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이름 뜻대로 못 짓고 미련

... 조회수 : 3,690
작성일 : 2019-02-10 23:01:31
한자 이름도 좋지만 새봄이라고 지어주고 싶었어요
평소에도 참 이쁘다 생각한 이름이었고 부부 인생의 전환점이 된 아기라서..
남편은 찬성했지만 어른들이 그게 뭐냐고 해서 한자 이름 지엇ㅅ네요
지금 이름도 좋지만 그냥 종종 생각나요
IP : 211.225.xxx.21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쁘긴한데
    '19.2.10 11:03 PM (222.116.xxx.95) - 삭제된댓글

    좀 가볍네요.
    중년이나 노년이되면 안어울릴듯한...

  • 2.
    '19.2.10 11:04 PM (116.127.xxx.146)

    그게 그렇더라구요
    할매 할배가 됐는데
    새봄이라.......좀 ...그래요

    초롱이도 빛나도 그렇고...(돌 던지지 마세요)

    이름은 특히....
    무난한게 좋아요.....저도 이름하면 할말 많은 사람이라...

    이름에 대해 많이 생각해요.
    철수처럼...무난한 이름
    한번 들어서딱 알수있는 이름이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 3. ..
    '19.2.10 11:09 PM (211.225.xxx.219)

    그건 아기 늙으면 비슷한 이름들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해서 고려 안 했어요
    소율할머니 하린할머니

  • 4. 이상해요
    '19.2.10 11:11 PM (116.37.xxx.156)

    소율 지율 하린 하율 새봄 등등 맥아리없고 흘러가는듯한 발음
    유행타는 이름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더라구요
    어차피 어른말 따른것 또한 님 선택이니 후회 그만하시고 지금 이름 많이많이 불러주세요

  • 5. 리여니
    '19.2.10 11:12 PM (182.226.xxx.101)

    중학생 때 신새봄 이란 애가 있었어요 심장이 안좋았는데 좋은 대학 갔어요

  • 6. 새봄예쁨
    '19.2.10 11:13 PM (110.12.xxx.140)

    제가 가르치던 여학생 이름였는데 싱그럽고 좋았어요
    부를때도 좋고 왠지 그 애 보면 기분도 좋고
    전교 1~2등 하던 학생였는데 왈가닥 장난꾸러기였는데
    간만에 생각나네요~

  • 7. ..
    '19.2.10 11:13 PM (222.120.xxx.237)

    댓글에 제 이름 있네요. 참고로 본인도 안좋아합니다. 개명 고려중이어요.

  • 8. ㅇㅇ
    '19.2.10 11:28 PM (68.172.xxx.216)

    엄마 아빠라도 새봄이라고 불러주세요.
    부모님만이 부르는 이름은 아이가 특별하게 느낄거예요.
    제 친구 중에 집에서만 부르는 이름을 가진 친구가 두서명 있었는데
    그 친구들도 좋아하고 저도 부러웠었어요.

  • 9. 새봄
    '19.2.10 11:31 PM (175.120.xxx.157)

    새봄이 이뻐요 울 집안에도 있는데 이뻐요
    제가 아버님 뜻대로 한자 이름 지어 준걸로 지었고 남편사촌동생도 그맘때 아버님이 지어줬거든요 근데 사촌네는 지어준 이름 촌스럽다고 새로 자기들이 세련된 걸로 지었고 전 제 맘대로 하기 뭐해서 걍 지었는데 지금 울 딸이 이십 대 초반인데 이름 맘에 안들어서 개명한대요 ㅋㅋ
    걍 엄마 아빠가 좋은 이름으로 지으세요 나중에 후회해요 호적에 올려 버리면 되죠 뭐
    새봄이면 한글이름이고 이뻐요

  • 10. 새봄
    '19.2.10 11:33 PM (175.120.xxx.157)

    개명 시키세요 어릴때 개명 해야 부르기 쉬워요 후회하는 거 평생 가요

  • 11. ㅁㅁ
    '19.2.10 11:44 PM (218.39.xxx.159)

    한글 이름 좋던데요

    전 여자 아이 낳으면 한글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맞춰 지어주고 싶었는데
    남편성이 특이햐서 ㅋㅋㅋ 글고 아들만 둘이라 포기요 !!

    저도 시댁에서 황당한 60년대 이름 작명 해오셨는데
    남편이 싫다고 저희가 지었어요 ㅎㅎ
    시부모님께 말씀 마시고 남편과 상의해서 원하시는대로 하세요

  • 12. 아명으로
    '19.2.11 12:01 AM (122.177.xxx.131)

    옛날에도 아명? 아호? 암튼 따로 있었잖아요.
    새봄이라고 어릴 때 집에서만 부르는 이름 써도 좋지요.
    아무래도 늙어지면 안어울리는 이름이 있으니까요.

  • 13. 저는
    '19.2.11 12:02 AM (223.38.xxx.132) - 삭제된댓글

    지금 사실은 싫어요
    시아버님이 곱다 예쁘다는 뜻만 넣어 대충 옥편 찾아서 가련한; 이름을 지어주셔서ㅠㅠ
    일단 한자는 중성적인 느낌으로 바꿔서 출생신고했는데
    한자 바꾸러 작명소 갔을 때 그냥 받아본 이름이 뜻도 음도 너무나 제 스타일... 맘에들었던 이름은 가물가물하지만 하여간 아이가 갖게된 이름 대신 태명으로만 부르게 되네요
    학교 가기 전에 바꿀걸 후회하고 있어요

  • 14. ..
    '19.2.11 1:34 AM (175.192.xxx.5) - 삭제된댓글

    새봄 괜찮네요. 원글님 말씀대로 아이들이 중년이 외면 가벼운 이름이 많아서 안이상할것같아요

  • 15. ...
    '19.2.11 1:35 AM (175.192.xxx.5)

    새봄 괜찮네요. 원글님 말씀대로 아이들이 중년이 되면 가벼운 이름이 많아서 안이상할것같아요

  • 16. ...
    '19.2.11 3:51 AM (182.221.xxx.239)

    새봄!
    이쁘기만 하구만요..
    할머니 이름 새봄인게 어때서
    개명까진 모르겠지만
    새봄이란 이름은 아기때건 할머니건
    매우예쁜이름입니다.

  • 17. 새봄
    '19.2.11 5:12 AM (116.124.xxx.160) - 삭제된댓글

    너무 이쁜데요.
    나이 들어도 느낌 좋은 이름이에요. 아는 분 중에 새봄이라는 이름 가진 분 있는데
    그분이 예쁘기도 하지만 이름이 주는 분위기도 좋아요.

  • 18. d..
    '19.2.12 8:13 PM (125.177.xxx.43)

    급한거 아니니 좀 큰 뒤에 아이 의견도 물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2113 롱패딩 좀 골라주세요. 8 지금이 살때.. 2019/02/11 2,268
902112 시부모님의 편애 차별 4 답답 2019/02/11 4,828
902111 굳는 마스크팩은 무슨 효과가 있을까요? ... 2019/02/11 1,348
902110 90년대 후반 삼성 공항터미널 커피전문점 기억하시는 분 7 기억 2019/02/11 1,868
902109 시금치나물 .... 2019/02/11 928
902108 자한당에서 왜 나경원이 같은 뇌 텅텅이를 자꾸 방송에 내보내는지.. 6 누구냐 2019/02/11 1,792
902107 생전의 이은주 씨 김주혁 씨 - 2004년 나무액터스 화보 촬영.. 6 ... 2019/02/11 6,401
902106 김밥 얘기가 나와서 궁금한데요 9 김밥 2019/02/11 6,397
902105 사람들과 어울릴때 말이에요.. 7 .. 2019/02/11 3,301
902104 대학선택 아이에게 져줘야 할까요.. 17 ... 2019/02/11 6,057
902103 헬리오시티發 전세시장 후폭풍 본격화.. 4억 저지선 무너졌다 14 집값 정상화.. 2019/02/11 7,988
902102 김밥 다먹고 세줄쯤남았어요.실온20도인데. 5 ........ 2019/02/11 3,662
902101 손톱이 너무 잘 부러지고 찢어지고 11 손톱아 2019/02/11 3,573
902100 알릴레오는 너무 교육 방송 같네요 19 유시민 2019/02/11 3,294
902099 병원 전원을 해야 될까요? 3 내생에봄날은.. 2019/02/11 2,371
902098 어린이집 조리사를 제안받았는데요 17 웃음의 여왕.. 2019/02/11 7,767
902097 드라마 보세요? 5 로맨스는 별.. 2019/02/11 1,685
902096 전입신고 확정일자외에 실거주를 해야 점유가 인정된다는데요. 11 전세 2019/02/11 4,520
902095 복도식아파트 복도 샤시 5 복도식아파트.. 2019/02/11 3,493
902094 퍼머가 먼저인가요 염색이 먼저인가요 7 2019/02/11 4,430
902093 헹굼 수세미 뭘로 쓰세요? 21 ㅇㅇ 2019/02/11 5,454
902092 살면서 후회와 자책, 미련이 강렬해서 저를 힘들게해요.ㅜㅜ 36 ㅇㅇ 2019/02/11 8,402
902091 이5작품이좋아요 10 tree1 2019/02/11 1,195
902090 갈비뼈 부상 경험 있으신 분 13 아프다 2019/02/11 2,491
902089 생후 26일 아기 빵먹인 시모 글 주작이래요 20 ㅇㅇ 2019/02/11 6,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