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친척들 오면 사춘기 아이들 말 없나요?
"쟤가 갱년기가 왔나? 와 저리 말이 없노? " ㅎㅎ 사춘기가 생각 안나서 하신 말씀인데 생각할수록 웃기네요. 다들 사춘기 아이들 집안에서 조용한가요? 우리끼리 있을땐 괜찮은데 손님들 와도 인사만 하고 방에만 있으니 조금 민망하네요.
1. ㄴㄴ
'19.2.6 5:26 PM (119.64.xxx.164)사춘기애들 친척 손님오면 다 그러지 않나요?
2. ...
'19.2.6 5:28 PM (211.36.xxx.49) - 삭제된댓글중딩 애들이
친척 어른들이랑 같이 앉아서 수다떠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3. 네
'19.2.6 5:30 PM (211.218.xxx.183)저도 방에 들어가 있었고 친척 오는게 너무 싫었고
제 아이들도 딱히 말 안 해요
지들끼리 낄낄거려도4. ..
'19.2.6 5:31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용돈받을때빼고는 친척이랑 나눌 얘기가 없죠 공부 잘하니밖에 더 묻겠어요
5. 보통
'19.2.6 5:36 PM (58.234.xxx.173)명절때 모이면 애들은 사촌들끼리 방에 쳐박혀있죠ㅎㅎ
울집안은 작게는 중딩부터 위로 대학생까지 머스마들만 득실대는데
다들 방에 모여서 꼼짝도 안 하고 게임들을 하는지 영화를 다운받아 보든지
암튼 밥먹을 때 외엔 코빼기도 안 보이더라고요
대학생 아이외엔 중고딩들은 각자 봐도 말들도 없고요6. oo
'19.2.6 5:39 PM (221.147.xxx.96)사춘기 애들 다들 각자 놀죠
그러려니 자유롭게 둬요
말안한다고 뭐라는 것도 좀...7. ..
'19.2.6 5:52 PM (175.119.xxx.68)10살만 되어도 말 안 합니다
8살때는 안 그랬는데8. ㅇㅇ
'19.2.6 5:54 PM (1.240.xxx.193)어느 집이나 똑같나봐요
문닫고 들어가서 용돈 받을때나 나오네요ㅎ9. ...
'19.2.6 6:00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다 똑같아요
지 속의 난리도 못다스려 온갖지*인데
누구에게 친절일 여유가 있을까요?10. 저희 아이는
'19.2.6 6:10 PM (121.133.xxx.248) - 삭제된댓글외동이라 엄마아빠와 얘기를 많이해서 그런지
어른들하고 대회를 참 잘해요.
그런데 명절엔 어른들 대화에 끼지 말라고 해요.
어쩔땐 어른들과 얘기하는게
참 되바라져 보일때가 있더라구요.
어른들 의견에 지 의견을 얘기하는게 왠지...11. 흠
'19.2.6 6:53 PM (49.167.xxx.131)사춘기아이는 부모와도 얘기안하는데 무슨 친척과 얘길해요
12. ㅎㅎ
'19.2.6 10:41 PM (61.74.xxx.177)그럼 애들이 뭘 해야 할까요? 되려 묻고 싶어지네요.
저도 그냥 방에 숨어 책이나 읽고 싶은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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