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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들은 너무 학군따지는거 아니라는말

... 조회수 : 2,860
작성일 : 2019-02-11 22:25:27
맞는말같기도해요
저희동네가 중학 학군부터는별로라
초6때 대부분 이사가는분위기거든요
근데 소수의 이사안가는 엄마들하고 얘기하다
어떤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남자애들은 너무 특정 계층이나 특정 성향의 아이들하고만 놀게 하면서 그렇게 키우는거 아니라면서
그땐 그게 무슨말일까 의아했는데
아이가 크고나서 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가더군요
공부는 잘하지만 좋은환경에서만 자라난애들이 사회나와 잘적응하지못하거나
유아적인 사고나 행동을 보이는 경우를 종종 보니
그게 너무 좋은 환경에서만 자라난게 원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남자애든뿐 아니라 여자애들에게도 해당될수있겠다느 생각도 들어요
IP : 1.211.xxx.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1 10:28 PM (221.157.xxx.127)

    능력안되는데 갔다가 상대적 박탈강 부모 무능에대한 원망 하는경우 보긴했어요

  • 2. 그보다
    '19.2.11 10:34 PM (175.223.xxx.239) - 삭제된댓글

    그게 아니라 내신을 절대적으로 못받아요.
    숙제낼 때 좀 신경쓰는 여자애들 깨끗하게 타이핑해서 리본 묶어내는데 남진애들은 최상위권 빼고 발가락 글씨로 개발새발 쓰거나 어디서
    긁은 듯한 무성의한 결과물을 내요.
    근데 학군 좋은데 가면 독한 여자애들에 독한 남자애들이 바글바글하고 엄마들 다 달겨들어서 몇날 며칠 밤샌듯한 결과물을 마구 냅니다.

  • 3. 그보다
    '19.2.11 10:35 PM (175.223.xxx.239) - 삭제된댓글

    그게 아니라 내신을 절대적으로 못받아요.
    숙제낼 때 좀 신경쓰는 여자애들 깨끗하게 타이핑해서 리본 묶어내는데 남자애들은 최상위권 빼고 발가락 글씨로 개발새발 쓰거나 어디서
    긁은 듯한 무성의한 결과물을 내요. 
    근데 학군 좋은데 가면 독한 여자애들 다수에 독한 남자애들 일부까지 윗층이 바글하고 몇날 며칠 밤샌듯한 결과물을 마구 냅니다.

  • 4. ...
    '19.2.11 10:42 PM (220.127.xxx.123)

    남녀를 떠나서 사람은 원래 다양성이 있는데서 자라는게 좋대요.
    그래서 그 옛날에도 사람은 서울(한양) 보내라고 했던거구요.

  • 5. ...
    '19.2.11 11:09 PM (210.178.xxx.192)

    그게 학군 좋은데 가면 내신때문에ㅠㅠ 가뜩이나 남자애들 내신이 폭망인데 학군좋은데 가면 똑똑한 여자애들 내신받쳐주는 용도로 전락하지요. 학군좋은곳이라면 남고가거나 남녀공학가려면 똑똑한 여자애들이 덜 있는 동네가 나을듯요.

  • 6. 거기는
    '19.2.12 12:18 AM (175.223.xxx.239) - 삭제된댓글

    학군 좋은 남고도 장난 아니에요.
    거기는 엄마들이 많이 챙깁니다.
    시험을 잘 보는데 덜렁대는 아들을 위해...

  • 7. ..
    '19.2.12 3:46 AM (107.77.xxx.7) - 삭제된댓글

    다양한 애들 만나 보는 건 좋은데요. 요즘
    학군 안 좋은 곳 고등학교 남자애들 상태를
    모르셔서 하는 말 같은데요..이런 애도 있고 저런애도 있긴 한데.. 그런 동네 학폭 열린 사건 한 번 보시면 이런 한가한 말씀 안 나올 걸요 아마..

  • 8.
    '19.2.12 7:50 AM (211.210.xxx.137)

    저랑 반대시네요. 경기도 변두리.큰애 중학교까지.살다가 좋은동네로 이사와 큰애ㅡ대학보내 놓으니 좋은대학 갔는데, 중학 친구들이.다 떨어져 나깄더군요. 인서울 한 아이하나만 친구로 있고. 둘째 님자애는 계속 중학 고등학교 친구들 유지가 되더라구요. 전 큰딸보면 많이.미안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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