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 명절에요

Mm 조회수 : 2,569
작성일 : 2019-02-07 01:41:07
시누 여러명있어요.

앞으로 긴 명절..

생각대로 되네요 ㅠ



남편 뜻대로 토요일에 시가에 갔어요.

암튼 이번엔 그럴만한 사정이 있긴했고요..

예상대로,

시누1은 오지도 않고 저희 오는 시간에 맞춰 3명의 자녀들 시가에 보내고,

시누2는 일요일에 가족과 넘어오고,

예상했어요.



그리고 남편이 거들긴했지만 뒷치닥거리는 거의 제몫이고,

월요일아침 ,

아침식사후, 산더미같은 설거지보고도 시누2는 본인시댁으로 직행.



명절날,

차례지내고 점심식사후,

1:30에 시누1의 전화벨이 남편폰에 울리고. 아이가 받으니

좀있다간다고 보자고.

하~ 1시간거리라서

거의 온줄 알았더니 아직 출발도 안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3시에 도착.

그시간까지 점심밥도 안먹었다고해고 밥상 차려나가고,

그러고 3:30 친정으로 출발하려 현관나서니,

시누3 이 딱맞춰 도착.

하~짰네요..

1시간텀으로 오기로.

그때 시뉴4 츌발한다고 다른 시누한테 톡.



그러거나 말거나 인사하고 와버렸어여.



하나있는 며느리이자 올케

지들땜에 우울증걸렸는데도

알면서도 이러네요..



이젠 명절에 다신 안그럴거에요.
남편한테 말했어요.
앞으론 시뉴애들 보낸다하면 우리애들 먼저 시누네 보내자고.
그리고 앞으로 긴 명절 내친정 갔다 가자고.


IP : 175.212.xxx.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됐네요
    '19.2.7 1:46 AM (211.187.xxx.11)

    머리 나쁜 것들이 티나게 해줬으니 이참에 가지마세요.
    시누들 여럿이서 올케 하나 있는데 잡아먹으려고 하니
    지들끼리 난리 굿을 하든 말든 남편만 보내세요.
    이미 우울증까지 앓는 마당에 뭐가 무서워 받아줍니까.

  • 2. .....
    '19.2.7 1:48 AM (221.157.xxx.127)

    명절당일아침에가서 세배만 딱 하고 오세요 시누 오거나말거나

  • 3. 어머나
    '19.2.7 1:51 AM (182.222.xxx.70)

    썅년들
    다음엔 가지
    마세요 세배도 무슨요 그냥 남편만 보내세요
    지긋지긋하네 그집도

  • 4. ..
    '19.2.7 2:02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어후..속터져. 갈때되면 가야지 뭐하러 시누 올때까지 일일이 기다리고 밥차려주고 그래요?
    저희 딸셋에 막내동생 아들하나라 시누 셋인 집이지만 그런 갑질 생각도 안해봤네요.
    설겆이도 딸들이 서로 하겠다고 하는 집이에요.
    괜히 그런 여자들땜에 도매급으로 욕먹어서 화나요.

  • 5. ..
    '19.2.7 2:14 AM (183.96.xxx.129)

    시누4까지 있는집에 정상 시누이가 하나도 없군요

  • 6. 행복한하루
    '19.2.7 2:17 AM (220.76.xxx.225)

    어찌 남편은 멀쩡하신가요? 거진 비슷할텐데

  • 7. 원그리
    '19.2.7 2:25 AM (175.212.xxx.71)

    그러게요..제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그나마 남편은 모른척하더니 이젠 실체를 아는듯한데,
    회피하네요..
    제가 더 쐐기를 박아야겠어요

  • 8. 시집살이는
    '19.2.7 7:15 AM (61.82.xxx.218)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거예요~~
    시누이나 남편이나 별반 다를거 없어요.
    왜 토요일부터 시집엘 가서 그 집안 뒷치닥거리하는 무수리 역할을 자처하시나요?
    윗분 말대로 명절날 아침에 가서 새배 드리고 오세요.
    음식은 원글님이 몇가지만 집에서 장만해서 가져가고요.

  • 9. ..
    '19.2.7 8:56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남편은 이제 안 게 아니라 원래 알고 있었고요
    내년에도 반복돼요.
    마누라가 명절 끝에 투정부리니 참아주는 거지
    명절 전에 친정간다고 하면 이혼당해요.

  • 10. 님이
    '19.2.7 12:24 PM (112.164.xxx.124) - 삭제된댓글

    친정에 가면 시누들하고 마찬가지잖아요
    친정에 올케는 없나요

  • 11. 이상해요
    '19.2.7 12:48 PM (175.198.xxx.94)

    시누들 오면 자기들이 차려먹는거지
    왜 며느리가 밥을 차려줘요?
    시누는 밥 받아먹는 위치에 있다고 누가 그랬는지
    와 시집갑질
    오거나말거나 그냥 갈길 가면되는거아닌지
    저는 친정가면 올케랑 같이하거나 내가 차리고치우고
    앉아서 받아먹은적이 없음.
    올케도 시간되면 자기갈길 칼같이 가버림.
    그려러니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637 이번 명절에요 8 Mm 2019/02/07 2,569
901636 중국 패키지로 가서 투어 빠지는거 양해되나요? 31 호캉스 2019/02/07 6,392
901635 신발 주워 준 아가씨 2 애둘엄마 2019/02/07 2,894
901634 청냔임대주택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ㅇㅇ 2019/02/07 801
901633 사업자인데도 취직할수있나요 1 2019/02/07 2,385
901632 삼각형눈 이명박이죠. 7 .. 2019/02/07 3,980
901631 세탁기23kg 건조기16kg 어떤가요? 12 문의 2019/02/07 4,154
901630 세탁기호스 들어가있는 배수관 2 커피맛 2019/02/07 1,140
901629 방탄 좋아하시는 분들은 MBC뮤직 채널에서 BTS 특집 하네요 5 ... 2019/02/07 2,106
901628 외동 확정했는데.. 맘이 좀 허하네요 31 ㅡㅡ 2019/02/07 11,213
901627 ..... 52 ........ 2019/02/07 9,725
901626 부정적인 얘기는 절대 안하려는 남편 14 심리가.. 2019/02/07 5,595
901625 너무도 무심한 아들 10 두아이 2019/02/07 4,992
901624 중고등 게임에 빠진아들 두신분들 입시왕 들어보세요 4 입시 2019/02/07 2,745
901623 가산디지털단지 근처 주거지 목동? 평촌? 4 지방사람 2019/02/06 1,893
901622 스웨이드슈즈는 겨울에만 신는건가요? 1 Kk 2019/02/06 1,223
901621 1987 티브이로 봤어요 27 리얼리티 2019/02/06 3,585
901620 민감한 피부, 레이저토닝 괜찮을까요? 4 고민 2019/02/06 3,173
901619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남자들은. 그 엄마가 쎈 성격인듯요. 12 살면서 보니.. 2019/02/06 6,489
901618 미용실 갔었는데 별소릴 다 듣네요 32 .. 2019/02/06 25,156
901617 에휴 싸워서 시가에 안갔는데 3 휴우 2019/02/06 4,035
901616 제사로 자신의 입지를 확인하려는 심리? 4 .... 2019/02/06 2,455
901615 김구라 왜 안나왔어요? 43 라디오스타 2019/02/06 18,177
901614 도움받는 게 자존심이 상해요... 7 왤까 2019/02/06 3,241
901613 건강보험 피부양자등록했는데 지역가입자 고지서가 나왔어요 3 궁금하다 2019/02/06 2,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