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
'19.2.6 2:01 PM
(119.69.xxx.192)
진짜진짜 두눈을 의심한게,
쪽파 한단에 반절정도 먹다 남는거.. 자기넨 다 못먹겟다고 파는 여자 봤어요 700원ㅜㅜ
경기권 신도시에요ㅜㅜ
2. ㅌㅌ
'19.2.6 2:01 PM
(175.223.xxx.191)
저는 어제 당근에서
모서리에 끼우는 요만한 쿠션 600원에 올린사람 봤어요
ㅋㅋㅋㅋㅋㅋ
3. 와우
'19.2.6 2:03 PM
(61.255.xxx.223)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물건을 내놓는 건
생계형 중고거래 아닐까 싶어요
뭐라도 내다 팔아야 할만큼 절박한 게 아니면
대체 입던 속옷 먹던 쪽파 다 닳아 떨어진 슬리퍼
어찌 남더러 돈 주고 사라고 내놓는지 궁금하네요;
어디에 기부를 할래도 상태 안 좋은 건 버리고 정리하고
상태 괜찮고 좋은 것만 정리해서 기부하지 않나요
4. 광장시장
'19.2.6 2:03 PM
(211.36.xxx.62)
2층 구제시장 가보세요 입덧 속옷도 중고로 팔고 있어요
팬티는 못봤구 브라 런닝 슬립 코르셋류 파는 가게 있어요
가관은 일제 란제리래요 일제 와코루라 짱짱하대요
한쪽켠에 더미로 쏟아놓고 나이 꽤 되신 아주머니~할머니들 뒤적이는거보고 기함했어요
5. 허거
'19.2.6 2:03 PM
(211.223.xxx.123)
쪽파 반단에 모서리쿠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알뜰하다 해야할지. 그래도 그것들은 새거네요 ㅎㅎ
하긴 저도 농담으로 너무 찰떡세트 선물이 많이들어와서...엄마한테 엄마 내가 아파트 입구에서 싸게 팔고싶네 이런생각은 해봤지만 ㅎ
참, 물티슈도 파네요. 100매들이 반 정도 썼다고...좀 말랐는데;;물뿌려쓰면 새거된다고 파네요.
6. ...
'19.2.6 2:04 PM
(175.113.xxx.252)
윗님 ㅋㅋㅋㅋ 600원짜리 쿠션도 너무 웃기고... 원글님 글읽다가 너무 웃겨서..ㅋㅋㅋ 배아파요...ㅋㅋㅋ 미치겠어요..특히 팬티가 압권이네요..ㅋㅋㅋㅋ
7. ...
'19.2.6 2:05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쪽파 반단도 너무 웃겨요.... 쪽파 판단 구입할려고 거기 까지가는 차비가 더 들겠어요.
8. ,,,
'19.2.6 2:05 PM
(175.113.xxx.252)
쪽파 반단도 너무 웃겨요.... 쪽파 반단 구입할려고 거기 까지가는 차비가 더 들겠어요.
9. 허거
'19.2.6 2:05 PM
(211.223.xxx.123)
차라리 생계형인 분들은 그래도 물건은 되는 걸 파는 것 같아요 ㅠ 생계형이면 차라리 이해갈듯 ㅠㅠ
제가 본 카페는 자세히보니 (나름 보안하겠음)
어디 대규모 아파트단지들이랑 잔뜩 지은 신도시쯤 되는 듯 ㅠㅠㅠㅠㅠㅠ
구제 란제리;; 그거 6.25때 구호물자 생각나네요;
10. ㄹㄹ
'19.2.6 2:07 PM
(182.227.xxx.59)
세조각없는 1000피스퍼즐도 봤어요.
다리하나 고장났는데 고쳐쓰면 된다는 정사각밥상도 보구요.
그냥 버려라 이것아 하고 욕이 나오더라는...
11. 아 진짜요?
'19.2.6 2:08 PM
(58.234.xxx.173)
참 세상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별별 희한한 사람들이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12. 허거
'19.2.6 2:09 PM
(211.223.xxx.123)
하긴;; 보통분들은 기증할때도 너무너무 더럽거나 오래된건 뺴고 하잖아요.
저도 지난 가을에 내 보기는 좋지만 비싸게샀고.. 너무 예전옷은 그냥 기증안했거든요. 사용감 많은 잡화랑.
광장시장 구경가볼게요 ㅎㅎㅎㅎㅎ 그런 세상이 아직 있다니!
13. 익숫
'19.2.6 2:14 PM
(223.62.xxx.7)
원래 중고시장 그래요
외국에선 estate sale 이라고
사람 죽으면 그 물건 가구 다 내다팔고
전문대행업체도 있어요.
팬티도 있고요.
14. 포기란없다
'19.2.6 2:15 PM
(223.62.xxx.70)
그런사람들 특징이 내놓고 안팔리면 내리던지
아무튼 줄기차게 다시 올리더라고요
좋은물건인데 못본사람있어 못 사갔다 생각하는지 ㅋㅋㅋ
15. 깐따삐약
'19.2.6 2:16 PM
(39.116.xxx.214)
네 맞아요. ..별의 별 걸 다 팔아요
제가 애기 둘 키우는 30대초반 새댁이라서.. 정보 얻으려고 맘카페 가입되어있는데 중고물품거래 게시판 보면 별별것을 다 올려요
진짜 누가봐도 그냥 버려야 될 것 같은 옷들도 팔구요
근데 또 신기한게 저걸 누가 사냐 싶어도 사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신던 신발도 팔구...브래지어도 팔구....
ㅠㅠ또 무료드림 게시판 보면..진짜 버려야될 가구같은거 무료드림한다고 올려요. 제생각엔 폐기물스티커 사서 붙이는 돈 아까워서 드림한다고 올리는거같아요...... 진짜 쇼파 가죽 다 벗겨지고 그런걸 드림한다고 올리는 사람이나 ㅠㅠ무료로받겠다는 사람이나.....
16. 울동네는
'19.2.6 2:21 PM
(175.193.xxx.206)
당근마켓에서 살만한것이 정말 단1개도 없어요. 가격은 또 왜그리 비싸게 올라오는지... 그냥 줘도 안가질것을 만원이나 부르고 상태도 얼룩있는 티셔츠를 저렴하게 준다며 오천원부르고.. 동네마다 다르겠죠.
17. ㅋㅋㅋ
'19.2.6 2:28 PM
(223.38.xxx.96)
-
삭제된댓글
공중파에 별별중고 코너만들고 600,700원
팔라면 얼굴 들이밀까요?ㅋㅋ 진짜 궁금해요.
18. 원글
'19.2.6 2:31 PM
(211.223.xxx.123)
쪼끔 더 구경했는데 그 와중에 천사도 있긴하네요.
사용감 좀 많지만 기능 안전 정상적인 유모차 드림!!! 한대요. 애들 둘이나 탔지만 짱짱하다고.
아이키울때 돈도 많이드는데 형편상 필요하신 분 드리겠다고.....하는데 줄 엄청 섰음. 천사 ㅠㅠ
그 다음글은 아이섀도우쓰던건데 4색중 2색은없고 나머진 반씩 남은거.;;
19. ...
'19.2.6 2:39 PM
(203.226.xxx.121)
어디사시는지 원글님
... 그거 동네별로 나오는데
이상한곳에사시는거 아니에요??
저는 그런글은못봤는데요
20. ...
'19.2.6 2:43 PM
(203.226.xxx.62)
저도 좀그런가
전인형이랑 애기베개팔았어요
아기띠랑 힙시트랑 머리보호대는 드림했고요
살려면
애착인형으로나온거라 5만원 넘고 베개는 12만원짜리라
낮춰팔아도 시세가있거든요;;;;;;;
저도 좀 진상스럽나요??
하긴 나도못쓰고 팔기꺽정시런건 다버리지만....
근데 거기서사느니 제가 인터넷주문시키고말죠
그쪼크만거 사러 거기까지 가야하잖아요
21. 원글
'19.2.6 2:44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저희동네아니고 방진마스크 검색하다 걸린카페에요. 그리고 중고나라...
22. 원글
'19.2.6 2:46 PM
(211.223.xxx.123)
저희동네아니고 방진마스크 검색하다 걸린카페에요. 그리고 중고나라같은 종류들이랑요.
애기베게가 진상은..아니지 않을까요? 물건 상태가 문제지.
23. 아..
'19.2.6 2:49 PM
(203.226.xxx.62)
죄송해요ㅎㅎ
근데 쓰던마스크를 팔다니...그건쫌....
저는 중고론 책만 사요....
저도 중고품 애용은하지만
마스크 사가는사람은뭘까요..
24. ..
'19.2.6 2:50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반쯤 쓴 물티슈 물뿌려 쓰면된대ㅋㅋㅋㅋ
25. ㅡㅡ
'19.2.6 2:58 PM
(1.237.xxx.57)
당근마켓 보다가 비위만 상함.. 진짜 특이한 인간상 많음
26. ....
'19.2.6 3:11 PM
(121.88.xxx.220)
그게 뭐가 어때서요.
27. ...
'19.2.6 3:27 PM
(125.252.xxx.13)
파 반단
세조각없는 1000피스퍼즐
다리하나 고장났는데 고쳐쓰면 된다는 정사각밥상
물뿌려 쓰면 된다는 물티슈
--------->
와 대박이다 정말...
28. 그사람들
'19.2.6 3:29 PM
(210.205.xxx.21)
-
삭제된댓글
대부분 고물 줒어서 파는 업자에요 세금 안내고 장사하는 고물상이죠
물건 전부 하자 있는거라 생각하면 되요 실제 가격 검색해보면 차라리 새제품이 더 쌀때도 많어요
29. ㅇ
'19.2.6 3:49 PM
(112.187.xxx.240)
진짜 양심없는 인간들 얌체같은 사람들 많아요 당근마켓도 아주 속옷입던거 옷도 오래되서 누런옷 보풀일어나 버릴옷들그릇쓰던거 누래진거 냄비 오래되서 시커먼거 자기도 못쓸거라서 내논 비양심들 그것도 비싸게 팜 한마디 하고싶은거 목구녕까지 올라올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30. 그냥
'19.2.6 3:53 PM
(223.62.xxx.94)
토닥토닥 불쌍불쌍 해 주세요.
오죽하면 여북하겠어요.ㅎㅎ
그 정도면 한 끼 땟거리도 없단 거죠.ㅎㅎ
31. ㅇ
'19.2.6 3:58 PM
(112.187.xxx.240)
치약도 2004년쯤 선물받은건데 보관하기만했다며 한번도 안쓴 새거라고 치약은 유통기한 없는거라면서 개당 700원씩 판다며 올린 사람도 있드라구요 치약겉박스가 색깔이 오래되서 흐릿하고 딱봐도 오래된치약 진짜 징해요ㅋ 치약이 왜 유통기한이없는지 ㅉㅉ 조금오래되면 물처럼 분리되서 청소용으로도 쓰기 힘들더만
32. 순이엄마
'19.2.6 4:22 PM
(112.144.xxx.70)
중고를 눈탱이 보려는 사람이 있어요.
세일가보다 비싸거나
하. 이럴땐 좀 그래요.
33. 좋은 거
'19.2.6 4:28 PM
(1.241.xxx.7)
몇 번했더니 가져다 돈받고 파는 인간 겪은 후 중고싸이트 들어가지도 않아요 ㅜㅜ
34. ㅋㅋ
'19.2.6 5:35 PM
(175.120.xxx.157)
당근 마켓도 삭제 했어요
무슨 별의별 쓰레기를 다 올리고 보면 눈 썩는 기분이라 삭제함 안팔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