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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입니다...패딩 냄새ㅠㅠㅠ

아심하다 조회수 : 21,585
작성일 : 2019-02-16 14:00:17
오늘이 처음은 아니구요



찌개 냄새



아 괴로와요......


IP : 27.162.xxx.71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16 2:04 PM (125.177.xxx.144)

    공공장소라
    님이 세탁해 줄거 아니면 참으셔야죠
    자가용 사던가

  • 2. ㅇㅇㅇ
    '19.2.16 2:05 PM (221.144.xxx.198)

    마스크 권합니다

  • 3. ㅇㅇ
    '19.2.16 2:05 P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진짜 세탁좀 하고 다녔으면

  • 4. ,,,
    '19.2.16 2:07 P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특히나 나이드신분들 너무 심함

  • 5. ,,,,
    '19.2.16 2:08 PM (117.111.xxx.246) - 삭제된댓글

    첫댓글 박복

  • 6.
    '19.2.16 2:14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제발 자가용좀사세요 다 생활인이라 그런가보요

  • 7. ..
    '19.2.16 2:15 PM (222.237.xxx.88)

    나이든 분보다 젊은이 옷에서 더 냄새 남

  • 8. rainforest
    '19.2.16 2:21 PM (125.131.xxx.234)

    우웩ㅠㅠ 생각만 해도 토나와요.
    그리고 겨울에 택시 타면 차 안에 나는 홀아비 냄새요.
    나이든 기사님들 씻지도 않고 담배피고 옷도 안 갈아입는듯 해요.

  • 9. ..
    '19.2.16 2:23 PM (180.71.xxx.170)

    저 갈비집 다녀온날 온식구 패딩세탁했어요.
    이번 명절 지내고 패딩세탁
    아..진짜 스타일러사면 냄새걱정은 없을까요?
    페브리즈는 싫어해요.

    지하철뿐아니라 버스에서도 힘들어요.
    나이고하 막론하고 패딩 세탁 안하는 사람 많아요.

  • 10. 진짜오랜만에
    '19.2.16 2:38 PM (121.175.xxx.200) - 삭제된댓글

    지하철이랑 택시 저번주에 탔어요.
    지하철보단 택시안이 더 심했고요. 지하철에서는 진짜 냄새보단 비쥬얼적으로...왜그리 검정패딩 밑 하얀흔적은 무엇 ㅠㅠ
    사회적 동물인데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한번 차 놓고 나갔다가 정말 정말 괴로웠네요.
    그래서 학생시기가 중요한가봐요. 그땐 콩나물 버스랑 지하철 잘 타고다녔음.

  • 11. ,,,
    '19.2.16 2:54 PM (121.167.xxx.120)

    이런글 읽으면 스타일러가 확 당기는데
    집에서 노는 백수들이라 사면 효율적으로 사용할까 싶어서 망설여져요.

  • 12. ,,,
    '19.2.16 2:55 PM (121.167.xxx.120)

    그리고 패딩 냄새보다 여름에 건장한 남자들 땀냄새때문에 더 힘들어요.

  • 13. 음..
    '19.2.16 2:55 PM (14.34.xxx.144)

    제발 자가용 이용합시다.
    냄새소믈리에분들~~~~~~

    대중교통은 전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것입니다.
    냄새 안나고 보기좋고 이런 사람만 이용하는것이 아니구요.

  • 14. 근데요
    '19.2.16 3:14 PM (115.143.xxx.140)

    택시는 늘 담배 쩐내 났었고
    지하철 밤에 타면 늘 술냄새 진동했었고
    한번도 쾌적하다 느낀적 없어요.
    늘 대중교통은 냄새가 났었는데 그렇다고 구역질날 정도는 아니고요.

    이런글 보면 지하철 처음 타시나..싶어요.

  • 15. ...
    '19.2.16 3:14 PM (218.152.xxx.154)

    새패딩입고 떡볶이 포장마차에서 아이 오뎅 하나 먹였더니
    기름냄새 금방 배더라구요.
    올리브영을 갔는데 기름 냄새가 진동을 해요.

    반성했어요.
    함부로 다른 사람 판단하지 말고
    예민하게 굴지 말자. 하구요.

  • 16. 맞아요
    '19.2.16 3:16 PM (61.81.xxx.191)

    냄새 소믈리에란 표현 해주셨는데,딱 맞는 것 같아요. 냄새가 넘 민감해요..
    저는 분식집 포장하러 들어갔다가 바로 나와도 저한테 냄새가 똭~ 배어 있어요..

    스타일러 이런거 다 잡아주나요??

  • 17. 음..
    '19.2.16 3:33 PM (14.34.xxx.144)

    냄새에 예민한건 이해하지만

    냄새나는 사람들에 대한 비하, 혐오
    이게 문제인거죠.

  • 18. ....
    '19.2.16 3:34 PM (180.71.xxx.169)

    패딩에 음식 냄새 좀 배면 안되나요?

  • 19. ㅇㅌ
    '19.2.16 3:35 PM (175.120.xxx.157)

    패딩 집에서 세탁해도 되는 거 모르는 사람들 많고요
    세탁소 맡기면 엄청 비싸다고 돈 아까워서 못 맡기는 사람도 많고
    패딩같은 겨울 옷은 봄 되면 옷장에 넣기전에 세탁소 한번 맡기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진짜 좀 빨아들 입으면 좋겠어요 패딩뿐 만이 아니에요
    패딩만 안 빨면 그렇게 역한 냄새는 안 나죠
    속옷도 잘 안빨고 상하의도 겨울에 일주일씩 입는 사람들 수두룩해요
    여기만 해도 숱한데 오프는 더 심하죠

  • 20. 도서관이 짱이죠
    '19.2.16 3:38 PM (183.96.xxx.189)

    머리는 언제감았는지 떡진 아저씨들 할아버지들
    노숙자 모인 서울역 지나가는거같아요.
    패딩뿐 아니라 안씻은몸 오래된 내의 지난겨울 지나선 빨았을까 싶은
    점퍼.. 겹겹이 풍겨나오는 곰삭은내..ㅜㅜ
    난방도 빵빵하니 다들 오시는거같은데 도서관 자원봉사해보려던 맘 싹 접었어요.

  • 21. ㅁㅁ
    '19.2.16 3:46 PM (39.7.xxx.146)

    지하철 버스는 대안이 있습니다
    택시 타세요
    작은 돈내고 이용하면서 내가 타인이 싫으면 비싼돈내고 택시타면 됩니다.

  • 22. 택시는
    '19.2.16 3:55 PM (211.36.xxx.61) - 삭제된댓글

    꼬릿한내 더나요
    외국인들이 지하철타면 괴로울거예요
    거기다 에티켓도 엉망이지

  • 23. 외국인들
    '19.2.16 4:26 PM (183.98.xxx.142)

    걱정은 하지도 마세요
    뉴욕지하철 안타보셨나봄

  • 24. 저희 애가
    '19.2.16 4:35 PM (121.133.xxx.248)

    냄새에 민감해서 지하철 타면 멀미를 심하게 해요.
    늘 마스크 끼고 다니는데
    그 마스크를 뚫고 들어오는 냄새도 있다고...
    그래서 코끝에 롤향수를 바르고 다녀요.
    섞여서 더 이상한 냄새 나지 않냐고 했더니
    괜찮다 하더군요.
    비누향 나는걸로 쓰면 괜찮대요.

  • 25. ㅇㅇㅇ
    '19.2.16 5:30 PM (110.70.xxx.4) - 삭제된댓글

    요근래 담배냄새 나는곳에 접근한적어 없어서
    담배 냄새는 모르겠지만
    원글님이 말씀한 찌개 냄새 제거는 알려드릴께요
    빨래대에 패딩을 옷걸이에 걸어 분무기로 물을 뿌린후
    선풍기로 말립니다
    진짜 찐하게 벤건 2번3번 반복해요
    금방 말라요
    앞판뒷판 골고루 뿌리고 선풍기 쏘여야 해요
    단,집냄새가 없어야 해요
    옷 말리고 있는데 라면 끓이거나 육계장 끓이면
    하나마나죠 음식 안하는방에서 하면 되겠네요
    이번에 삼성에서 나온 에어드레서가 이런 원리예요
    물뿌리고 바람으로 날리고
    그리고 향 나는거 뿌리지 마세요
    오로지 물입니다

  • 26. ㅇㅇ
    '19.2.16 6:10 PM (107.77.xxx.34) - 삭제된댓글

    너무 까다로워요.
    세탁이나 샤워를 매일 할 여건이 안되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 27. ㅁㅁ
    '19.2.16 6:49 PM (175.223.xxx.58)

    무슨 택시가 꼬릿한 내가 더납니까 221.36님
    그럼 자가용만 이용하시면 되겠네요 기사 두시고요
    서민들 이용하는 지하철 타고 택시타면서 냄새 어쩌고 정말 웃기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나라 지하철 상당히 싸고 깨끗한 편입니다 외국 안나가보셨죠?

  • 28.
    '19.2.16 7:04 PM (119.205.xxx.234)

    얼마전 택시탓다 아저씨 이똥냄새 때문에 정말 토할번,,,날씨 추워 문 닫고 다니니 어쩌다 택시 탈 때 괜히 긴장 되요

  • 29. ..
    '19.2.16 8:19 PM (1.234.xxx.171)

    원글님도 나요 원글님이 모를 뿐 다 나요

  • 30.
    '19.2.16 8:31 PM (175.117.xxx.158)

    근데 님도 냄새 쩔은건 본인도 모르죠 ᆢ남탓만ᆢ

  • 31. 어이가 없네
    '19.2.16 8:56 PM (121.130.xxx.55)

    아니 냄새가 나면 아 조심해야겠다 하고 더 관리해서 남한테 민폐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지
    뭐라구요? 까다롭다, 겸손해야겠다? 허.....

    스타일러 하나면 다 해결되요. 다들 물으셔서 대답해드려요. 패딩까지
    냄새 싹 잡아줘요.

    그리고 꼭 스타일러 아니더라도 페브리즈 아니더라도
    목욕하고나서 김이 꽉 찬 욕실에 걸어둬도 냄새 많이 빠져요.
    자주 빨면 되구요.

    냄새난다 하니 택시를 타라 차를 사라?
    그럼 지하철이나 이런 곳들은 냄새 풍겨도 된다는 건지...
    뭐 이런 에티켓도 없고 상대에 대한 배려도 없는....
    말이야 방구야 싶네요.

  • 32. 그게
    '19.2.16 9:26 PM (121.161.xxx.17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음식이 수분 많고 끓여가며 먹는 게 많아서 그래요.
    겨울이니 음식점 문 닫고 운영하고 있고 환기도 잘 안되고..
    저희집도 단골 김치찌개 집이 있는데 꼭 차 가지고 가요.
    온 몸과 옷에 냄새가 심하게 배이길래...
    문제는 주차 불가능한 곳, 회사에서 회식하느라 고기냄새 배인 상태에서 귀가할 때
    집에 오면 세탁 하면 되지만 막 식사하고 돌아가는 길에 대중교통 타야할 땐 어쩔 수 없잖아요.
    모임에서 식사하고 집에 돌아갈 때 까지는 어디서 세탁을 해서 말려입고 가나요?
    음식점에 따라 옷에 냄새 안 배이게 보관비닐같은 거 주는 곳도 있지만 그것도 겉옷 상의 뿐이지
    얼굴 피부와 머리카락에 배인 냄새는 방법이 없어요.

  • 33. 다나요
    '19.2.16 9:41 PM (218.155.xxx.76)

    옷에선 찌개 된장냄새
    입에선 똥내
    엉덩이에선 꾸리꾸리한 오징어?냄새
    대중교통안탄지가 너무 오래됬네요
    걍 자가용 탑니다

  • 34. 봄이오면
    '19.2.16 10:11 PM (125.180.xxx.153)

    스타일러도 심하게 밴 냄새는 완전히 제거 못해요
    세탁이 답이에요

  • 35. /////////
    '19.2.16 10:15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그 냄새 빼려면 베란다에 사흘 널어놓아야 빠져요....윽.
    남편 회식 다녀오면 무조건 다 벗겨서 드라이 보내야하거나 느리게 마르는 옷들은 몽땅 베란다에 내다놓고 문 닫아놓아요...

  • 36. 그게
    '19.2.16 10:23 PM (180.230.xxx.96)

    음식점에서 점심먹고 나왔는데도
    냄새가 패딩뿐만 아니라 속에 입은 티에서도 나요
    그런경우도 있어요
    그럴땐 벗고 다녀야 하나요? ㅎ
    아님 그런날은 택시타야 하나요
    꼭 세탁을 오래 안해서 그런거라고만 편견같지 마시길

  • 37. 냄새와 원수
    '19.2.16 10:35 PM (211.114.xxx.69)

    현대사회는 냄새와 원수

    냄새를 싫어하는 현대사회
    소음도 싫어하는 현대사회
    표정도 싫어하는 현대사회
    공기도 싫어하는 현대사회
    벌레도 싫어하는 현대사회
    온통 짜증인 현대사회.

    냄새도 맛도 소리도 다 싫어하고
    똑같은 표정, 똑같은 향기, 똑같은 옷,
    똑같은 감성...을 좋다고하고.. 미쳐 돌아가는 사회.
    그나마
    하늘은 찌들어도
    늘상 똑같지만은 않다.
    구름도 흐르고 색깔도 달라지며..

    냇가도 그렇고, 밤하늘도 그렇다.

    사람은 사라지고 없다.

    똑같은 향기, 똑같은 생각, 똑같은 표정만 남아있다. ㅋㅋ

    죄~쏭 해요오... 사랑합니다.

  • 38.
    '19.2.16 10:52 PM (223.38.xxx.10)

    패딩이 은근 냄새 잘배는것 맞는것 같아요
    전 좀 귀찮아도 가끔 빨고 아니면 탈취제 뿌려요
    드럼으로 찬물 세탁하고 탁탁 때려서 선풍기로
    말리면 금방 부풀더라구요

  • 39. 저녁먹은고깃집
    '19.2.16 11:10 PM (68.129.xxx.151)

    패딩이나 겉옷 넣어 놓을 비닐이나 의자같은게 없어서
    고기 굽는 내내 패딩이랑 목도리 등등 다 고기 굽는 냄새와 찌개 끓는 냄새 직방으로 받았어요.
    어디 옷 냄새 안 나게 보관 할 곳 없냐고 했더니 없다고 퉁명스럽게 대답할때 나왔어야 하는데,
    배려 없는 가게인만큼 음식도 별로였어요 ㅠ.ㅠ
    밥 먹고
    고대로 입고 30분 통근차량 이용하는데 정말
    주변인들에게 미안하더라고요.

  • 40. 음식냄새
    '19.2.17 12:20 AM (103.252.xxx.137)

    맛있는 고등어 김치찜도 먹고 싶고, 생선구이에 시원한 미역국 한 그릇도 먹고 싶고, 고등어 구이에 알맞게 익은 김장김치도 먹고 싶고, 순대국밥도 먹고싶어요. 외국이라 냄새 날까봐 해먹지도 못하네요. 생선구이 하면 일주일 정도 냄새가 안빠지고 제가 살고 있는 층 전체에 냄새가 진동해서 경비가 찾아 올 정도 입니다. 어쩔 수 없어요. 우리나라 음식 자체가 냄새가 많이 나요.

  • 41. ..
    '19.2.17 3:00 AM (175.119.xxx.68)

    겨울뿐 아니라 다른계절에 뜨거운물에 세탁안하고 찬물에만 세탁해 땀냄새 안 빠졌는지 냄새 장난 아니에요
    여름되면 땀 많이 흘린날은 뜨신물에 세탁하세요.

  • 42.
    '19.2.17 5:12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아들들과 고깃집가면 작은애가 꼭 패딩 벗어
    차에 두고 웬만한 거리는 달달 떨며
    걸어가요. 한두번 그러더니 큰애도 덩달아...

  • 43.
    '19.2.17 5:14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빨래 안한 냄새도 으웩~인데
    그런데 최악은 김치찌개 냄새.
    청국장보다 더한듯. 김치볶음 냄새는 옷에 배면 너무 싫어요

  • 44. ㅋㅋ
    '19.2.17 7:16 AM (36.11.xxx.174) - 삭제된댓글

    스타일러 광고

  • 45. 그게
    '19.2.17 7:37 AM (118.46.xxx.51)

    배란기 때나 월경 안팎 기간 동안은 평소보다 엄청 예민해지죠.
    전 그 맘때는 제 코가 개코가 된듯 싶더라고요.

  • 46. ㅋㅋ
    '19.2.17 7:38 A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냄새 소믈리에 진짜 웃기네요
    근데 저도 어느날 일 있어 지하철 타고 가는데 방금 탄 사람한테 호떡기름내 나더이다 ㅎㅎ 패딩 아니고 코트
    기름냄새가 그리 강한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음식 자체가 먹으면 냄새 직방인게 많아요

  • 47. sstt
    '19.2.17 8:23 AM (182.210.xxx.191)

    지금쯤 패딩 안빨고 오래 입은 시기라 냄새 더 나요. 마스크 필수

  • 48. 결혼식장에서...
    '19.2.17 10:58 AM (222.101.xxx.249)

    말씀하시는 패딩냄새 뭔지 느껴봤어요.
    진짜 충격적이더라구요.

  • 49. bien
    '19.2.17 11:38 AM (121.128.xxx.165)

    자차 이용하셔야죠..

  • 50. 버드나무
    '19.2.17 11:42 AM (119.70.xxx.222) - 삭제된댓글

    .. 그런 냄새는 차라리 나아요

    여자들 화장냄새 향수냄새는 정말 토할것 같아서.

    임신기간 내내 지하철 문앞에 서서 출퇴근했어요

  • 51. 남자아이들 특히
    '19.2.17 12:53 PM (210.219.xxx.178)

    엄마들이 신경써줘야 해요. 학원에 있으면 남자애들 들어오면 패딩에서 냄새가 교실전체로 퍼져요. 엄마들이 신경조금만 써주면 되는데 ..솔직히 주변에 민폐인건 맞아요 ㅠ

  • 52. 택시도
    '19.2.17 1:50 PM (117.53.xxx.134)

    모범타야 그나마 자주 청소해서 깨끗합니다.

  • 53. 그래서
    '19.2.17 2:19 PM (223.62.xxx.222)

    전 제차 타고 다녀요.
    울남편도 자차 이용하고
    애도 곧 사주려구요

  • 54. 으이그...
    '19.2.17 3:13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차 이용한다는 저 대가리는 뭐래.
    아주 깨끗한 환경에 똥물 튀기고 싶다는건가?
    대중교통 이용해주세요. 차탄다는 대가리님들..............님들만 사는 세상 만들어서 지구를 떠나는거 아닌이상 냄새가 공해를 만들지는 않습니다만 대가리님들이 타는 차 배기가스는 공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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