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저리 운전을 못할까요
갈수록 제어능력은 더 떨어지는거 같은데
앞에 누가 끼는걸 못봐서 바짝 붙어요
어후~~~ 정말
그리고 주차 할때 없어서 뺑뺑 돌땐 입에서 계속 투덜투덜
측면 주차 못하니까 찾아 도는거에요.
차라리 내가 하고 싶은데 또 내가 할때면
왜 그렇게 이리 가라 저리 가라 말이 많은지
다른집 남편들도 이런가요?
남편은 계속 차선바꾸고 막히면 못참아서 샛길로 빠지고
차가 서있는걸 못참는 스타일이고
저는 다끼워주고 막혀도 아는길로만 다니고
운전만하면 서로 디스하고 난리에요
저희 남편은 길을 몰라서 환장하겠아요 정확히는 길이 아닌 센스부족이죠
큰 도로는 네비따라 하면 되는데 뻔질나게 가는 마트 입구 ( 백화점 영화관 마트 함께 있어요)를 매번 못찾아서 오도가도 못하는 백화점 줄에 들어서요 처음에 한두번 헷갈리는 구조인데 말하기도 전에 휙들어가버린다던지.. 네비게이션이 알려줘도 50미터 앞 에서 휙 미리 좌회전해버린다던지...아무튼 옆에서 보고 있음 속이 터져요
그래놓고 맨날 네비게이션탓 늦게 말한 내탓 혹은 가만 있음 잘 갔을텐데 자꾸 설레발쳐서 헷갈리게 한 제탓입니다
자기 잘못은 항상 1도 없어요 ㅜ
ㅋㅋ 윗님 속상하시겠어요
전 그냥 남변운전엔신경끕니다
운전은 좀 하죠 하지만 너무너무 화를 내요
완전 내로남불
같이 다니긴 하지만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정말 못해요
같이 타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말도 못해요
뒤에서 바짝 붙는 차오면 정말 욕나올라 합니다...
도대체...왜...붙어요?
우리남편 거기 있네요ㅋㅋㅋ
진짜 못해요
차라리 내가 하지
내 차를 바꿔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