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서 행복하네요 2
둘째 크고나서 드디어 거의 다 정리됐습니다.
원래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듣고 살았었지만 임신과 출산과 육아를 하다보니
팍삭 삭은 기분이고 꾸밀 여유도 없고 군살이 조금 있어서 속상했는데
둘째 조금 크고 여유가 나서 다이어트를 하니
성공했네요.
164 ㅡ 50 까지 뺐어요 (빼기전은 53~54 왔다갔다)
48까지 뺄 계획입니다.
살빼니 뭘로 꾸며도 어울려서 제 눈이 즐겁네요..ㅋ
꾸미는 맛으로 출근하네요.
1. 예쁘다기보다는
'19.2.7 12:06 PM (223.62.xxx.202)사실 예쁘다기 보다는 그냥 상큼해졌다는 느낌이구요
진짜 미녀분들이 보심 욕하실듯.. ㅋ
그냥 훈녀 수준에서 애낳고 관리 못해 축쳐졌다가
다시 블링블링 해졌다 정도로 생각해주심 감사하겠어요.2. ㅡㅡ
'19.2.7 12:06 PM (116.37.xxx.94)출근잘하셔요~
3. 현실직시
'19.2.7 12:22 PM (118.176.xxx.140)고작 4키로로
흔녀가 블링블링해지거나
블링블링녀가 흔녀로 바뀌지는 않아요.....4. ㅇㅇㅇ
'19.2.7 12:22 PM (110.70.xxx.50) - 삭제된댓글지금을 유지하시는게 이쁠거 같아요
나이먹고 40키로대는 없어보일수 있어요5. ???
'19.2.7 12:2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본인이 좋으면 된거죠.
6. 원래도 이쁜 편
'19.2.7 12:36 PM (223.62.xxx.202)골격이 아주 가늘거든요
살빼니 다리가 예뻐져서 블링블링해짐.7. 전에는
'19.2.7 12:37 PM (223.62.xxx.202)택시타면 아가씨 소리 듣는 정도였는데
이젠 대학생이냐고 하네요 ㅋ8. 이해돼요
'19.2.7 12:38 PM (118.222.xxx.105)고작 4키로로 평범녀에서 예뻐진 건 아니겠죠.
원래 이뻤다가 살 좀 붙어서 미모가 가려졌는데 다시 돌아와서 기분이 좋은 거겠죠.
전 1년새 살이 7키로 가량 쪄서 우울하네요.
그 중 5키로는 가을 이후에 늘은 거고요.
작년에 아니 재작년에는 거울 보는 것도 즐거웠고 나날이 행복했었거든요.
어쨌든 무슨 기분인지는 알겠어요.
저랑 지금 딱 반대의 기분...9. ..
'19.2.7 12:43 PM (223.62.xxx.37) - 삭제된댓글어쨌든
애엄마인데 예쁜 게 여기에 올릴 만큼 중요한 건 아님10. 누구냐넌
'19.2.7 1:08 PM (1.209.xxx.34)예뻐서 살맛나신다는 그분?!
진짜 좋으신가부다~^^11. ha
'19.2.7 1:22 PM (110.12.xxx.140)늘 예쁘다는 소리 듣고 사는 사람이면,
이렇게 흥분해서 글쓰거나 남의 칭찬에 기분 오르락내리지 않아요 그래도 신기할정도로 좋아라하시니 그거면 됐죠
근데 164-48키로 안 예뻐요
20대면 모를까 푸석하고 생기 잃어요
체중은 지금이 딱 좋을듯 하니 근력-라인 만드세요12. 위에 썼잖아요
'19.2.7 3:19 PM (223.38.xxx.240)출산후 푸석해진거 회복한거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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