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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곶감 선물 하락 이유가

미세 조회수 : 17,705
작성일 : 2019-02-07 11:09:47


제가 곶감을 엄청 좋아하는데
그게 공중에 내놓고 말리니 거기다 달아서
미세먼지가 완전히 다 달라붙어서 미세먼지 덩어리라고
그래서 올 해 곶감판매가 엄청 줄었다는데
사실 저는 그 보다는 대봉감같이 감 모양 그대로를
말린거말고 모양 잡아서 눌른 모양인 곶감은
누군가의 위생을 알 수 없는 손으로 주물럭거렸을 생각을 하니
그게 항상 께름칙했거든요. 씻어서 먹을수도 없고
생산공정을 모르니 좀 그래도 먹긴 했는데
이번엔 미세먼지까지 달라붙은 거라 하니
실내에서 말린다해도 그건 새똥을 막기 위한거라
천장은 뚫려 있으니 의미가 없고 그런데
저같이 곶감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불안해하는 이런 사람들 있을텐데
이런 거 좀 소비자의 불안 좀 없어주고
물건을 팔면 얼마나 좋을까요.


IP : 110.70.xxx.246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19.2.7 11:11 AM (223.62.xxx.127)

    대부분 건조기로 말림..

  • 2. ㅇㅇㅇ
    '19.2.7 11:12 AM (175.223.xxx.153) - 삭제된댓글

    어제 시댁에서 가져온 곶감 잘라서 과일이랑 견과류 때려넣고 사라다 해먹었는데
    식감좋고 맛좋다고 신나게 먹었어요
    곶감 넣은게 신의한수다 이라면서 먹었는데 어쩔

  • 3. ???
    '19.2.7 11:12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듣고 보니 그렇네요.
    곶감 먹지 말아야 하나ㅠㅠ

  • 4. .....
    '19.2.7 11:16 AM (121.181.xxx.103)

    늘 느끼는거지만 곶감... 정말 더럽지 않나요...
    명태? 황태 그런것들도 그렇고... 너무 더러워요.;;;

  • 5. ..
    '19.2.7 11:17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대부분 건조기죠.
    시골 가정집도 건조기로 말리는데.
    그냥 건조하면 그렇게 예쁜 색 안 나옵니다. 검게.변하고 곰팡이 피고..
    건조기예요.

  • 6. 더럽기야
    '19.2.7 11:17 AM (110.70.xxx.246)

    내 뱃속, 내 머릿속이 더 더럽지요.

  • 7. 허걱
    '19.2.7 11:17 AM (58.234.xxx.173)

    선물 들어온 곶감
    아무 생각없이 맛나게 먹고 있었는데
    듣고보니 그렇네요ㅜㅜ

  • 8. 미세먼지~
    '19.2.7 11:17 AM (61.80.xxx.46)

    먹으면 안 좋긴 하겠지만~
    폐로 흡입하는게 더 나쁜 영향을 끼칠꺼 같아요.
    미세먼지 연구해서 어디까지 나쁘다고
    규정해 주면 좋겠어요.

  • 9.
    '19.2.7 11:17 AM (14.33.xxx.17)

    애들이 안좋아하니 곶감 안먹게 되네요

  • 10. 근데요
    '19.2.7 11:19 AM (175.223.xxx.153) - 삭제된댓글

    집에서 말린 곶감은 시커멓긴 해요
    대량생산은 기계시스템이 있을거 같긴하네요

  • 11. 최소한
    '19.2.7 11:20 AM (58.230.xxx.242)

    상품으로 파는 곶감은 100퍼 실내 건조기입니다.
    요즘 그걸 누가 처마에 매달아요.

  • 12. ....
    '19.2.7 11:23 AM (211.104.xxx.1)

    요즘은 감깍을때 손으로 안깍아요. 기계로 깍습니다.

  • 13. 그리 따지면
    '19.2.7 11:24 AM (180.69.xxx.167)

    한계절 내내 야외에서 자라는 쌀, 과일 등이 더 문제겠죠.
    그리고 곶감도 나무에 매달려있는 시간이 더 긴데
    그깟 말리는 시간이 무슨 의미가..

  • 14. 0000
    '19.2.7 11:24 AM (220.122.xxx.138)

    요즘 건조기로 하겠지요...
    그래도 전 못 미더워서 흐르는 물에 살짝 씻고 먹었어요...

  • 15. ...
    '19.2.7 11:25 AM (116.36.xxx.197)

    대량생산하는데 언제 손으로 만지작거리나요.
    공장시스템으로 기계로 껍질까고 기계에서 말려요.
    그래야 색이 고와요.

  • 16. .....
    '19.2.7 11:27 AM (14.39.xxx.18)

    무슨 조선시대에 곡괭이 호미로 농사짓는 얘기를;;;;

  • 17. ㅋㅋ
    '19.2.7 11:27 AM (175.120.xxx.157)

    요즘 대용량은 다 건조기에요
    요즘 곶감 색이 곱잖아요
    옛날 어릴때 먹던 건 희고 딱딱하면서 시커멓고요 그건 햇볕에 말려서 그래요
    오래 말리면 시커멓게 되요 그래서 곶감 검은 색은 비싸요
    전 요즘 곶감이 너무 물렁해서 싫어요

  • 18. .....
    '19.2.7 11:28 AM (14.39.xxx.18)

    마스크나 제대로들 쓰고 다니세요.

  • 19. ......
    '19.2.7 11:31 AM (222.106.xxx.20)

    무슨 조선시대에 곡괭이 호미로 농사짓는 얘기를;;;;22

  • 20. ㅇㅇ
    '19.2.7 11:35 AM (218.51.xxx.239)

    곶감 좋아했는데 근래는 거의 안먹는 듯해요.
    요새 젊은 세대는 정말 안먹어요.
    점차 잊혀져 가는 음식이 되는 듯한`

  • 21. 언제적 얘기를
    '19.2.7 11:35 AM (203.246.xxx.74)

    어르신들이 말린거나 밖에서 말리죠
    한 달 이상은 말려야 될 것이고 감꼭지가 달아나거나 곰팡이가 필 수도 있죠
    관리가 어렵고 시간이 오래걸려서 안할 듯요

    대량생산에 품질 관리하려면
    기계로 감 깍고 변색전에
    건조기에 돌려서 냉동처리할것 같은데

  • 22. ...
    '19.2.7 11:38 AM (61.78.xxx.137) - 삭제된댓글

    곶감농장에 간적이 있어요.
    자동화시스템의 현대식 대규모 건조기 속에서 만들어져가는 곶감과,
    실외에서 사진찍기좋게 주렁주렁 멋지게 매달린 자연건조곶감이 있더라구요.
    그곳 사장님 말씀이 '건조기계속에서 만들어진 곶감이 깨끗하고 당도도 더 높고 맛있다.나는 먼지 묻고 안깨끗한 자연건조 곶감 안 먹고 기계건조만 먹는다.
    요즘 사람들을 자연건조라면 무조건 좋은줄 알고 자연건조를 찾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일부는 자연건조를
    한다...'고 말하더군요.
    자연건조, 자연적인 생산, 엄마손맛, 재래식 방법,구식그대로...라면 무조건 좋다고 맹신하는 현대인?이 되다보니 생각해볼 문제가 많죠...

  • 23. ...
    '19.2.7 11:40 AM (61.78.xxx.137) - 삭제된댓글

    곶감농장에 간적이 있어요.
    자동화시스템의 현대식 대규모 건조기 속에서 만들어져가는 곶감과,
    실외에서 사진찍기좋게 주렁주렁 멋지게 매달린 자연건조곶감이 있더라구요.
    그곳 사장님 말씀이 '건조기계속에서 만들어진 곶감이 품질관리도 확실하고 깨끗하고 당도도 더 높고 맛있다. 나는 먼지 묻고 안깨끗한 자연건조 곶감 안 먹고 기계건조만 먹는다.
    요즘 사람들을 자연건조라면 무조건 좋은줄 알고 자연건조를 찾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일부는 자연건조를
    한다...'고 말하더군요. 
    자연건조, 자연적인 생산, 엄마손맛, 재래식 방법,구식그대로...라면 무조건 좋다고 맹신하는 현대인?이 되다보니 생각해볼 문제가 많죠...

  • 24. 으앙
    '19.2.7 11:40 AM (39.7.xxx.219)

    솔직히 요사이 곶감은 곶감이 아니지 않나요?
    그냥 껍질 벗겨서 살짝 건조시키다만 반건조 감과육이죠.

    저는 보라색 돌면서 흰색분이 뚝뚝 떨어지고
    쫄깃한 식감의 예전 곶감이 좋아요.

  • 25. ...
    '19.2.7 11:52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자연건조하면 검정색에 하얀 당분꽃이 피는 옛날 곶감이 되지, 시중 상품은 전부 기계로 깎고 건조기 써요.
    그나마 요샌 날씨가 안 따라줘서 생업으로 하는 업체에서 자연건조는 꿈도 못 꿉니다. 11월 맑은 공기, 건조한 바람,
    따뜻한 햇살이 필수인데 미세먼지는 물론이고, 재작년인가 어느 해엔 흐리고 장마지는 이상기온으로 소량으로 말리는 가정집조차 곰팡이 껴서 망쳤어요.

    그리고 곶감모양요..일부러 눌러서가 아니라 원래부터 동글납작한 감도 있어요. 선의의 피해자들을 우려해서 이런 안티글 쓰실 땐 감과 현대식 곶감공정에 대해 기본적인 정보라도 알고 쓰시기 바랍니다.

  • 26. ㅇㅇㅇ
    '19.2.7 12:08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자연건조하면 검정색에 하얀 당분꽃이 피는 옛날 곶감이 되지, 시중 상품은 전부 기계로 깎고 건조기 써요. 자연건조 하려면 11월 맑은 공기, 건조한 바람, 따뜻한 햇살이 필수인데 미세먼지는 물론이고, 재작년인가 어느 해엔 흐리고 장마지는 이상기온으로 소량으로 말리는 가정집조차 곰팡이 껴서 망쳤어요.
    그리고 곶감모양요..일부러 누르지 않아도 원래부터 동글납작한 감도 있어요. 선의의 피해자들을 우려해서 이런 안티글 쓰실 땐 감과 현대식 곶감공정에 대해 기본적인 정보라도 알고 쓰시기 바랍니다.
    곶감 수요가 적은 건 현대식 입맛에 길들여진 사람들에게 전통식품이 안 맞기도 하고 예전과 달리 그 정도 음식을 대체할 게 워낙 많으니 그런 거고요. 한과,곶감,엿..외면받긴 마찬가지죠.

  • 27. 무식이 죄
    '19.2.7 1:03 PM (110.70.xxx.45)

    무슨 조선시대에 곡괭이 호미로 농사짓는 얘기를;;;;333

  • 28. ㅇㅇ
    '19.2.7 1:14 PM (39.7.xxx.34)

    우리가 생각하는 건조기 기계가 아니라.
    그냥 컨테이너 창고 전체가 건조기인 건조실에서 만들어요.
    올해 감이 엄청 풍년이라 수확안하고 달린채로 썪힌 물량도 많았어요

  • 29.
    '19.2.8 12:07 AM (112.187.xxx.240)

    찝찝하네요

  • 30.
    '19.2.8 12:12 AM (104.222.xxx.117)

    곶감먹고싶다....

  • 31. 그럼
    '19.2.8 12:39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김도 못 먹지 않나요?
    과메기도...

  • 32. 그래서
    '19.2.8 1:23 A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전 곶감 씻어먹습니다.
    흐르는 물에 손으로 살살 비벼씻는데 달라붙은 먼지는 안떨어질것 같긴해요..ㅠ
    겉을 깎아먹어야하나?ㅎㅎ

  • 33. 위에
    '19.2.8 8:04 AM (114.202.xxx.129)

    다른분이 쓰신것처럼

    마스크 철저히 쓰고들다니세요
    먹는것보다
    폐로 들어가는 발암먼지가 훨씬더 몸에 해로워요

  • 34. ...
    '19.2.8 8:44 AM (222.120.xxx.20) - 삭제된댓글

    마른 오징어, 마른 멸치, 마른 다시마 등등 말려서 씻지 않은 채로 그냥 먹게 되는 음식들이 다 그렇죠.
    그렇다고 물로 씻으면 축축해지고, 먼지가 다 닦인다는 보장도 없고.
    일일이 따질 수 없어 그냥 먹어요.

  • 35. ㅇㅇ
    '19.2.8 9:33 AM (115.137.xxx.41)

    제가 몇년 전에 집 베란다에서 곶감 만들어 먹은 적 있어요
    차갑고 건조한 환경 만드려고 바깥 베란다 문을 열어둬야 해서
    덩달아 실내온도 내려가고 보일러는 더 틀어야했어요
    근데 그때 느낀 게 저 곶감이 무지 더럽겠다 싶었어요
    저희가 도로가여서 그런 생각이 더 들었죠
    친정 모임 가서 곶감에 도로 먼지 붙어서 더럽다 어쩐다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상주가 고향이신 작은어머님이
    요즘 그렇게 안한다, 컨테이너 같은 건조실에서 얼마나 위생 신경써가면서 말리는데 하시면서 넘 기분 나빠 하시더라구요

  • 36. ㅎㅎㅎ
    '19.2.8 9:34 AM (221.141.xxx.186)

    고추도 건조기로 먹는 세상에
    곶감 건조기로 들어가 반건시로 나오는 세상입니다

  • 37.
    '19.2.8 9:57 AM (59.10.xxx.87)

    우리동네 떡집은 가래떡도 그냥 도로가에 종이 깔아놓고 거기다 말리더라구요.
    주차해놨던 차가 나가면서 배기가스 쫙 뿌리고 가는거 봤네요.
    가래떡도 이제 못먹겠더라구요.

  • 38. 393939
    '19.2.8 10:36 AM (115.161.xxx.129)

    이렇게생각하는분들이 많다니 놀랍네요..
    요즘 밖에서 누가 말린다고..

  • 39. ㅇㅇ
    '19.2.8 10:36 AM (122.46.xxx.164)

    이런걸 전형적인 가짜뉴스라고 하죠. 시판되는 간장 고추장 된장도 공장에서 만드는데 대량생산하는 곶감을 일일이 손으로 매달아 건조시킨다? ㅋㅋㅋ 인건비 엄청나게 들겠네요. 세탁소는 기계로 세탁 안하고 세탁소 사장이 고맙게도 일일이 손세탁해준다는 얘기나 똑같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말도 안되는 얘기를 원글님 바보같아요. 남말 쉽게 믿죠?

  • 40. 푸하하
    '19.2.8 10:40 AM (110.70.xxx.61)

    별생각을다하시네요
    진짜 이런생각하신분들도계시는군요
    그런생각하면 먹을거리가 뭐가있겠어요

  • 41. ..
    '19.2.8 11:07 AM (182.215.xxx.157)

    요즘 다 기계로해요.. ㅍ

  • 42. 밖에서 내다 말리면
    '19.2.8 11:14 AM (125.184.xxx.67)

    그렇게 곱게 건조 안 돼요. 거무튀튀해지지
    음압건조합니다. 감말랭이도 그렇게 말려요.

    자기가 먹는 음식, 것도 좋아하는 음식이라면서
    무지하신 분들 참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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