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빌클린턴 자서전이있는데

tree1 조회수 : 1,576
작성일 : 2019-02-10 14:30:53
빌 클린턴 자서전 마이 라이프라는 책 있거든요 저는 원서까지 샀어요 이게 빌 클린턴이 직접 쓰고 첼시가약간의 교정을 보고 역대 대통령중에 자서전을 직접 쓴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재밌을 것 같지 않습니까
그런데 원래는 10권분량을 썼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출판사에서 이건 출판 못 한다고 줄여서 5권 분량으로 출판하게 된 겁니다 한국에서는 빌 클린턴의 마이 라이프라고 2권으로 출판되었고 원서는 제가 산 거는 한 권짜리 양장본을거금을 주고 미국 책은 비싸잖아요 양장본이

그래서 그래서 제가 갖고 있죠 그런데 읽기는1권만 ㅎ
다른 책을 읽느라고
1권은 대통령되기 직전이고 2권부터는 대통령 된 후죠

이 책이 흥미로운 책으로 사람들이 많이 말해요 책 내용이 흥미롭다고 제가 읽어봐도 그렇거든요 그냥 빌 클린턴 되게 흥미로운 사람 엄청나게 제취향인 그런 남자 제이상형에 아주 가까운 사람

허접 드라마 보다 훨씬 나아요 책 내용이 감동적인 부분이 많고 읽어 볼 만합니다 빌이 어떤 사람인지 왜 대통령이 되었을까 좀 감을 잡을 수 있다고 할까 사람에 대한 ㅍㅗ용과 사랑이 넘치더라구요그래서 학대하던자기 계부까지 아름답게 기억하고

빌의 단점으로 상황에 따라 바뀌는 가치관을 들더군요 선악에대한 확실한 가치관이 없고 상황에 따라 그 선악의 가치관이 바뀐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사람이 대통령까지 되었으니까요 그게 학대 흔적이라고 하던데요 계부가 그 학대했을때 생존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어기제를 만들어냈고 그 중에 하나라고 바람기 또한 마찬가지고 여자를 좋아했던 것도 맞는데 처음에는 바람 피우지 않았는데 선거에서 낙선 하고 나서 그 위기 상황에 갑자기 여자로 스트레스를 풀다가 저렇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빌 자체는 대단히 흥미롭고 사랑스러운 그런 사람이고 그 인생의 드라마가 엄청나게 비극적인 그래서 오늘 날 빌 클린턴이 탄생한 뭐 그런게 되겠죠


IP : 122.254.xxx.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러는 게
    '19.2.10 2:44 PM (1.237.xxx.156)

    다른사람과 달라요

  • 2. ...
    '19.2.10 2:46 P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

    빌의 바람기는 유전 엄마가 대단한 바람둥이

  • 3. ...
    '19.2.10 2:4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책 끝까지 읽지도 않고 모든 걸 다 이해하고 깨달은 척 하는 게 남달라요

  • 4. 닉네임은 안보고
    '19.2.10 2:48 PM (222.114.xxx.157)

    글을 먼저 클릭해읽다가 혹시 트리원님인가 다시봤더니
    트리원님이네요

  • 5. 거좀
    '19.2.10 2:50 PM (110.12.xxx.140)

    닉네임 좀 쓰라고

  • 6. 따르릉q
    '19.2.10 2:54 PM (58.121.xxx.97)

    클린턴이 아니라
    빌이라고 자꾸 호칭하시니
    왠지 빌과 친구이신거 같아요 ㅎㅎ

  • 7. 하푸
    '19.2.10 5:53 PM (147.46.xxx.48)

    트리님 질문있어요
    선악의 가치관이 모호한 것이 학대 흔적이라는거
    어디서 자세히 볼수 있을까요?
    저 넘 놀랐어요... 저는 세상 무엇도 절대적으로 옳고 그른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저의 사고방식이 나름 고차원적인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학대 흔적이라니...
    어릴때 학대경험 있어요 ㅜㅠ 잘 극복했지만 ㅜㅠ

  • 8. tree1
    '19.2.10 6:01 PM (122.254.xxx.22)

    제가 빌 클린턴 책을많이 읽어서 어느 책에서 본 것인지 기억할 수가 없습니다

  • 9. tree1
    '19.2.10 6:13 PM (122.254.xxx.22)

    학대피해자 관련 심리학 책을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 10. ...
    '19.2.10 7:56 PM (124.50.xxx.215)

    아버지의 사랑부재와 이성편력이 전 좀 연관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아가씨시절 제가 아는 아이들 몇명이 남자 관계가 정말 복잡했던 아이들이 있는데 다들 어릴 때 이혼가정에서 엄마밑에서 큰 아이들이더라구요. 이혼가정을 폄하하는 게 아니구요. 부모로부터 사랑받지 못하고 큰 아이들이 방어기제로 여러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아야 편안함을 느끼는 뭐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 11. ..
    '19.2.10 8:32 PM (117.111.xxx.174) - 삭제된댓글

    책 사는 과정까지 자랑인가 봐요
    다들 그렇게 책 산답니다
    너무 유치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563 경남FC 구장이 있는 지역, 자한당 대패했다네요. 5 ㅇㅇ 2019/04/04 1,799
917562 이제 성관계는 몰카찍힐수 있다는 걸 알고 해야 할 듯 37 2019/04/04 8,442
917561 캐나다 철강 세이프가드서 한국산 '전면 제외' 5 에혀 2019/04/04 1,394
917560 내일 오후에 창경궁갔다가 6 별걸다 묻네.. 2019/04/04 1,782
917559 헤밍웨이의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 읽어보신분? (스포일러 있어.. 2 눈치 제로?.. 2019/04/04 693
917558 팥을 삶았는데 돌같은게 씹혀요 3 2019/04/04 1,154
917557 멸치쇼핑이라는곳 진품파는곳인가요? 3 ... 2019/04/04 7,932
917556 15층 아파트에 14층 어떤가요? 20년된 아파트예요 8 ... 2019/04/04 2,910
917555 동안이 좋은것만은 아닌게... 10 ㅜㅜ 2019/04/04 4,866
917554 박찬혁작가.live에 나왔네요! 4 백반토론작가.. 2019/04/04 841
917553 아는 사람 중에 정말 미운 사람이 있다면 ㅇㅇ 2019/04/04 971
917552 대우보일러 최근에 설치한분 계신가요? 3 진주귀고리 2019/04/04 1,509
917551 돈 없다없다 하면서 돈만 있으면 해외여행 가는 사람 8 2019/04/04 5,875
917550 중고등생 영양제 먹이나요? 2 영양제 2019/04/04 1,819
917549 씽크대상판 깨진거 수리해보신분 10 씽크대 2019/04/04 2,279
917548 미국에 살던 친지분이 돌아가신 경우에 조문은 어떻게 하나요? 3 여쭤봅니다 2019/04/04 1,357
917547 그램이랑 삼성9올웨이즈. 어떤게 나은가요? 노트북 9 노트북 2019/04/04 1,507
917546 황교할이가 대납해준답니까? 5 그래서 2019/04/04 1,278
917545 4개월 사용한 겔럭시 노트9 중고로 팔려면 얼마일까요? 8 받을 수 있.. 2019/04/04 2,042
917544 온7프라임 쓰시는분 계신가요? 2 ㅇㅇ 2019/04/04 607
917543 대학가모텔촌 경기불황에 한산하대요 ㅋ 5 ㄱㄴ 2019/04/04 4,546
917542 로이킴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입건 기사 났던데 7 범, 범, .. 2019/04/04 2,697
917541 초등 5학년이면 좌표개념 아나요? 1 ... 2019/04/04 965
917540 정관장 아이패스는 몇개월마다 먹이는건가요 2 .... 2019/04/04 1,395
917539 스무살 딸 운동문의 3 운동 2019/04/04 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