잘 곳이 없어서 너무 힘들더군요.
병원은 주차비도 비싸서(환자당 한두대는 할인해주긴하지만 그래도 하루 만원꼴로 나가니) 모텔에 대놓고 엄마랑 교대로 아빠 간병했는데요.
다 그짓하려고 간 사람들처럼 보이나봐요6. 애들엄마들
'19.2.17 9:06 PM (210.218.xxx.222)네 종합병원앞 모텔은 주로 중환자 가족들이 씁니다
7. ㅁㅇㅇㅇ
'19.2.17 9:06 PM (220.89.xxx.124)그리고 항암받으러 갔다가 백혈구 수치 낮다고 미뤄지거나
입원실 안 나오면 거기서 기다리기도 해요.8. ...
'19.2.17 9:07 PM (211.36.xxx.184) - 삭제된댓글그런가요.
동네가 나이트에 술집들이 즐비한 환락가라 오해했나봐요.9. ...
'19.2.17 9:08 PM (211.36.xxx.184)작은 병원이고요.
교통사고환자들 전용.
동네가 나이트에 술집들이 즐비한 환락가라 제가오해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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