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있음 하고픈 소소한사치 뭐가있으신가요?
며칠전 아이 졸업때 저한테도 선물하는마음으로 이쁜수입꽃들로
10만원짜리 꽃다발 주문했어요. 유리화병에 넣어두니 어찌나 이쁜지 다른 인테리어가 필요없네요. 한송이씩 투명컵에 담아 방방마다 화장실마다 두니 호텔부럽지 않아요. 진짜 돈만 많으면 집에 생화가 떨어지지않게 두고싶어요. 보고있으면 참 행복하네요!
1. ...
'19.2.6 10:25 PM (106.102.xxx.121) - 삭제된댓글한번에 총 경비 백~백오십 드는 여행 분기별로 하고 싶어요.
2. ㅋㅋ
'19.2.6 10:25 PM (116.127.xxx.178)저도요....
꽃 많이 사고 싶어요.
이국적이고 화려하며 아름답고 독특한 꽃들로요.
그리고 최고급 과일 먹고싶고
이젠 나이들어 책 욕심이 덜하지만,,,보고싶은 책 사고싶었었어요.
그리고 호텔같은데서 휴식하고 싶고
음...
아.........소소한은 아니지만
로또되면 직장생활 안하고싶어요..저얼대...ㅋㅋ
아..소소한은 아니지만
최고급, 최신식 주거공간에서 살고 싶어요. 새집을 한번도 못살아봤어요 ㅋㅋ
아....하고싶은거 많다.....더 있는데...밤새워 생각해도 계속 나올듯3. ㆍㆍ
'19.2.6 10:25 PM (122.35.xxx.170)저도 꽃이요. 매주 10만원 어치 정도 사서 무심한 듯 시크하게 여기저기 장식하고 싶어요. 꼭 이룰거에요ㅎ
4. ....
'19.2.6 10:25 PM (219.249.xxx.47) - 삭제된댓글콘서트 가요.
클래식 콘서트요.
시디 엘범도 사고요.
나중에 은퇴해서 짤즈부르크나
스위스 베르베에 음악페스티벌에 가서
연주회 감상하고 여행 다녔으면 좋겠어요.5. ...
'19.2.6 10:26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맛사지.
등하고 발
주1회씩만 받고 싶구요.
제 차.
장봐서 버스타고 들고오는거도 싫고 남편한테 부탁하기도 싫구요6. 클래식
'19.2.6 10:26 PM (219.249.xxx.47)콘서트 가요.
클래식 콘서트요.
시디 엘범도 사고요.
나중에 은퇴해서 짤즈부르크나
스위스 베르비에 음악페스티벌에 가서
연주회 감상하고 여행 다녔으면 좋겠어요.7. ㅎㅎㅎ같은마음
'19.2.6 10:27 PM (68.129.xxx.151)제목만 보고,
꽃!
이라고 답하려고 로긴했는데
원글님도 꽃이라고 하셨군요.
집안 여기저기에 꽃 꽂아놓고 지나갈때마다 향이 코끝에 스치거나,
눈이 머물때의 그 사소한 기쁨이 생각보다 크네요.
살림 빠듯하던 신혼초에는 금방 시드는 꽃을 사오는 남편에게 핀잔을 줬는데,
아내의 구박에 꽃 사는 법을 잊은 남편대신 -- 제 탓 ㅠ.ㅠ
저희 애들이 가끔 저를 위해 꽃을 사다 주는데 너무 좋네요.8. ...
'19.2.6 10:31 PM (211.36.xxx.196) - 삭제된댓글주 1회 등마사지 받고 싶네요
9. .....
'19.2.6 10:32 PM (1.229.xxx.225) - 삭제된댓글저도 꽃은 사치인 줄만 알았는데, 집안에 놓아두니 너무 예뻐서 좀 알아봤거든요. 근데 제철 꽃을 한 달에 한두 번? 보내주는 정기구독 서비스가 있더라고요. 저렴한 대신 농장에서 바로 보내는 거라 손질은 직접 해야 한다네요. 광고 아님 저도 지금 할까말까 고민중이라서 ㅋ
10. ....
'19.2.6 10:40 PM (125.185.xxx.17)심리상담 받고싶네요~
11. 꽃
'19.2.6 10:44 PM (115.136.xxx.173)꽃 좋아요.
저도 자유여행이요.
리프레쉬 되는 기분이 좋아요.
진짜 다들 꿀팁이 많으시네요.12. ....
'19.2.6 10:52 PM (175.113.xxx.252)저도 꽃요...정확히는 화분가꾸기... 저는 정원 가꾸기 하고 싶어요.. 그리고 돈걱정없이 마음대로 여행가고 싶구요...
13. 소소좋다
'19.2.6 10:57 PM (211.36.xxx.180) - 삭제된댓글주말은 무조건 외식 ㅎ
생각만 해도 씐나네요~14. 고급스파
'19.2.6 11:02 PM (124.54.xxx.150)받고싶네요..
15. 꽃을
'19.2.6 11:03 PM (211.218.xxx.183)저도 참 자주 사요
화분 몇개 산 단골 꽃집이 있어서 튤립 5-6송이 사도 몇송이 더 주고 하니 저는 아주 큰 부담은 아니에요
집 근처에 고속터미널 꽃시장도 있고
근데 꽃시장은 제가 잘 다듬지 못 하는 탓인지 사오면 오래 가질 않네요
요즘은 월 몇만원 안 내도 정기 배송해주는 꽃집도 많으니 활용해 보세요
제 삶의 낙은 꽃과 화분 입니다16. 음
'19.2.6 11:03 PM (125.132.xxx.156)케잌 사먹고싶어요
17. ᆢ
'19.2.6 11:03 PM (121.167.xxx.120)아파트 냉난방 신경쓰지 않고 사용하고 싶어요
18. ‥
'19.2.6 11:03 PM (125.182.xxx.27)전 호텔스포츠센타와마사지받고싶어요 꽃은 제가 지금이라도 조금씩살수있는데 이건 지금은무리 꼭이루고싶네요
19. ...
'19.2.6 11:08 PM (117.111.xxx.174)제가게에 가끔 주기적으로 생화사러 오시는 남자손님이
있는데 돈액수는 상관없이 이것저것 골고루 사 나르는 분 보면 참 멋져보여요.
장미 한단을 사더라도 제일 좋은거 달라하고
향기좋은거 새로 온거 없냐해서도 사가십니다.
그손님 아내가 참 부럽더라고요^^
포장도 집에 그냥 꽂아둘거라고
신문에 말아달라하시고 ㅋㅋ20. 09
'19.2.6 11:11 PM (113.130.xxx.48)돈만 있으면 ...
넓은 터에다 집 지어서 불쌍한 강아지 고양이 기르고 싶어요ㅠㅠ....21. 찌찌뽕
'19.2.6 11:11 PM (221.163.xxx.110)저도 마사지. 차..
차사준대면 운전연수 다시받을 생각있음.
마사지는 3일에 한 번 받고 싶어요 ㅠ ㅠ
생각만 해도 마사지...좋네요.22. ..
'19.2.6 11:15 PM (119.64.xxx.178)저는 유리온실 딸린 주택으로 이사가 키우고 싶어요
23. ..
'19.2.6 11:15 PM (218.237.xxx.210)저는 브랜드 옷 하나씩 사고싶어요 죄다 마트옷 뿐이라 ㅠ
24. . . .
'19.2.6 11:35 PM (182.212.xxx.90)등마사지 하고싶네요 저도
1회 비용이 얼마나드나요
한번해보고싶다는 생각이 급드네요~~25. ㅇㅇ
'19.2.6 11:40 PM (218.237.xxx.37)생각해 본 적 없는데 읽고보니 꽃 심리상담 여행 마사지 정말 좋겠네요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왜 못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마사지는 죽을 때까지 못 할 듯 ㅠ26. 저는
'19.2.6 11:41 PM (112.169.xxx.24)전 필라테스강사 집에 불러서 운동하고 싶어요 제가 엉덩이가 무거워 운동하러 나가는거자체를 넘 싫어하거든요 집으로 쌤이 오셔서 억지로 저 운동시켜주었음 좋겠네요 ㅎㅎ 또 하나 더한다면 미용실 가는것도 싫어해요 누가 와서 매일매일 예쁘게 손질해줬음 좋겠어요.쓰면서 생각하니 503이 떠오르네요 ㅎㅎ
27. ㅇㅇ
'19.2.6 11:43 PM (218.237.xxx.37) - 삭제된댓글위닝은 클래스가 다르시네요
저도 요가나 필라테스 가야지 가야지 하고 생각하는데
강사를 집으로 부른다는 럭셔리한 생각은 아예 떠오르지도 못했네요28. ㅇㅇ
'19.2.6 11:44 PM (218.237.xxx.37)윗님은 클래스가 다르시네요
저도 요가나 필라테스 가야지 가야지 하고 생각하는데
강사를 집으로 부른다는 럭셔리한 생각은 아예 떠오르지도 못했네요29. ..
'19.2.6 11:44 PM (211.205.xxx.62)저도 개인요가 받고싶어요.
마사지도~30. .ㆍ.
'19.2.6 11:46 PM (222.121.xxx.182)베이킹이 취미인데 케익 드시고픈 님께 해드리고 싶네요 ..
저도 여행이네요31. ...
'19.2.6 11:50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에이징 잘한 맛난 고기들만 돌아가며 사다가 강아지 밥해주고 싶어요
매일매일 다른 종류 스파도 시켜주고 스파 후엔 마사지도 받게 해주고 럭셔리한 유치원도 보내고 등하원 땐 강아지집사가 모시고 산으로 들로 강으로 산책도 실컷 시켜주고요32. ..
'19.2.7 12:08 AM (175.116.xxx.93)퍼스트 클래스 타고 5성급 호텔에서 각 나라마다 맛있는 음식 먹고 그림보러 다니는거
33. ..
'19.2.7 12:28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저도 비지니스 타고 다님서 여기저기 편하게 호캉스하며 여행다니고 싶네요~
34. ㅎㅎ
'19.2.7 12:44 AM (221.149.xxx.109)돈 걱정 안하고 여행다니고.강아지 키우고 싶어요.
35. ...
'19.2.7 12:46 AM (1.231.xxx.48)좋아하는 화가 그림
진품으로 사서 집에 걸어두고 싶어요.
아쉬운대로 프린트본으로 사서 몇 개 걸어뒀는데ㅠ36. ...
'19.2.7 1:13 AM (125.177.xxx.13) - 삭제된댓글나만의 조그만 원룸
37. ..
'19.2.7 1:15 AM (190.16.xxx.201)돌봐주는 길고양이들에게 좋아하는 습식사료 배터지게 먹이고 싶네요.
그리고 오프로드 투어. 자동차 하나 좋은 거 사서 비포장 도로 달리며 캠핑 하는거.
그리고 저도 꽃 좋아해요. 그림도 좋아하구.38. 좋아하는 배우
'19.2.7 1:21 AM (14.40.xxx.68)공연 전회 관람이요.
티켓도 비싼데 프리미엄 붙고 해외공연 있어서 한두번 보는데 전회 다보고 싶어요.39. 저도
'19.2.7 1:45 AM (175.223.xxx.68)좋은 습식사료 사서
돌보는 길냥이들 한마리당 하나씩 특식제공
해주고 싶어요.
ㅠㅠ
우리멍이 8살 되도록
옷한번 못사줬는데
예쁜 옷도 하나 사주고 싶고...40. 좋은집
'19.2.7 8:17 AM (14.54.xxx.217) - 삭제된댓글60평 인테리어 고급으로 잘된집에서 살고 싶네요
41. 댓글들
'19.2.7 9:02 AM (222.121.xxx.81) - 삭제된댓글읽다보니 좋네요...
저도 새 집에서 살아보고 싶고,좋은 공연,여행,심리상담도 하고 싶네요
위에 어떤분 강아지가 되고 싶기도 하고요~~좋은 음식에 스파에 맛사지에 교육에 산책에.....부럽네요^^42. 저도 여행이요
'19.2.7 9:47 AM (61.82.xxx.218)세상은 넓고 다양한 삶과 인생을 구경하는게 제일 행복해요.
생화를 방방이 두고 사는건 어렵겠지만, 화초를 잘 가꿀줄 안다면 집이 작은 식물원처럼 멋질수 있겠더라구요.
생화는 이주에 한번씩 사다가 거실에만 둬도 충분하지 않나요? 싱싱한 꽂을 사면 열흘은 가는거 같아요.
주변에 맘에 맞는분 있으시면 꽃시장에서 공동구매로 이주에 한번씩 사다 나르세요.
꽃시장은 진짜 저렴해요43. 저도
'19.2.7 10:03 PM (122.32.xxx.17)여행 가고싶은곳은 없는데 비행기 퍼스트클래스는 타고싶네요ㅎㅎ
44. ...
'19.2.7 10:04 PM (14.42.xxx.140)저만의 비밀 공간 갖고 싶어요.
오피스텔 하나 사서
아무도 모르는 오로지 저만을 위한 공간으로
쓰고 싶네요.
애들도 남편도 어쩌다 귀찮아질때 쉴수 있는...
쓰고 보니 소소한 사치는 아니군요.45. 전
'19.2.7 10:14 PM (85.3.xxx.110)아주 유능한 개인비섴ㅋㅋ 트레이너도 해주고 맛사지도 해주고 잔심부름도 해주고 외국어도 가르쳐주고 놀아도 주고 요리도 잘 하는 그런 비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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