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아버지가 좀 이상하세요

..... 조회수 : 6,526
작성일 : 2019-02-07 09:17:23
연세가 87세이십니다
혈압 당뇨 없으시고
식사 과식할정도로 잘하시고
당신자신이 제일 소중한
이기적인분이세요
자식일 다 참견하고
세상일에 호기심많고
어디 불나면 제일먼저 튀어나와 참견하실분입니다
서울 자식집도 일년에 열번넘게 올라와 보름이상있다 가시는 분이구요
요즘 사정이 있어 이번 명절때도 둘째인 우리만 갔다왔어요

좀 이상하게 생각되는게
예전에 전화하다
손자들중 이뻐하는
고등딸아이가 중학생인줄알고 계시는거에요
고등이라니까 깜짝 놀라시고
이번 명절때도 딸아이보고
잠깐이지만 너 누구냐?하시고
절하는데 딸아이보고 대학들어간다고 용돈주시고
잠깐 잠깐 저러시는데
걱정안해도 될까요..?



IP : 211.192.xxx.13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7 9:21 AM (180.69.xxx.167)

    그 연세면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슬슬 더 안좋아지십니다. 가족들이 알고는 계셔야 돼요. 미리 정보도 구하고요.

  • 2. ..
    '19.2.7 9:26 AM (39.119.xxx.128)

    치매 중상이신듯 한데요.
    단순히 증상알고 정보 구할 상황이 아니라
    당장 병원가서 진찰받고 처방을 받으셔야합니다.
    요즘은 약물로도 증상이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돌아가시는 날까지 최악의 상황을 늦출 방법을 찾아야지요.

  • 3. ..
    '19.2.7 9:39 AM (119.69.xxx.115)

    치매같은데요.. 과거로 돌아가는 거죠 . 현재부터 잊어버리는 거죠.

  • 4. dd
    '19.2.7 9:40 AM (175.196.xxx.167)

    치매 중상이신듯 한데요.
    단순히 증상알고 정보 구할 상황이 아니라
    당장 병원가서 진찰받고 처방을 받으셔야합니다.
    요즘은 약물로도 증상이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돌아가시는 날까지 최악의 상황을 늦출 방법을 찾아야지요. 2222222222

  • 5. 병원가세요
    '19.2.7 10:09 AM (182.222.xxx.70)

    이미 진행된거 같아요 치매인듯합니다

  • 6. ???
    '19.2.7 10:23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당장 병원 가세요.

  • 7. 원글
    '19.2.7 10:33 AM (211.192.xxx.137)

    남편하고 시누한테
    이야기하니 이상한거 모르겠다해서 헷갈렸어요
    헛수고 하더라도 가보면 좋을텐데
    지방같이 사는 시누한테 이야기했는데
    갔다왔으면 좋겠네요
    답번 주셔서 감사해요

  • 8. 치매
    '19.2.7 10:59 AM (175.120.xxx.157)

    치매 맞아요 자식들도 좀 그렇네요
    아버지 연세가 저 정도면 치매 의심 해 봐야 해요 딱 봐도 치매 고만요

  • 9. . . .
    '19.2.7 11:18 AM (112.169.xxx.153)

    우리 어머니도 그러시더니 일년후
    완전 심해지셔서 곧바로 요양원 들어가셨어요
    가출해서 잃어 버릴뻔 해서 아들들이 그 즉시 입원 결정
    요양원에서 관리받고 약 잘 챙겨드시니 상태는 호전 되고 그상태 유지중이신데
    유치원 생 정도의 수준이세요
    옛날껀 잘 기억하세요
    암무튼 지금 그댁 아버님은 진행 중이신듯한데
    아들이 빨리 대처 하셔야 할텐데

  • 10. 자식들은
    '19.2.7 11:20 AM (112.164.xxx.124) - 삭제된댓글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지요
    피하고 싶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겁남이요

  • 11. ..
    '19.2.7 12:00 PM (117.111.xxx.164)

    병원에 꼭 모시세요

  • 12. 원글
    '19.2.7 12:08 PM (211.192.xxx.137)

    잠깐 잠깐 저러시는것도 이상한거지요?
    딸아이보고
    잠깐이지만 너 누구냐 하시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그러고 또 멀쩡하시니 참 황당했어요

  • 13. wii
    '19.2.7 4:31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잠깐부터 시작하는 거죠. 지금이라도 바로 치료 시작하면 늦출 수 있지만 그냥 두면 확 나빠지겠죠.

  • 14. dlfjs
    '19.2.7 6:26 PM (125.177.xxx.43)

    치매 초기죠

  • 15. ...잠깐그럴때
    '19.2.7 8:39 PM (1.235.xxx.53) - 삭제된댓글

    얼른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313 오늘 아침에 기절했었어요. ㅜㅜ 46 ㅇㅇ 2019/02/08 27,813
901312 Marketing Sample Coordinator 이 직무 어.. 2 .. 2019/02/08 712
901311 퐁퐁(주방세제)을 먹었대요 1 익명中 2019/02/08 4,891
901310 [스포주의] ROMA는 왜 좋은 영화인가요? 이해못한 사람이에요.. 7 시네 2019/02/08 1,873
901309 어미에게 버림 받은 새끼 사슴을 돌봐주는 개 1 내셔널지오그.. 2019/02/08 1,687
901308 유우성간첩조작때 법무부가 허위진술탈북자에게 돈 2 ㄱㄷ 2019/02/08 700
901307 진심이 닿다에서 유인나가 쓰는 썬글라스 1 .. 2019/02/08 2,541
901306 제2여객터미널 지하에 있는 캡슐호텔 1 인천공항 2019/02/08 2,025
901305 신발브랜드이름 8 신발 2019/02/08 1,902
901304 제주도 여행을 13 82cook.. 2019/02/08 3,243
901303 자꾸 새벽3시나 4시에 깨요.ㅠ 9 2019/02/08 9,508
901302 맞아요 돈이예요. 시집이건 뭐건. 54 ㅇㅇ 2019/02/08 20,523
901301 아파트 처음 살아보는데 옆집인지 옆방인지 모르겠어요ㅠ 8 mm 2019/02/08 5,284
901300 마음이 힘들 때 일상의 일들 다하고사나요 8 고요 2019/02/08 3,233
901299 결혼할 배우자에게 재산을 다 공개해야할까요? 158 .... 2019/02/08 23,405
901298 중학생 핸드폰 2 중3맘 2019/02/08 1,211
901297 삼성‘건설’이 없는 이유.jpg 30 ... 2019/02/08 8,600
901296 초중고에 둘러싸인 1천세대 아파트 와 그 건너편 아파트 6 따라쟁이 2019/02/08 2,401
901295 중딩들 저녁시간에 뭐하나요? 2 중딩들 2019/02/08 1,330
901294 타미플루 질문요 3 00 2019/02/08 788
901293 부산 가위커트 잘하는 미용실 있을까요? 4 쵸오 2019/02/08 2,479
901292 대법,'신해철 집도의' 강세훈, 또 다른 의료과실 사망사건 금고.. 8 .. 2019/02/08 3,600
901291 대보름 나물과 오곡밥 주문받는 데 있을까요? 1 대보름 2019/02/08 1,168
901290 남친 부모님 처음 뵙는데... 뭘 가지고 가야할까요?? 7 dd 2019/02/08 3,171
901289 왼쪽 턱 밑이 부었는데요.. 3 ㅂㅈ 2019/02/08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