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대 드라마캐릭터중 제일 재미있었던 인물~
ᆢᆢᆢ
길태미 같아요
~나 눈화장 잘못되면 니네들 가만안둬~?
~이게 뭐라고 이렇게 맛있어~
가끔 생각이 납니다 ㅎㅎ
1. 전원일기
'19.2.16 8:11 AM (211.36.xxx.223)일용엄니요~~~
2. ㅇㅇ
'19.2.16 8:14 AM (42.29.xxx.48)정봉이 아부지랑 덕선이.
3. 저는
'19.2.16 8:14 AM (175.120.xxx.157)메리대구공방전의 황메리랑 김과장 남궁민요 ㅋㅋ
일용엄니도 좋네요4. ...
'19.2.16 8:17 AM (203.175.xxx.141)나상실..
5. ...
'19.2.16 8:18 AM (175.223.xxx.18)빨간 양말 성동일..
6. 맞아요
'19.2.16 8:23 AM (112.152.xxx.82)일용엄니는 누구나 손꼽을듯 합니다 ㅎㅎ
7. dd
'19.2.16 8:28 AM (218.51.xxx.94)저도 나상실하고 시크릿가든의 김주원이요.
8. ...
'19.2.16 8:42 AM (211.44.xxx.160)나상실, 황메리...
9. ..
'19.2.16 8:49 AM (222.106.xxx.156)저도 나상실.
그리고 시트콤이지만 안녕 프란체스카 깜장드레스와 가족들.10. 티니
'19.2.16 9:01 AM (116.39.xxx.156)나상실 ㅋㅋㅋ 추억돋네요...
40까지 세기 위해 뺏긴 60개의 초코볼을 기억해!11. ....
'19.2.16 9:13 AM (110.70.xxx.245)대발이아빠
12. 댓글달러로긴
'19.2.16 9:27 AM (107.77.xxx.99)프란체스카 드라마 캐스팅 전원
그리고
나상실13. ..
'19.2.16 9:40 AM (119.64.xxx.178)일용엄니
서울의달 미술선생님이요ㅎㅎ14. 콩.
'19.2.16 9:49 AM (124.49.xxx.61)김삼순
시가든 김주원 김성오15. ....
'19.2.16 9:55 AM (223.52.xxx.171) - 삭제된댓글김한수...아시는 분들 있을까 싶네요..
16. 잊을수없는
'19.2.16 10:00 AM (123.212.xxx.56)프란체스카 패밀리 들.
17. 저한테는
'19.2.16 10:05 AM (1.226.xxx.227)루이요. 쇼핑왕 루이.
그렇게 잔망지게 귀엽고 세련된 현실 캐릭터는 처음이였어요.
나머지 위에 언급된 캐릭터는 그냥 뭐 작가 상상력으로 만든 캐릭터라서요.18. ㅇㅇㅇ
'19.2.16 10:54 AM (125.179.xxx.192)저도 서울의달아요.
백윤식하고 윤미라 넘 웃겨요.19. 11
'19.2.16 10:58 AM (211.193.xxx.140)저도 서울의 달 미술선생님 대사가 너무 웃겼어요
20. ..
'19.2.16 11:10 AM (220.83.xxx.39)나상실 잊어지지 않아요
21. 진짜
'19.2.16 11:31 AM (121.175.xxx.200)서울의 달 백윤식씨가 윤미라씨한테 이번엔 팥빙수를 파셔야 합니다. 윤미라씨 혹 했는데, 알바하던 왕뚜껑?총각이(예전에 한참 무술하던 캐릭터...이상인씨랑 파랑새는 있다에 나왔던 사람)얼음 갈기 싫어서 이런저런 토를 다니까 윤미라씨가 알아서 하겠다고....그러니까 백윤식씨가 삐졌던 에피소드가 있는데 배잡습니다.
ㅋㅋㅋㅋㅋ
현대로는 저도 나상실 캐릭터요. 페레레로쉐 먹을때마다 생각나고, 실전에서 그 말투가 적용이 됩니다.
애들 훈계할때, 니가 잃어버린 뭐를 기억해. 이거 하면 애들이 행동 고치더라고요.
그리고 신의의 최영 캐릭터가 오래 기억나요. 이민호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 캐릭터에 너무 빠져서
삼년간인가 못헤어나왔어요.22. 아..
'19.2.16 12:00 PM (182.230.xxx.146)프란체스카 가족들 너무 재미있었죠(정려원은 패스)
돈벌려 포차 열었는데 고기가 떨어져서
비둘기 잡아 팔았던거 그 상황이 너무 웃겨서
지금도 비둘기 보면 떠오릅니다
그리고 안 성 댁~ 박희진 씨 최곱니다23. ㅋㅋㅋ
'19.2.16 2:33 PM (119.70.xxx.55)서울의달 미술선생님 에피 재미있었죠. 올미나 세분 할머니도 웃기고 재밌었어요. 특히 쓰레빠할머니 ㅋㅋㅋ 사랑스러운 미자도 생각나네요
24. 저는
'19.2.17 11:15 AM (125.140.xxx.142)거침없이 하이킥
최민용과 박해미요
둘의 대결은 정말 세기의 대결
거기다 백뮤직으로 깔리는 서부영화 ost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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