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에 밥한그릇 남았을때요
빈 코팅내솥에서 발암물질도 나온다하고 전기도 아깝고
한그릇 정도는 전자렌지 살짝 데워 먹으면 된다고 생각이 드는데
남편은 전원을 껐다고 불같이 화를 내요
밥한그릇 아니라 밥 반그릇이라도 절대로 전원 끄지말라구요
언제든 따뜻한 밥 먹고싶다는게 이윤데 너무 비효율적인거 같은데 다들 밥 한그릇 정도 남았을때 어떻게 하세요?
1. ...
'19.2.6 11:04 PM (220.75.xxx.29)밥이 다 되면 아예 다 떠서 그릇에 넣어두고 렌지에 데워먹어요. 보온이 전기도 많이 들고 맛도 없어져서 안 써요.
2. ㆍㆍ
'19.2.6 11:04 PM (122.35.xxx.170)전기밥솥을 아예 사용 안 하고 전자렌지에 데워먹거나 여름에는 그냥 찬밥 먹어요.
3. 냉장 혹은 냉동
'19.2.6 11:05 PM (223.62.xxx.135) - 삭제된댓글볶음밥 용으로 보관.
4. ..
'19.2.6 11:05 PM (222.237.xxx.88)퍼놓고 전원끄지요.
전자렌지에 2분이면 따끈따끈해지는 밥인데
그 2분을 못기다리나요?5. T
'19.2.6 11:06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전자렌지가 없는 집도 아니고..
보온 오래하면 밥 맛없잖아요. ㅠㅠ6. 삼천원
'19.2.6 11:0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밥을 하지 말고 끓여주세요.
7. 엥??
'19.2.6 11:07 PM (113.131.xxx.101)전기압력밥솥 밥 다 되면 전원 끄는데요.
식은밥 렌지에 뎁혀 먹거나, 한 번 먹을만큼
용기에 덜어서 냉동해서 뎁혀 먹거나
일단 밥할때도 그렇지만 보온도 전력소비가 많기도 하고
보온밥 맛도 없어요.
남편분 이상하네요.보온밥에 꽂히다니
이유는 뭔가요?8. 원래
'19.2.6 11:07 PM (220.85.xxx.184)보온기능은 안써요.
9. 퍼서
'19.2.6 11:07 PM (121.154.xxx.40)김냉으로 고
10. . .
'19.2.6 11:09 PM (122.38.xxx.110)전기밥솥없어요.
가스압력솥 밥하는데 15분 걸립니다.
바로 바로 해먹구요.
혹시라도 남으면 그냥 먹거나 렌지에 살짝 돌려요.
밥에 예민한 사람들이 있더군요.
저희식구들은 안그래서 다행인데 원글님 피곤하시겠어요
불같이 화내는 정도면 내버려두세요.
크게돈드는것도 아닌데 밥솥 한가득 밥해서 내내 혼자 따순밥 먹으라고요11. 진심으로
'19.2.6 11:09 PM (1.215.xxx.243)궁금해서 묻는데요.
전원을 켜든 끄든 저게 그렇게 화 낼일인가요?
불같이 화 내는걸 그냥 넘어가요?
왜 그러고 사세요?12. ......
'19.2.6 11:10 PM (211.178.xxx.50)보온안해요
한김식혀 먹을거만 먹고
다 냉동밥행13. ..
'19.2.6 11:10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보온 오래 두면 냄새나서 일부러 꺼 둬요.
새 밥같이 찬밥 데워먹는 게 나아요.
렌지에 돌리면 바로 따뜻해지는데 화 낼일도 없네요14. ..
'19.2.6 11:12 PM (104.222.xxx.117)밥을 시도때도 없이 드시나봐요?
하루 세끼먹으면 그때그때 렌지에 돌려먹으면 따뜻한밥 먹을수 있는데 언제라도 내가 먹고싶으면 10초내로 따뜻한밥이 있어야한다 뭐 이런거?15. ㅇㅇ
'19.2.6 11:13 PM (125.176.xxx.65)보온기능 안써요
최사완료되면 바로 꺼버리는데
식은 밥이 살 덜찐다는 말을 듣기도 했고 ㅋㅋ
뭐 그런것 까지 간섭이래요16. ㅇㅇ
'19.2.6 11:14 PM (121.168.xxx.137)그래도 그 집은 남편이 밥을 퍼서 혼자 차려 먹기는 하나보네요
17. 참내
'19.2.6 11:15 PM (223.62.xxx.232)불같이 화낼 일도 참 없다....
좀 큰 일에 에너지를 써 보는 게 어떻겠냐고 물어보고 싶음.
밥이야 식으면 데워 먹으면 되지!!!!!!!!!!!!!!18. 00
'19.2.6 11:15 PM (1.243.xxx.93) - 삭제된댓글남편분이 많이 고지식한듯.
전원끄고 당일 먹을거면 식혀서 김냉에 두었다 데워 먹어요
불같이 화낸다는것도 웃기네요. 진정 화낼 일인지.
고지식한 남자들이 금방한 뜨신밥 밥 밥 하는 경향이 있죠.19. 가정평화
'19.2.6 11:16 P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그냥 끄지 않으면 되는일을
싸울일 만드는 원글도 참 눈썹이 붙어 있나보네요
부부싸움의 원인을 여자가70프로 제공한다더니
이글보고 이해가 가네요20. 남편분이
'19.2.6 11:19 PM (221.163.xxx.110)항상 집에 따뜻한 밥이 있어야한다는
강박이 있나 보네요..21. ᆢ
'19.2.6 11:20 PM (118.222.xxx.21)밥 프면 바로 보온 꺼요. 남은건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어요. 전기 아까워서요.
22. 울엄마
'19.2.6 11:22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한그릇 남으면 뚜껑있는 밥그릇에 담고 밥솥 바닥에 물 좀 넣어서 밥그릇채로 넣고 보온해요. 그럼 밥이 냄새도 안나고 색도 안변해요. 아마 남편분이 아무때고 따뜻한 밥 드시고 싶어서 그러나보네요.
23. 남편이
'19.2.6 11:23 PM (175.198.xxx.197)그렇게 화내면 그 한그릇만 뚜껑있는 주발에 담고 밥솥에
자작하게 물 넣은후 그주발을 밥솥에 넣어 보온상태로
뒀다가 식사때 꺼내 드세요.24. 밥을 합니다
'19.2.6 11:25 PM (125.191.xxx.61)전원 뺍니다.
먹고 남은 것은 한그릇씩 나눠 담습니다.
먹을 때 "전자렌지"로 데워 먹어요25. ㅇㅇ
'19.2.6 11:26 PM (223.62.xxx.232)위의 아저씨. 요즘 눈에 띄는 댓글 자주 쓰던데 딱 걸렸어...
어디서 이상한 통계는 가지고 와서는.
부부싸움 원인이 주로 남자의 음주, 바람, 폭력은 아님??
빈 내솥에서 발암물질 나와서 끈다잖소. 발암물질 범벅된 밥을 남편에게 주고 싶지 않다는데 그런 말을 좀 듣고 이해하는 머리는 있어야 부부싸움 안 하고 살 수 있지 않을까요?26. 노노
'19.2.6 11:26 PM (121.182.xxx.60)보온 안해요.
전자렌지 필요없어요
쿠쿠경우 보온버튼 두번 누르면
'보온재가열' 되서 몇분만에 따뜻해져요27. 노노~
'19.2.6 11:31 PM (1.249.xxx.183)보온 상태로 좀 있는 밥은 맛도 없고, 냄새도...
남은건 누룽지 만들거나, 냉동이요.
혹은 다음 끼니때 먹을거 같으면 일단 보온 끄고 그대로 둔채로, 먹기 좀 전에 보온재가열 누릅니다. 보온 버튼 두번 누르면 되고, 보통 9분정도 걸려요.
대부분 전기압력솥에 보온재가열 기능이 있을텐데요...28. 밥되면바로끔
'19.2.6 11:32 PM (68.129.xxx.151)저희 집 쿠쿠가 밥 다 되었다고 밥 잘 저어주라고 방송하면 저는 바로 취소 누르고 전원코드 빼거든요.
그리고 계속 차갑게 보관하다가
누가 밥 먹으려고 할때 5분전에 보온및재가열을 시작해요.
5분 걸려요. 재가열.
그렇게 해서 재가열해서 먹고 또 다시 끄고,
한공기나 두 공기 남은 경우엔 도시락같은데 담아놓고, 밥통 씻어요.29. 와...
'19.2.6 11:44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전기 압력밥통의 보온기능을 다 사용안한다구요?
친정엄마 언니 올케 저 다 사용하는데..ㅋ
우리집이 이상한가?
저흰 밥 한공기나 반공기 정도 남으면 보온 끕니다.
전자렌지에 돌리는게 더 안좋은거 아닌가요?30. 사랑이
'19.2.6 11:48 PM (222.121.xxx.182)식은밥이나 냉동밥을 데워먹는것이 칼로리가 절반이라서 당뇨환자에게 좋다라는 기사를 본것 같아요
31. 저도
'19.2.7 12:05 AM (113.40.xxx.33)보온기능사용안해요. 냄새나던데요..
32. 항해
'19.2.7 12:08 A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밥먹으려고 밥통열었는데 밥 식어있으면 짜증나요
저희집은 취사이흔 계속 보온상태이고 냄새안나요
하루먹을만큼씩 밥해놓고 거의다 먹고 한공기정도 남으면
빈공기에 덜어놓고 새밥합니다.
취사완료되면 덜어놓은밥 새밥위에 살포시놓고 그거먼저 먹어요
전자렌지 없는집이고 전자렌지에 돌려먹는거 별로일거같아요 . 전자렌지 괜찮타고는하지만 이런저란말도 많이있었던것도 사실인지라
이런사람도 있다고 댓달아요33. 항해
'19.2.7 12:08 A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이흔-->이후
34. ㅇㅇ
'19.2.7 12:20 AM (125.180.xxx.21)밥통이 그래서 가정에서 전기잡아먹는 주범 중 하나래요.
35. Zz
'19.2.7 12:28 AM (49.161.xxx.87)헐 화를 왜 내요?
이건 화낼 일이 아니라 글쓴분께 (밥솥 끄지말라고) 부탁을 해야 하는 일이라고 알려주세요.36. ......
'19.2.7 12:31 AM (211.178.xxx.50)밥솥이 에어컨과 소비전력비슷
37. ㅎㅎ
'19.2.7 1:39 AM (175.223.xxx.68)다들 밥솥에 밥을 얼마나
오래두고 먹길래 냄새가 난대?ㅋㅋ
보온밥솥쓰면서
보온을 안한다니 ㅋㅋㅋㅋ38. 남이사
'19.2.7 3:30 AM (123.212.xxx.56)보온하든 말든...
밥솥 보온으로 하루종일 켜두는게
전기잡아 먹는 하마라고,
ㅅㅅa/s기사님이 그러드만....39. ...
'19.2.7 9:13 AM (222.120.xxx.20) - 삭제된댓글전기 많이 잡아먹고 보온된 밥 특유의 냄새가 싫어서 취사 완료되면 먹을 밥 푸고 바로 보온 꺼요.
선선할 때는 그 상태로 그냥 하루 내내 담아두고 때마다 퍼서 먹고요(뜨거운 밥에 별로 집착하지 않음)
하루 지나서 상할 것 같다 싶으면 통에 담아 냉장고에 넣었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어요.
보온한 밥에서 냄새가 나든 말든,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든 말든 더운 밥이 취향일 수는 있는데
그게 불같이 화 낼 일인가.... 정말 이상한 사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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