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19.2.5 9:48 PM
(211.248.xxx.147)
화장해서 바다에 뿌려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불법이라나봐요. 어쨌든 바다에 일부라도 있으면 어딜가든 만나는 거니까. 바다에 놀러가서 제일 좋을때 내생각해주면 그걸로 족하다 했어요
2. 하란다고
'19.2.5 9:48 PM
(211.48.xxx.93)
하고 하지말란다고 안 하는 게 아니고 애들은 아예 개념 없을걸요?
3. 저도
'19.2.5 9:49 PM
(101.165.xxx.239)
40대
제사 이미 안지내고, 명절엔 무조건 외식, 집에서 먹어도 다 내가 할거예요. 설거지도요. 며느리 손에 물 한방울 묻히게 할 생각 없어요. 생일도 외식, 아니면 내가 차리고 싶어요.
다만 반반하고 싶어요. ^^
4. ㅇㅇ
'19.2.5 9:49 PM
(175.223.xxx.183)
부모님 돌아가시면 저부터 안지낼꺼에요
5. 유언
'19.2.5 9:49 PM
(220.118.xxx.164)
제사 지내지 말라고 할거에요. 내며느리 입에서 제사상 준비하며 욕나오는거 싫어요. 죽은후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고생을 시켜요.
6. 저 40대
'19.2.5 9:50 PM
(58.239.xxx.29)
저는 초등 아들한테 얘기 했어요
제사 같은건 지내지 말라고........
다 쓸데없는 짓이고 니인생 재밌게 살라구요
7. 저도
'19.2.5 9:52 PM
(183.104.xxx.62)
매장이 싫어 흔적없이 왔다가고싶어서 바다보이는
숲에 뿌려주면 좋겠다 생각하고있고 자식들에게도
언젠가는 얘기해주고 장례식도 아주간소하게
직계가족과친한친구들만 초대하고싶고요.
첫제사 49제 이런형식없이 장례식으로 끝내라고 할거예요.
살다가 문득문득 엄마생각해주는거로 만족해요.
8. ...
'19.2.5 9:52 PM
(39.115.xxx.147)
형식보다는 본래의 의미를 기리는 걸로 회귀했으면 좋겠어요. 전 제 제삿날 온가족들이 가까운 양로원이나 고아원에서 봉사활동하면 좋겠어요.
9. ㅎㅎㅎ
'19.2.5 9:52 PM
(182.222.xxx.70)
해라해도 할 수 있을 세대두 아니구요
전 어머니
돌아가심
바로 안할거예요 어머니 안쓰러워 도와 드리는 차원이예요
상이나 펴는 남자것들이 뭘 알겠어요
죽은 사람 것도 얼굴도 모르는 제사 음식 제가 왜 하나도 모르는데 귀한 우리 앨 시켜요? 하란다고 할 애도 아니구 시킬 시다도 아니고
10. 당연하죠
'19.2.5 9:52 PM
(58.230.xxx.110)
저도 안지낼건데요...
저도 남편도 아이들도 다 이공계
그저 남매 만나 밥이나 먹으며
엄마아빠 생각해주면 고마울거라 했어요...
납골당에 꽃이라도 갖다줌
더 바랄거 없구요...
11. 저희도
'19.2.5 9:57 PM
(1.231.xxx.157)
양가 모두 안지네요
시댁은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성묘로 대신해요
산소에서 모여 밥 한끼 사먹고 해어집니다
친정은 아직 부모님 계시고 아버지가 완고하신편이라
제사를 목숨같이 여기던 집이었는데
엄마 아프고 나니 다 없앴어요
살상가상 이번 명절엔 큰며느리가 다리골절로 입원중이라
큰오빠네도 못오고 저희만 가서 인사드리고 왔어요
예전 같은 명절 분위기 저희집엔 이젠 없을 거 같고
저희는 또 딸만 있어서 제사는 바라지도 않구요
앞으론 저희처럼 본의아니게 없어지게 될거 같은데... 아닐수도 있구요
12. ㆍㆍㆍ
'19.2.5 9:58 PM
(58.226.xxx.131)
우리부모님 60대이신데 애들이 벌초 다니겠냐며 조상묘 정리중이세요. 제사는 아빠 고집으로 지내고 있긴한데 차례는 없앴고요. 엄마가 아빠 돌아가시면 제사도 다 없앨거래요. 안없앤다고 해도 우리가 안 지낼거고요. 40대면 요즘 젊은 사람인데 더하겠죠.
13. 그럼요
'19.2.5 10:00 PM
(39.125.xxx.203)
제사는 무슨..
그냥 제가 얼마나 자기를 사랑했는지 기억하고
편하게 맛있는거 먹고 쉬는 날로 기념해주면 좋겠어요.
14. 저희
'19.2.5 10:03 PM
(58.230.xxx.110)
친정아버지 난 그깟거 먹겠다고 왔다갔다
안할란다
니들이나 행복하고 재밌게 살아라 하심
성묘가 간단히 올리고
엄마모시고 형제들 맛있는거 먹으며
즐겁게 보내다와요...
아버지 추억하면서...
이게 형식적인 제사보다 더 본질에 충실한거
아닌가요?
15. ..
'19.2.5 10:03 PM
(58.122.xxx.214)
-
삭제된댓글
80대 시부모님.
이번 명절부터 제사, 명절 없앴어요.
16. ㅇㅇ
'19.2.5 10:15 PM
(203.229.xxx.231)
-
삭제된댓글
20년 후엔 명절 자체가 없어 질 거 같아요.
평소에도 자주 보는데 하루 날 잡아 일제히 움직이는
이 고역을 왜 꾸역꾸역 하는지 이해 불가.
전 죽으면 애들이 싹 잊어버리길 바래요.
일년에 한번 기념해주는 것도 싫어요
17. ㅁㅁㅁㅁ
'19.2.5 10:19 PM
(119.70.xxx.213)
자식까지 내려가지도 않아요
시어머니 남편만 오케이하면 바로 없애버릴거에요
18. ...
'19.2.5 10:28 PM
(14.46.xxx.97)
한국은 밥 못먹어 죽은 귀신이 붙었는지,
죽은 사람 밥 먹이느라 산 사람 괴롭히는 문화가 바로 제사,
악습 중의 악습이죠.
시집은 그걸로 며느리에게 갑질하는거고요.
살아있을때 잘 먹여야지 죽은 뒤에 상다리 부러지게 차리면 뭐하나?
어리석고 미련하기 짝이 없는 악습을 21세기에도 거행하는게 미스테리.
며느리 시집살이 시킬 목적 외엔 이유가 없어요.
조상신이 복 준다고?
이 자체가 미신이지만, 설령 아니라해도 조상신한테 복받은 집은 다 해외여행 갔어요.
19. 무엇
'19.2.5 10:31 PM
(98.250.xxx.150)
무엇보다 ‘가족’의 범주에 대한 개념이 확 줄어들텐데요 뭘.
지금 40대 이상이야 ‘효’ ‘대가족’ 같은 전통적인 가치가 아직은 힘이 있을때 이를 주입받고 자란 세대들이니 아직까지는 무시할수 없지만
지금 30대 이하 세대들에게는 자기 부모 혹은 가까운 사촌이내정도만 친척일텐데.
그런 세대에서 얼굴도 모르는 조상의 제사가 무슨 의미일지.
20. ...
'19.2.5 10:40 PM
(14.46.xxx.97)
연세 80이신 저희집도 제사 없앴습니다.
21. 40대
'19.2.5 10:40 PM
(1.237.xxx.222)
저도 제사 의무 없는데 애가 무슨..
22. 원대로 될려나요.
'19.2.5 10:43 PM
(119.69.xxx.5)
남편 오십 중반인데 제사 지내달라 해서 내가 뒤에 죽으면 남편 좋아하는 생선 구어 십년은 지내 준다 했어요.
십년 뒤에는 그만 둘꺼구요.
전 화장해서 우리 엄마 옆에 뿌려 달라 했는데 친정도 벌초 힘들어서 가족묘 작게 할려고 해서 그냥 가족묘 하면 그 옆에 뿌려 달라했어요.
제사는 필요 없고 딸 둘인데 시간 맞는 주말에 만나 맛있는 밥 먹고 추억 이야기 나 했음 싶어요.
23. 음
'19.2.5 10:44 P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30대인 제 남편 지론이 살아서 효도하고, 돌아가셔서 제사는 패스, 명절날 형제끼리 모여 밥이나 사먹으면 족하다 입니다. 이번에도 여행다녀왔어요.
24. ㅇㅇ
'19.2.5 10:51 PM
(183.78.xxx.32)
날좋은 추석명절에
성묘만 하고 그날 아이들 모여 맛있는 밥한끼 사먹었으면 좋겠어요.
과일이나 전, 생선에게 절하는 건 안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근데 뭐 우리 다 죽고나면,
아이들 마음이죠.
지금까지와는 다른 명절이 되길 바래봅니다.
25. ...
'19.2.5 10:52 PM
(1.232.xxx.222)
-
삭제된댓글
제사 평생 안해본 집에서 시집간 사람으로서 말합니다. 시댁 제사하는거 보면 바보놀이같아요. 당연히 시어머니대에서 끊기겠죠. 저는 물론인데 자식세대라니요....오 노~~ ^^
26. ...
'19.2.5 10:54 PM
(1.232.xxx.222)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교인이셔서 평생 제사 안해본 집에서 시집간 사람으로서 말합니다. 시댁 제사하는거 보면 바보놀이같아요. 당연히 시어머니대에서 끊기겠죠. 저는 물론인데 자식세대라니요....오 노~~ ^^
27. ..
'19.2.5 10:55 PM
(218.49.xxx.180)
돌아가시고 3년 .
이렇게 정하는것도 아니고 자식이 죽을때까지 아니 손주가 죽을때까지 지내야 하는 제사는 족쇄에요
살아계실땐 생신,죽으면 제사.
끝도 없어요
자자손손 먹고 살 빌딩이나 남겨 주셨으면 모를까
부모님 3년 제사가 적당하다고 봐요
28. 스무살
'19.2.5 10:55 PM
(125.130.xxx.104)
저희 아들은 제사를 왜지내는지 모르겠다고
절대 이해가 안된다해요 그러니 어머님께 처음부터 제사를 안받든지
완전 간소화 하든지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29. 딸만 있는 언니
'19.2.5 11:41 PM
(125.177.xxx.147)
조카가 “이다음에 엄마아빠 제사 어떻게 해야돼?” 라고 물으니
언니가 정색하면서 “그런거 하는거 아니야, 절대 하지마” 라고 하네요.
참고로 종교는 불교집안이예요.
저도 우리 아들한테 제사 하지말리고 할거예요.
30. 그러니깐요
'19.2.5 11:43 PM
(112.151.xxx.38)
얼마나 밥에 집착을 하면
죽어서까지 밥 얻어먹으러...
31. ㅎㅎㅎ
'19.2.6 12:03 AM
(125.178.xxx.93)
한국 사람들은 그저 살아도 밥, 죽어도 밥인가 봅니다.
하지 말라고 해도 우리 아랫 세대 아이들은 제사 따위 안 지낼것 같네요
40대 후반인 저 역시도 결혼 하면서 제사는 안 지낼거라고 맘 먹었어요.
친정집 제사를 하도 많이 본 터라.....
32. ...
'19.2.6 12:07 AM
(58.238.xxx.221)
자식은 당연히 안지내죠.
저에게 제사라는것이 내려온다면 없앨거니까요.
불행인디 다행인지 작은집이라 제사는 안내려오네요. 안타깝기도..
저에게 내려오면 한집이라도 더 제사를 없앨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33. 아이스
'19.2.6 12:21 AM
(122.35.xxx.51)
저는 진짜 없애고 싶은데
남편은 절대 안된다네요 ㅠㅠ
34. 나옹
'19.2.6 12:27 AM
(223.38.xxx.214)
제사는 무슨. 우리대에서 끝나요.
35. 뮛하러
'19.2.6 12:33 AM
(180.229.xxx.124)
죽은다음에 먹지도 못할 제사상을 뭐하러 챙겨요
지들맘대로 하라고
산사람들 몫이지
다만 제사문화자체가 남성중심 문화랑 없어졌으면
하고요.
뭔가 그래도 아이들 방향을 제시해줘야 한다면
기일날 딱 십분만이라도 내생각을 해주거나
추억을 서로 이야기 하라고 하고 싶네요.
근데 그걸 또 굳이 만나서 할 필요는 없으니께
서로 떨어져 있음 문자나 카톡으로~
단. 내가 추억할때 행복할수 있도록
살았을때 잘 살아야지요.
그리고 죽고나서 무슨 애들한테 복을주고 잘살게 해줄
방도가 있을까요?
그런신통력들도 없으면서 무슨 제사상을 ㅡㅡ
살았을때 좋은 부모로 살아서
죽은 후에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좋은 기억이 되는게
가장 중요하지
살아왜수로 살다가
왜들 죽은후에 갑자기 애틋해져서 음식차리고
복준다고 생각하는지
36. ㅇ
'19.2.6 12:39 AM
(112.187.xxx.240)
지금도 제사는 없구 나중에도 아들한테 제사 지내지말고 명절때 재미나게 여행다니라고 말했어요
37. 코메디
'19.2.6 12:39 AM
(115.143.xxx.140)
결혼식에서 뒤늦게 하는 폐백과 함께 없애야할 것이라고 봅니다.
38. ㄴㄴ
'19.2.6 1:21 AM
(116.45.xxx.163)
그냥 마음으로 애도? 그걸로 충분.
그것마저 잊어버려도 그뿐.
뭘 자식들 모여서 추억나누고 음식먹고 이것도
바쁘고 힘든 시대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부담일거라고 봐요.
39. ㆍㆍ
'19.2.6 1:24 AM
(210.113.xxx.12)
시부모 돌아가시면 바로 없앨겁니다. 무슨 병신짓인지 모르겠어요
40. 저희는
'19.2.6 3:31 AM
(49.50.xxx.196)
-
삭제된댓글
할머니 제사 30년 넘게 하다가 엄마가 사정이 생겨서 손 놓으니 자연스럽게 그냥 사라졌어요.
아빠 돌아가시고 자식들 위해서 제사 지내고 싶다 하셨는데 남동생들이 반대해서 포기하시고 그냥 산소가서 벌초하고 인사하고 와요.
명절 같은 때는 연휴 중에 하루 모여서 놀고 그나마 추석. 설에 남동생이 번갈아서 방문해요.
41. 중학생 아들
'19.2.6 6:14 AM
(49.143.xxx.6)
명절에도 올 필요없고 제사도 절대 지내지 말라니 그건 자기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간섭하지 말래요
42. 자식까지
'19.2.6 9:40 AM
(1.235.xxx.81)
자식대까지 갈 것도 없어요
제가 제사 받으면 돌아가신 날만 추념하고
명절엔 여행을 가든 , 처가 시가에 가든. 알아서 놀라고 할 거에요
직장인들 휴가 귀하고 일 힘든데
일년에 두 번 명절연휴 . 집안일 하며 스트레스 받게하고 싶지 않아요
기일에는 돌아가신 분에게 애정이 있는 사람만 시간 내 참석하겠죠
좋아하시던 음식 두 세가지 차려 예를 갖추고
모인 사람들은 서로 근황 나누고 .
아니면 묘소나 납골당 가서 추억을 되살리는 것도 좋을 거구요
그건 그때그때 상황 봐서
기일은 간소하지만 정성을
명절은 휴식의 시간을
전 이렇게 할 거에요
43. ㅎㅎㅎㅎㅎ
'19.2.6 10:20 AM
(59.6.xxx.151)
이십년 전 제사 생각해보면
지금 여행가고, 납골당에 맡기고 등등
정말 드물고 심지어 불쌍하게 생각하는 문화였어요
앞으로 이십년 뒤?
번갈아 간다?
그걸 왜 부모가 정해주지?
모여서 밥 한끼로 끝낸다?
좋아하면 모이고 아니면 말지 왜 그래야 하지?
성묘나 해다오?
왜 하필 휴가에?
대부분 그럴 겁니다 ㅎㅎㅎ
시키고 안 시키고 무슨 의미인지.
이미 나는 죽어없는데 안한다고 뭐라 하겠어요
부모 유언이라고 떠받들고 살겠어요
44. ᆢ
'19.2.6 10:37 AM
(211.230.xxx.24)
부모님 돌아가시면 저부터 제사 안지낼꺼예요
45. 저도
'19.2.6 10:54 AM
(223.33.xxx.16)
안지낼거에요. 삼년은 슬픈 마음이 아무래도 많이 드니 그만큼은 하고 나머지는 그냥 형제들끼리 모이는 날 정도로만 만들려구요
46. ???
'19.2.7 12:28 AM
(180.68.xxx.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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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당연 하지 말라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