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질이 형편 없어졌어요.
가격은 올리고 내구성은 종이결 마냥 너무 잘 찢어지네요.
이거 종량제가 시행된 십수 년 전 처음 시판될 때 날림으로 만들어
엄청난 비난을 받았던 그때로 되돌아간 느낌입니다.
비닐을 제조할 때 원가절감을 위해 첨가하는 성분을 조작하고 눈속임 한다더니
대국민 사기질에 관청은 눈가리고 나몰라라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가격은 가격대로 올려놓고 사업자, 사업장내 품질관리 감독도 안 하는 건지
아니면 무슨 더러운 리베이트가 있는건지 시당국에 묻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