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제사때마다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너무너무 힘들고 하루빨리 없애고 싶다고 말씀하시던 분이
막상 형제들간에 진지하게 차례, 제사 없애자는 논의가 나오자
격하게 반대하시네요.
형제 중에 딱 한 명만
제사 없애는 거 반대했는데
아주 흐뭇하게 바라보더라는....
나이 많지도 않아요
아주 젊어요. 60 극초반이요.
그럼 차라리 명절때 힘들단 소리를 하지 말던지
귀가 아프게 명절 지겹다고 쌍욕을 하다가...
막상 형제들이 없애자고 하니 명절 절대 못 없앤다고...노발대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