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아선수 레미제라블 연습영상이 추천뜨길래.

..... 조회수 : 4,937
작성일 : 2019-02-10 19:04:21
유툽보다가 연아선수 레미제라블 연습영상이 추천떠서
봤어요.
저는 그냥 피겨라고는 김연아선수경기할때
우리나라 선수니까 경기 응원하는 일반사람이예요.
(승냥?이 처럼 열혈팬은 아니란뜻)

근데 뭐죠 이거.
까만 연습복 입고 경기전에 최종리허설하는데
보고있는데 뭐지 ...눈물이나요 ..ㅜㅜ
왜때문에 눈물까지 헐 ㅜㅜ
레미제라블 경기 우리가 다 아는 그 회색드레스입은
그거눈 티비에서도 보거 인터넷에서도 마니올라와서
당시 이래저래봤던거같고
연습복영상은 오늘 첨보는데
눈물나서 눈물닦았어요. 아.이게뭐지....

연습인데도 다 기립하고 박수치고 환호하는데
눈물닦았네요...
태어나서 첨으로 그 밋밋하고 허옇기만할거같은
달항아리를 직관했을때
너무 아름다워서 충격받았는데
거의 그 급으로 제가 지금 당황스러워요.
IP : 211.178.xxx.5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좀
    '19.2.10 7:05 PM (106.102.xxx.76)

    링크 주시고 같이 봐요 ^^

  • 2. ...
    '19.2.10 7:06 PM (220.120.xxx.158)

    링크 좀 부탁해요 보고싶네요

  • 3. 오바
    '19.2.10 7:07 PM (112.171.xxx.69)

    육바 칠바
    갱년기신가

  • 4. .......
    '19.2.10 7:08 PM (211.178.xxx.50)

    https://youtu.be/8u_LTcjfzb0

  • 5. 김연아
    '19.2.10 7:09 PM (114.203.xxx.61)

    선수 경기 는 무조건 감동 입니다~~~
    얼마가지나건 아니 시간이지날수록 더욱더 그래요

  • 6. . .
    '19.2.10 7:10 PM (110.70.xxx.130)

    제가 팬은 아니었는데 그 레미제라블 경기를 TV에서 중계할 때 봤는데 김연아선수 스케이팅 끝날 때 너무 잘해서 일어나서 마구 박수를 쳤던 기억이 있네요
    1등하고 국기 올라갈 때 캐나다 합창단이 우리 애국가를 부르는데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났었어요
    벌써 오래전 일이 되었네요

  • 7. ...
    '19.2.10 7:1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김연아 선수 경기는 볼 때마다 소름 돋아서 신기해요

  • 8. 저는
    '19.2.10 7:16 PM (124.53.xxx.190)

    록산느의 탱고던가요?
    그것도 너무 좋아해요.
    시니어 데뷔하던 그 때 그 영상
    정말 볼 때마다 너무 행복해요

  • 9. 여왕
    '19.2.10 7:17 PM (110.14.xxx.175)

    2010년 밴쿠버 올림픽이후 1년반? 공백기이후 다시나와서
    레미제라블로 세계선수권 우승하죠
    다음 올림픽 우리나라 선수 출전티켓이 달려있기때문이었죠
    그냥 그분야 레전드로 불리우는게 아닌것같아요
    정말 대단한 선수죠

  • 10. ..
    '19.2.10 7:3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머리 아래로 느슨하게 내려묶은거는 뮈죠?
    그거도 보고 싶어요

  • 11. 레미제라블
    '19.2.10 7:32 PM (93.82.xxx.105)

    피겨보고 운건 처음이었죠.
    김연아는 정말 대단해요.

  • 12. 그리워요~
    '19.2.10 7:34 PM (1.243.xxx.138)

    고맙고 또 고마운 김연아 선수
    항상 꽃길만 걷길 응원해요^^

  • 13. 김연아
    '19.2.10 7:36 PM (39.7.xxx.66)

    저도 뒤늦게 너무 그리워요. 평창 올림픽 때 잠깐이나마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14. 47
    '19.2.10 7:37 PM (121.189.xxx.195)

    저도 비슷한 경로로 연아 팬 됐어요. 김연아 선수는 존재의 우아함 같은 게 있어요. 이게 참 어려운 건데, 선천적이어야 하고, 또 후천적이어야 하고. 선천적인 것과 후천적인 것이 모두 동일한 방향으로 나아가서 이룩해낸 우아함.

  • 15. happy
    '19.2.10 7:39 PM (110.12.xxx.140)

    진짜 여왕 여신 칭호에 유일하게 어울리는 사람
    실력 인성 배포 의연함 아름다움 기록 너무너무 멋져요
    그녀에게 위로 많이 받았어요
    뭘 하든 응원합니다!

  • 16. 링크
    '19.2.10 7:47 P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

    감사해요. ㅜㅜ

  • 17. - - -
    '19.2.10 7:54 PM (58.127.xxx.16)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에요. 보기만 해도 힐링되고 감동 그 자체 몇 번을 돌려보게 되요.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요. 피겨의 결정판. 음악과 안무 선수의 완전한 조합. 전 이게 피겨의 전무후무이며 불멸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거쉰의 랩소디도 정말좋고요. 007도 정말 좋아해요. 김연아 피겨는 전설인 것 같다는~
    자기토바 2018평창 때는 잘했는데 2019 피겨 찾아보고 좀 실망했어요. 역시 김연아는 여왕입니다.

  • 18. 연아선수 플레이
    '19.2.10 7:55 PM (121.139.xxx.163)

    때는 모두가 조용.....
    해설도 관객도
    모두 연아선수 손짓 몸동작 하나에 집중...

  • 19. ...
    '19.2.10 8:06 PM (218.236.xxx.162)

    운동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예술이라 감동하신 듯 합니다...

  • 20. 덕분에
    '19.2.10 8:16 PM (222.120.xxx.44)

    잘봤습니다.

  • 21. 저도
    '19.2.10 8:20 PM (182.225.xxx.13)

    종종 봐요.
    힘들때 보면 엄청 힐링되요.
    너무 감동적이였어요...레전드탑인것 같다고 생각해요

  • 22. ..
    '19.2.10 8:26 PM (49.169.xxx.175)

    벤쿠버 때도 사는 게 바빠 관심 없었는데
    레미로 김연아 입문했어요.
    김여안의 피겨는 예술이에요.
    ㅜㅜ저도 경기 보면서 눈물이..그 이후로 유튜브로 김연아 영상 보는데 정말 힐링됩니다.
    보고 또 봐도 감동이에요. 쌩눈으로 김연아 보신 분들은 천운이에요. 아 그럴 기회가 또 오련지...

  • 23. ㆍㆍ
    '19.2.10 8:27 PM (116.122.xxx.229)

    너무 멋져요
    링크 감사해요^^

  • 24. 쓸개코
    '19.2.10 9:02 PM (175.194.xxx.220)

    링크해주신거 보다가 실제경기까지 봤는데 다들 기립박수네요.^^

  • 25. 어머나
    '19.2.10 9:10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오늘 낮에 차준환경기 하는거 보고,연아 생각나서 레미제라블이랑 벤쿠버 경기 영상 봤었거든요..
    연습때도 클린 했네요 ㅎㅎ

  • 26. ......
    '19.2.10 9:16 PM (211.178.xxx.50)

    ㄴ 아 그래서 오늘 그영상이 조회가.많아서 저에게도 떴나봐요

  • 27. ..
    '19.2.10 9:34 PM (58.122.xxx.3)

    저도 이 프로그램 정말 좋아해요
    뭔가 힐링이 필요할때 한3번씩 돌려보면 힘이나죠.
    정말 아름다운 예술작품이에요^^

  • 28. 저는
    '19.2.10 9:43 PM (116.124.xxx.160)

    즐겨찾기에 연아 동영상 하나 두고 자주 봐요.
    한번 보기 시작하면 많~이 엉덩이 아플때까지까지 봐버려요.
    얼마나 이쁘고 또 이쁜지 몰라요 연아 사랑해♡

  • 29. 딸이
    '19.2.10 11:26 PM (61.252.xxx.195)

    연아선수를 알게 해줘서 2008년부터
    팬이 됐어요. 딸이 아이스쇼도 데리고
    가고 평창 올림픽도 데려가고 지난 스페인
    아이스쇼까지 보러 다녀 왔어요.
    딸이 연말 마지막주 회사 휴가라 좋은 기회
    였어서 연아선수 덕분에 급 스페인을 다녀
    왔네요.^^

  • 30. 우와
    '19.2.11 1:38 AM (211.36.xxx.19) - 삭제된댓글

    윗님 부러워요. 좋으셨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2270 찌개를 끓일 때.. 7 객지에서 2019/02/11 2,666
902269 염정아 남편은 또 병원 신축하네요.jpg 15 ... 2019/02/11 33,014
902268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유기견보호소 있나요? 1 항상 2019/02/11 795
902267 마트 쇼핑하는데 제가 까탈스러운가요~~? 5 이상해 2019/02/11 2,777
902266 고사리는 정녕 육개장이랑 나물밖에 할게 없나요? 23 지혜 2019/02/11 3,518
902265 브라 팬티 짝짝이 좀 그런가요 ? 17 ㅁㅁㅁㅁ 2019/02/11 8,335
902264 아이들 돌반지 어떻게 하셨나요. 5 .. 2019/02/11 2,461
902263 종전선언하면 주식시장 어찌될카요? 5 종전선언 2019/02/11 3,546
902262 47평 다섯식구 살기 딱 좋지요? 더 큰곳으로 가고 싶는데 욕심.. 10 2019/02/11 3,806
902261 53살, 하품이 미치게 나요. 4 ㅇㅇ 2019/02/11 2,610
902260 강남구청 근처 맛집 있을까요? 5 맛집 2019/02/11 1,455
902259 컴 버릴때나 중고로 팔때요 3 나마야 2019/02/11 1,078
902258 뾰루지 가라앉히는 화장품이나 약 있을까요? 4 82쿡쿡 2019/02/11 1,717
902257 어깨마사지기 유선 무선 뭐가 나을까요 2 어깨 2019/02/11 1,116
902256 병원 개업식 화분? 2 화분 2019/02/11 802
902255 쓰다남은 외화팔때 어떻게계산하나요? 1 외화 2019/02/11 2,822
902254 시금치 생으로 먹기도 하나요?? 14 .. 2019/02/11 4,037
902253 혼술하고 있어요 12 히히 2019/02/11 1,859
902252 발톱 무좀인데요 병원어디가나요? 12 슬퍼요 2019/02/11 7,641
902251 초1 남아옷 어디서 사주나요? 3 ... 2019/02/11 1,936
902250 멸치. 물. 애호박. 된장 이것만 가지고 된장찌개 되나요? 6 .... 2019/02/11 1,782
902249 저녁마자 와인...중독될까요..기분은 좋네요. 20 .. 2019/02/11 4,905
902248 벨레다 소금치약이 혹시 치아착색을 유발하나요? 4 궁금 2019/02/11 1,678
902247 초등졸업으로 뷔페가려는데 요금 7 뷔페 2019/02/11 1,849
902246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영혼이 연결되는 거 아닐까요? 24 .... 2019/02/11 5,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