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학생비자 인터뷰 도움 요청
지금 갑자기 아이가 미국에 친인척이 있느냐는 질문에 어학원에서는 절대로 없다고 대답을 해야 통과하고 안 그러면 비자발급이 안된다고 했다고 하는겁니다.
그런데 본인이 미국비자신청할때 신청서에는 미국에 친인척이 있다고 체크를 했다고 이런 경우 어떻게 답해야 하냐고 말하는데 도움 주실분이 계실까요? ㅜㅜ
미국에는 시누이 가족이 살고 있고 시민권자입니다.
저희아이는 미국에는 공부만 할 예정이고 교환학생은 또 다른 나라로 갈 예정입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계시면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일 어학원 오픈전에 인터뷰가 잡혀 있어서 물어볼곳이 없어요. ㅜㅜ
1. 괜찮아요
'19.2.11 11:30 PM (222.109.xxx.61)인터뷰의 취지는 불법 체류할 사람을 걸러내는 거니 사실대로 대답하시면 됩니다. 예정된 기간동안 구경 잘하고 돌아갈 거라고 하심 됩니다. 친척집에서 일을 할 계획이 있느냐 물으면 관광이 목적이라 구경 잘하고 가겠다 하시면 됩니다. 저도 언니가 미국에 있는데 부모님과 첨 미국 갈 때 인터뷰 잘했고 즐거운 여행되길 바란다고 쉽게 끝났어요. 지금은 비자 없이도 가는 시대인데 걱정마세요.
2. 잘은 모르지만
'19.2.11 11:34 PM (175.195.xxx.172)어떤식으로 공부하고 오는지요? 그게 포인트 같은데요..
그냥 가는거라면 힘들테고 어디 소속이라면 거기서 보내주는 비자가 있을텐데요..
입국할때 젊은 애들 잡는 경우 봤어서요.. 궁금해서 물어보니 불법 체류 가능성 있으면 잡는다더라구요..
정식 비자낼때 아마 입국심사같은 기준을 적용하지 않을까요?3. 윗분 말씀이
'19.2.11 11:49 PM (121.157.xxx.135)맞아요. 어디서 어떤 공부하는건지가 중요해요.
I-20발급해준 학교가 혹은 어학원이 제대로 된 곳이라면 친인척이 있고 없고가 인터뷰 탈락에 아주 중요한 요소는 아니에요. 발급기관이 확실하고 부모님재정이 넉넉한지가 더 중요합니다. 혹시라도 친척을 물어보면 고모라고 하지말고 second cousin(6촌)정도로 말하는게 좋을거 같네요.4. 원글이
'19.2.11 11:59 PM (39.118.xxx.78)이 늦은시간에도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답변도 참고해서 내일 아침 아이에게 말해주겠습니다.5. 그리고
'19.2.12 12:05 AM (121.157.xxx.135)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언제 돌아올거냐 얼마나 머물거냐 물어보면 정확한 시기를 준비해서 대답하게 하시고
돌아온 후 계획이 뭐냐고 묻기도 하니까 그것도 생각했다가 바로 대답하게 하세요.우리 아이는ㅇ게는 돌아온 후 계획을 물어보더라구요.6. ....
'19.2.12 12:40 AM (219.255.xxx.153)121님이 말씀 잘해주셨네요.
정직하게 사실대로 말하면 돼요7. yes했으면
'19.2.12 6:32 AM (73.52.xxx.228)그냥 이민간 친척이 살고 있으니 있다고 했다고 공부하러가는 것과는 상관없다고 분명하게 말하면 됩니다. 그 상황에서 거짓말하면 안 되요.
8. 정
'19.2.12 10:21 AM (69.94.xxx.144)거짓말은 절대 안되요.
9. 원글이
'19.2.12 11:53 AM (183.98.xxx.210)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인터뷰는 잘 끝났고 비자 나왔다고 합니다.
위의 질문은 아예 없었구요, 언제 돌아오냐 잘 갔다와라 딱 3마디만 해서
이렇게 끝난거냐고? 더 질문 없으시냐고 오히려 아이가 당황해서 물었더니
영사관이 막 웃으면서 축하한다고 했답니다.
늦은밤 막막할때 글 올리고 댓글 달아주시는 님들 덕분에 82가 좋습니다.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01061 | 초딩 아이 발을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와요 11 | 양말 | 2019/02/11 | 3,393 |
| 901060 | 호텔 프론트에서 배낭 맡아줄까요? 8 | ........ | 2019/02/11 | 1,938 |
| 901059 | 워킹맘, 아이 반찬 무엇을 해줘야할까요?~ 12 | 똑같은반찬 | 2019/02/11 | 3,472 |
| 901058 | 아이 미술 도구의 끝은 뭘까요? 12 | ㅇㅇ | 2019/02/11 | 2,728 |
| 901057 | 6세부터 사고력수학 공부 필요할까요? 7 | 갑자기조급 | 2019/02/11 | 3,014 |
| 901056 | 미국학생비자 인터뷰 도움 요청 9 | 찬공기 | 2019/02/11 | 1,497 |
| 901055 | 애들 옛날 사진 보니 괜히 슬퍼요 1 | 000 | 2019/02/11 | 2,290 |
| 901054 | 혼자1박2일 머리식히러 갈 곳 있을까요 5 | ... | 2019/02/11 | 2,562 |
| 901053 | 가슴 통증 6 | ... | 2019/02/11 | 2,351 |
| 901052 | 아이템 보신분 7 | .. | 2019/02/11 | 1,984 |
| 901051 | 미국은 기회의 땅 vs 미국에서 하는 노력의 절반만 노력해도 한.. 9 | 미국 | 2019/02/11 | 2,550 |
| 901050 | [질문]민사소송에서 승소했는데 피고가 집만 있고 현금이 없다고 .. 6 | 부동산 | 2019/02/11 | 1,880 |
| 901049 | 시모가 날 만나면 계속 징징대며 감정을 풀때 8 | 어우씨 | 2019/02/11 | 4,036 |
| 901048 | 눈이 부시게 | 드라마 | 2019/02/11 | 1,368 |
| 901047 | 생후 한달된 아기 데리고 서울에서 지방 가도 될까요? 6 | 고민 ㅠ | 2019/02/11 | 2,424 |
| 901046 | 남자가 예비처가 첫방문에 봉다리빵 사오면요? 14 | 봉달희 | 2019/02/11 | 5,863 |
| 901045 | 국어문법 질문이요(관형사 관형어 형용사) 4 | .. | 2019/02/11 | 1,494 |
| 901044 | 단톡방에서 본인말만 하는친구 2 | 뀨우 | 2019/02/11 | 2,211 |
| 901043 | 방금 끝난 눈이 부시게 라는 드라마 12 | .. | 2019/02/11 | 5,676 |
| 901042 | 저는 단순한 일이 적성에 맞나봐요 7 | ... | 2019/02/11 | 3,706 |
| 901041 | 접촉사고 2 | ㅠㅠ | 2019/02/11 | 927 |
| 901040 | 설익은 애호박전 먹었는데요 4 | 문의 | 2019/02/11 | 2,844 |
| 901039 | 해치 1 | 와~~~ | 2019/02/11 | 1,251 |
| 901038 | 내일 처음으로 요가 배우러 가는데 14 | 두렵다 | 2019/02/11 | 2,872 |
| 901037 | 근데 봉다리 빵이 뭐에요?? 10 | 와중에 | 2019/02/11 | 5,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