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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접시씩만 해도 설거지감은 똑같고 일도 주는 것 같지도 않아요

어휴,, 조회수 : 2,036
작성일 : 2019-02-07 09:49:12

전 말이에요.

만만히 보고 한 접시씩만 하겠다고 했는데

결과는 같네요. 

동그랑땡 만든다고 반죽하다가 이상해서 만두로 급 변경하니 또 만두피 사러 시장 다녀오고

결국 동그랑땡은 샀어요.  호박 1개, 동태 1마리 전 부쳤는데 후라이팬, 계란푼 그릇, 밀가루 접시

다 나온 뒤지개, 남편이 도와준다고 하니 왜 그릇이나 소품이 있는대로 다 나오는지,,  이것들이 또

부피가 크니 더 어렵고요.  소꿉놀이도 힘드네요.


남아 쳐져서 냉장고에 벌써 이리저리 빼는 전.. 이거 어떻게 해요?


IP : 211.192.xxx.1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9.2.7 9:52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이번에 재래시장에서 만원짜리 한팩 사갔거든요.
    그것도 남았어요 ㅎㅎㅎㅎ
    그냥 사세요

  • 2. 남편하고
    '19.2.7 9:53 AM (180.67.xxx.207)

    둘이 먹는 양이면
    조금씩 사서드세요 ~
    아님 세가지중 한두가지는 사고 ㅡ냉동동그랑땡ㅡ
    잘먹는것만 조금 하던가요

  • 3. 전은
    '19.2.7 9:54 AM (121.208.xxx.110)

    사는게 좋아요.

  • 4. ....
    '19.2.7 9:56 AM (112.168.xxx.205)

    한접시 할거면 사는게 훨씬 낫죠. 채반 가득 부칠때야 사는게 비싸지만 조금만 할거면 그냥 사세요.

  • 5. ..
    '19.2.7 9:58 AM (211.205.xxx.62)

    그냥 사세요. 요리에 취미도 없는데 뭘 자꾸 하려하니 힘만들죠.

  • 6. 제가
    '19.2.7 10:32 AM (122.60.xxx.209)

    해보니 아주 작은양이면 사는게 나을거같고 양이 많아지니 오래걸려서 힘든거였던거지 그래도 양을 줄이면
    금방 끝나긴 하더군요, 이번에 처음으로 전중에서 손많이 가는 산적꽃이 않했더니 훠얼씬 수월하더라고요.

    이제는 손 많이 안가고 쉽게하는전 양을 조금해서 금방끝낼려해요....

  • 7. 사먹는데 한표요
    '19.2.7 10:58 AM (112.164.xxx.124) - 삭제된댓글

    전날 남편보고 시장가자 했어요
    오징어 튀김이랑, 새우튀김이랑 하나씩 먹으면 될거 같다고요
    그래서 3개씩 사서 나 한개씩 먹고 남편 먹으라 줬어요
    그랬더니 하는말이
    요리하면서 느끼는 기쁨이 얼마나 큰데,,, 하길래
    그거 자기가 느껴 나는 못 느끼니 했어요

  • 8. 조금은
    '19.2.7 6:23 PM (125.177.xxx.43)

    사먹어요 재료 준비하는게 다 들어요

  • 9. 윗님 빙고
    '19.2.7 6:24 PM (125.177.xxx.43)

    요리하는 기쁨 ㅡ 남편이 하며 느끼면 되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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