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은 4.1이네요.
주변 다른 은행들도 비슷했어요.
국민은 4%도 안됀다고 하고..
예전엔 하반기쯤 이율 조정이 있었는데
올핸 되려 내려갈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고...
저는 민국 저축은행에 넣고 있는데요, 여긴 금리 높은 편이에요.
다른 저축은행보다 탄탄한 것 같고.. 홈페이지 가서 한 번 보세요.
은행들 하반기에 외채가 많이 몰려있어서 지금 정신없을 거에요 그만큼 원화를 많이 줘야 달러를 살수 있기 때문에 은행들 지금 비상이라 생각됨..
그렇잖아도 cma에 넣어두고 예금할 곳을 찾던 중이었거든요.
10월 이후를 기다려봐야 겠네요.^^
원래 저축은행은 12월, 시중은행은 1월이..다른달에 비해 금리가 높은편이에요.
7월말경에 국민은행과 새마을금고에 1년짜리 예금했는데 각각 4.1%와 4.6%였어요.
오는 중
아마 IMF 보다 쎌 듯
그 때는 금리 어느정도 상승
나라 전체 부채가 많아 IMF 때처럼 초고금리는 힘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