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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전과를 속이는게 사기결혼에 속하나요?

조회수 : 8,913
작성일 : 2019-02-07 12:24:16
아버지가(아버지라고 부르기도 싫고 그새끼라고 부르고싶음) 저 어릴때 사기죄로 교도소에 이년정도 들어가있었어요
그때 엄마랑 이혼했고 저는 성인되고 결혼을 했어요
아버지가 출소후 저의 남매랑 살자고 찾아왔는데 저의는 엄마랑 살겠다고 다시는 찾아오지도말고 연락하지말라고 했어요
그후에 어디서 사는지 생사확인은 모르겠어요 알고싶지도 않고요
엄마랑 결혼후 살면서 월급 제때 가져다준적이 없고 많이도 싸우셨고 이혼가정 만들기 싫어서 계속 살다가 교도소 들어갈때쯤 이혼한걸로 알고있어요
아무튼 엄마는 결혼할때부터 지금까지 고생 많이하셨어요
저의 신랑은 아버지가 월급도 안갖다주고 두분 많이 싸우고 그래서 이혼했다 라고만 알고있어요
이경우도 사기결혼인지요?
IP : 110.70.xxx.170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19.2.7 12:25 PM (211.224.xxx.120)

    사기결혼맞는거같은데요

  • 2. ㅇㅇ
    '19.2.7 12:27 PM (49.1.xxx.120)

    저 사실을 다 말을 안했다면 사기결혼이죠.

  • 3. 언젠간
    '19.2.7 12:27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알게 되잖아요
    아버지가 사위 직장 찾아 갈겁니다
    만약 가서 돈 좀 빌리자고 했는데
    전과범이면 남편이 알고는 있을때어 이거 습관 되겠네
    안빌려 줄 수도 있고요.
    전과범인 줄 모르면 한번은 드려야지
    이럴 수도 있구요
    살다가 알게 되면 느낌이 쎄하겠죠.
    더군다나 결혼후 권태기쯤 재수 없게 알게 되면
    불타는데 휘발유 끼얹는 격이죠.

  • 4. ...
    '19.2.7 12:27 PM (182.227.xxx.59)

    좀 그렇네요.
    그냥 나쁜놈인거랑 정식?으로 교도소갔다온거랑은 다르잖아요.
    자식인생까지 불편하게 만들어놓았네요

  • 5. 언젠간
    '19.2.7 12:28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알게 되잖아요
    아버지가 사위 직장 찾아 갈겁니다
    만약 가서 돈 좀 빌리자고 했는데요
    전과범이면 남편이 알고는 있을때
    ?!어 이거 습관 되겠네
    안빌려 줄 수도 있고요.
    전과범인 줄 모르면 한번은 드려야지
    이럴 수도 있구요.
    살다가 알게 되면 느낌이 쎄하겠죠.
    더군다나 결혼후 권태기쯤 재수 없게 알게 되면
    불타는데 휘발유 끼얹는 격이죠.

  • 6. ???
    '19.2.7 12:28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입장바꿔
    시부가 전과자라는거 알면
    엄청 충격일 듯.

  • 7. 헉...
    '19.2.7 12:30 PM (121.208.xxx.110)

    역시 핏줄은 못 속인다는 말이 맞네요.

    사기죄로 복역한 아버지나...

    부모 전과 속이는 그 딸이나...

    진짜 무섭다...

  • 8. ...
    '19.2.7 12:32 PM (175.223.xxx.236)

    사기 결혼은 아니지 않나요?
    그 아버지랑 연락도 안한다는데..
    굳이 아버지 전과를 말할 필요가 있는지..

  • 9.
    '19.2.7 12:33 PM (211.188.xxx.198) - 삭제된댓글

    사기결혼 맞아요. 제 남편이 그 사실을 속이고 결혼했다면 남편한테 정나미가 뚝 떨어져 이혼하고 싶을거같은데요.

  • 10. 부모를 골라
    '19.2.7 12:34 PM (125.176.xxx.243)

    태어나나

    님 이야기 이해 못해줄만한 사람이면
    관두세요

  • 11. 와 무섭다
    '19.2.7 12:35 PM (1.232.xxx.179)

    '19.2.7 12:30 PM (121.208.xxx.110)
    역시 핏줄은 못 속인다는 말이 맞네요.

    사기죄로 복역한 아버지나...

    부모 전과 속이는 그 딸이나...

    진짜 무섭다...



    꼭 이런 식으로 상대방을 후벼파는
    댓글을 달아야 속이 시원할까요??
    같은 말이라도 아다르고 어다른데...
    진짜 현실에서 절대 마주치고 싶지않은 스타일 .

  • 12. 0000
    '19.2.7 12:38 PM (218.54.xxx.221)

    그냥 말 안하면 되지 않나요??
    신랑 집안에서 물었다면 얘기하겠지만.
    악댓글이 자중합시다.

  • 13. 아닐듯
    '19.2.7 12:38 PM (124.56.xxx.165)

    아버지와 같이 살지도 않은데 굳이 아버지의 전과가 올가미가 될까요? 똑같은 상황에서 아버지가 전과자가 아닌 재벌인데 말안하면 사기결혼이 되는건가요?

    원글님 아버지때문에 그간 고생많으셨는데 마음 불편하게 안가지셔도 될듯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단호하게 선긋고 사셔야합니다. 그러면 남편에게 피해끼칠일도 없지요

  • 14.
    '19.2.7 12:38 PM (211.188.xxx.198)

    이게 알고 결혼한것과, 나중에 장인이 전과자라는걸 아는건 다를 수 밖에 없죠. 이게 어떻게 같을수가 있겠어요. 부부사이가 좋을때는 몰라도 저 위에 댓글처럼 부부사이 안좋을때 알게되면 겉잡을 수 없게 흘러갈수도 있는 문제에요.

  • 15.
    '19.2.7 12:38 PM (121.154.xxx.40)

    안했으면 사기죠

  • 16. ......
    '19.2.7 12:38 PM (211.192.xxx.148)

    남편이 그런 식으로 결혼했다고 생각 해 보면 어떨까요?
    직접 경험이 아니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요.

  • 17. 토닥토닥
    '19.2.7 12:39 PM (39.7.xxx.137) - 삭제된댓글

    사기라는 표현보다
    고지의 의무를 덜함?
    왜냐 사기꾼 자식이지만 공범도 아닐뿐더러
    사기친돈으로 먹고 산것도 아니고
    사기꾼 자식 이라는 낙인만 찍인 피해자이니까요

  • 18. ..
    '19.2.7 12:40 PM (222.109.xxx.238)

    흉악범으로 전과가 있는것도 아니고 시부든 친정부든 사회활동을 하다보면 악의적으로 한것도 아닌데도 전과가 있는경우도 많습니다. 속인것도 아니고 이야기를 안한것 뿐인데 사기결혼으로 보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를 이유로 결혼하는것도 아닌데 사기결혼이라는 말 자체가 안 어울린다는 생각입니다.

  • 19.
    '19.2.7 12:40 PM (125.142.xxx.167)

    그건 결혼하기 전에 말했어야죠.
    속인것 맞는데요.
    알면 엄청 충격받겠네요.
    배신감 느낄듯.
    사안만 놓고 굳이 따지자면, 사람에 따라서는 이혼 요구도 가능할 사안이에요.

  • 20. ㅁㅁㅁㅁ
    '19.2.7 12:41 PM (119.70.xxx.213)

    연락도 안하고 생사도 모르는데..
    글쎄요 이런 사정이라면 저는 이해할것도 같네요

  • 21. ....
    '19.2.7 12:42 PM (221.157.xxx.127)

    사기라고까지 할수는 없지않나 싶네요 밝히지 않았을뿐 아닌가싶은데...현재도 아니고 어릴때면 부모님이 속이려하면 원글님이 몰랐을 수도 있는일이죠 실제 감방가면서 자식에겐 해외 일하러갔다온것처럼 거짓말하는경우도 많다고 들었는데.
    아버지과거땜에 원글님까지 흠잡히지마시고 잊고사시길

  • 22.
    '19.2.7 12:43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입장바꿔보면 배신감 너무 큰얘기에요 괜히 피는 못속인다 이런말 듣지말고 오픈하는게 맞죠 아무리 싫어도 늙으면 나중에 부모라고 찾아와요 내가 끊고싶어도ᆢ

  • 23. ..
    '19.2.7 12:43 PM (117.111.xxx.152) - 삭제된댓글

    아버지 죄가 원글님 잘못도 아니고
    부모를 골라서 태어날 수 없다는 말도 맞고
    연좌제 아니니 님께 책임 물을 일도 아닙니다만
    결혼으로 엮이는 관계에서는 사실대로 알려야죠.
    욱하고 소리치는 다혈질과 폭력죄는 다르고
    일상사 뻥쟁이와 사기죄는 전혀 다른 겁니다.

  • 24. 엄밀히
    '19.2.7 12:44 PM (58.230.xxx.242)

    사기 결혼은 아닙니다.
    이혼 사유도 안되고요.
    다만 신뢰의 문제는 되죠..

  • 25. ...
    '19.2.7 12:48 PM (114.200.xxx.117)

    그것보다는 나중에 찾아와서 뒷감당하게 할까
    그게 더 무섭네요.

  • 26. 법적으로
    '19.2.7 12:49 PM (180.69.xxx.167)

    사기결혼인지 아닌지..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신뢰가 깨졌다는 점, 배우자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죠.
    이것 말고 속인 게 더 있지 않나..?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 27. ..
    '19.2.7 12:51 PM (147.47.xxx.138)

    연애는 둘이 하는 거지만
    결혼은 양가의 결합인데 말씀하셨어야죠
    사기 전과있는 장인어른, 사돈...솔직히 님에게 사기 전과있는 시아버지 있다면 님은 좋으실까요?
    애들에게는 전과자 할아버지가 생기는건데. 제가 님 남편이라면 부모님 이혼을 속인 님에게도 실망할 것 같습니다.

  • 28.
    '19.2.7 12:51 PM (223.33.xxx.21) - 삭제된댓글

    남편한테 아버지가 사망했다고는 안했을거 아닌가요?
    엄마하고 이혼하고 그 후 소식 없다 했으면 뭐그렇게
    사기 까지는 아닌거 같구요
    평생 님이나 님남편 한테 연락오거나 찾아오지 않으면
    문제될게 없는데
    만약 연락이 오고 찾아오고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다면 문제가 되겠죠

  • 29. ㅡㅡ
    '19.2.7 12:52 PM (125.177.xxx.144) - 삭제된댓글

    마닷 생각해 보심..

  • 30.
    '19.2.7 12:57 PM (223.33.xxx.21)

    만약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없다 했으면 사기결혼 이죠
    아버지가 계속 안나타나면 아무 문제 없겠지만
    나타나면 사기결혼 이라 해도 할 말 없죠

  • 31. ....
    '19.2.7 1:00 PM (193.115.xxx.105)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 사기같기는 해요. 그만한 사정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남편한테라도 오픈하시고 시작하셔야죠. 제 올케 어차피 학역상관없는 전업이긴한데 대졸이라 하다가 이민준비하면서 고졸 탄로났어요. 뭐라고 앞에서 하지는 않지만 신뢰를 잃었어요. 거짓말 성향을 좀 주의깊게 관찰하고 조심해요. 신뢰는 인간관계에서 꽤 중요해요.

  • 32. 범죄전력은
    '19.2.7 1:05 PM (175.113.xxx.77)

    범죄전력은 당연 말해야한다고 봐요

    상대에게 그 말을 했을때 본인의 신뢰도가 시험대에 오르겠죠.
    본인 일이라면 모를까 부모나 형제 일이라면
    상대가 얼마나 믿을 만한 사람이냐에 따라 너는 달라... 이렇게 믿고 진행할거고
    그거 하나로 달라질 결과라면 결혼해서 밝혀지면 그야말로 사기죄 성립됩니다

  • 33. ...
    '19.2.7 1:16 PM (175.113.xxx.252)

    당연히 사기결혼이죠... 요즘 주말연속극 하나뿐인 내편에서 최수종이 그런 역할이잖아요... 그게 현실이면 당연히 사기결혼이죠...

  • 34. 반대로
    '19.2.7 1:16 PM (49.98.xxx.131)

    남편과 시어머니가 아무리 성실해도 시아버지가 가장 노릇 하지 않아서 이혼 했다고 알았다가,
    아무리 시부의 생사를 모르고 살았더라고,
    알았을 경우 배신감 느껴지지 않나요?
    이게 반대로 시댁 일이였다면 댓글도 사기니 뭐니 하면ㅅ니 난리난리 났을건데
    댓글들이 친정 일이다 보니 점잖네요.
    아무리 생사를 모른다고 해도 얘기 해야죠..
    그걸 받아들이고 말고는 상대방이 할 일이고요..

    나도 모르고 살았다가 내 시부가 그런 사람이였다면 끔찍할 거 같아요. 남편에게도 배신감 느끼고..
    하지만 첨부터 알았다면 남편과 시모가 더 안쓰러울 거 같이ㅜ요

    사실은 하나지만, 언제 알았냐에 따라서 감정이 달라지죠

  • 35. ..
    '19.2.7 1:16 PM (110.12.xxx.140)

    글쎄 연락도 안하고 산지 오래고 앞으로도 보고살거 아니고 노후도 신경 안써줄거면.. 모르겠네요
    입장 바꿔 제 상대가 그랬대도 계속 안 보고 살거면 전 큰 상관 없어요
    유전병이나 지병 속인거 등 앞으로의 삶에 영향주는일을 속이는거랑은 좀 달라보여요
    유명인들 빚투 문제도 부모와 연 끊고 사는 경우는 분리해서 생각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는데 현재진행형도
    아닌데 연 끊은 아버지의 과거전력으로 속앓이하시기엔 원글님이 너무 안됐어요

  • 36. ....
    '19.2.7 1:37 PM (39.7.xxx.230) - 삭제된댓글

    연끊었는데 무슨 상관이냐 그동안 혼자 고민했을 네가 더 안쓰럽다 이런 반응이 나오면 좋겠지만 그런 중요한 사실을 숨겼다니 또 속인건 뭐냐 무섭다 이런 반응이 나와도 어쩔수없는거죠.
    어쨌든 아버지가 다시 안 찾아오시기를 바래야겠네요.

  • 37.
    '19.2.7 1:40 PM (118.34.xxx.12)

    다시 찾아오시는순간 배우자는 대충격이겠죠

  • 38.
    '19.2.7 1:53 PM (118.34.xxx.12)

    자기애 할아버지가 전과자라면 ㅜㅜ

  • 39. 다시
    '19.2.7 2:05 PM (220.84.xxx.80) - 삭제된댓글

    찾아온다면 남편에게도 알려야겠지만, 자랄때도 얼굴 안보고 남처럼 산 관계면 알려도, 안알려도 크게 문제될건 없는 것 같은데요...
    근데 아버지는 자식부양도 안한 주제에 같이 살자고 찾아온 파렴치한 인간인게 확실한데,
    주변에 보면 사기전과로 교도소 일이년 갖다온 사람 의외로 좀 있어요.
    멀쩡한 중소기업 사장님, 의사부인.. 등등 그런 집 아이들 가르쳐 본적 있는데 , 걔네들이 결혼할때 이런 얘길 배우자한테 하겠나 싶네요 ...
    원글님은 연 끊고 사니 차라리 나은데, 그런 집들 보면 진짜 가족들이 평생 개고생이에요. 그 버릇 못고치더라구요. 무슨 아이템만 있으면 투자자 찾고 다니는데 , 잘되면 성공이지만 안되면 사기범이죠. 착실하게 사는 법을 몰라요. 그저 일확천금만 바라죠.

  • 40. .....
    '19.2.7 2:14 PM (121.133.xxx.66)

    네 사기결혼입니다

  • 41. ...
    '19.2.7 2:33 PM (221.138.xxx.222) - 삭제된댓글

    사기고 아니고를 떠나서 적어도 배우자는 신뢰가 깨지면 힘들어요.
    약점이라고 느낄수록 힘들어도 털어놔야죠.
    그렇지 않으면 더 힘든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 42.
    '19.2.7 2:45 PM (119.203.xxx.22)

    댓글들 대단하네요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막말에
    가슴아픈 댓글 달아야 속이 시원하십니까?
    다들 참 못땠네요
    사기결혼은 무슨? 벌써 이혼했고 아버지라고 인증도 안한다는데..
    그리고 입장 바꿔서 그런거 일일이 다 이실직고 하는 사람
    몇이나 됩니까?
    여기 결혼하기 전에 남자 만나고
    혼전 성관계 가지고 했던 사람들 수두룩 할텐데
    그런거 결혼할때 다 사실대로 얘기하고 결혼하십니까?
    그런거 얘기 안하고 결혼했으면 사기결혼입니까?
    못땐 댓글 단 분들
    새해부터 그렇게 살고 싶으세요? 벌 받습니다들

  • 43. 12
    '19.2.7 2:59 PM (175.223.xxx.12)

    남자쪽도 혼전매매춘 이실직고 해야죠

  • 44. 한낮의 별빛
    '19.2.7 3:43 PM (211.36.xxx.83)

    얘기는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생사도 모르지만
    언젠가 불쑥 나타날 수도 있어요.
    별 일 없다면 그걸로 끝인거구요.
    시가결혼까지는 아니지만
    신뢰의 문제일 수는 있다고 봅니다.

  • 45. 저도
    '19.2.7 3:48 PM (220.116.xxx.35)

    본인이 알고 있으면서 말 안하고 결혼하면 사기 맞다고 생각해요. 선택적 침묵. 역지사지 해보면 답 나오죠.
    이러저러 해서 연락 끊고 산다고 말은 해줘야죠.

  • 46.
    '19.2.7 3:56 PM (112.187.xxx.240)

    말할 자식들 없겠죠 교도소 갔다온거 말하기가

  • 47. 굳이
    '19.2.7 7:37 PM (103.252.xxx.236)

    시아버지 횡령죄로 교도소 간거 결혼 후에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남편이랑 무관하다 생각되어 이해하고 넘어 갔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글쎄요 , 어려운 문제네요.시누가 둘있는데 한며이 친족들 돈을 사기치고, 갚지도 않고 되레 뻔뻔하게 나오더라구요. 시아버지 보고 배웠을까요?

  • 48. 여기
    '19.2.7 10:37 PM (31.164.xxx.140)

    댓글들, 정말 생각을 하고 하는건가 싶은거 혹은 너무 차가운 거 참 많아요.
    피는 못 속인다.... 헉!
    내 희생이 필요하거나 돈 드는것도 아닌데 기왕이면 위로를 담아 듣기 좋게 예의 갖추고 하면좋으려만.....

    제 생각엔 어릴때 엄마랑 이혼 했고 연락도 없는 그런 나쁜기억의 아빠라면 구지 말하지 읺아도 사기결혼까지 운운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윗님 말처럼 신뢰의 문제일순 있으니 말을 하는게 훨 좋겠죠.
    제가 남자 입장이라면 솔직히 이해합니다. 오죽 거론하고도 싶지 않았으면 말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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