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 식사.. 뭔가 기분 이상해요

.. 조회수 : 4,851
작성일 : 2019-02-05 02:35:51
결혼 후 두 번째 명절인데
첨엔 대강 섞어 앉아 먹더니 이번엔 남자 여자 상을 따로 앉아 먹네요
제 남편 옆에 앉히려니 시엄니가 남편은 저쪽 상 가서 먹으래요
반찬은 똑같이 두니 괜찮은 건가요? 근데 왜 기분이 이상할까요
IP : 117.111.xxx.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이
    '19.2.5 2:39 AM (58.120.xxx.74)

    그렇게 따로 상받은것에(살면서 시댁에서)대한 습관 옹심
    요즘세상에 70도안됬을 시모가 참 마음쓰는거하고는...

  • 2. 가만 생각해보니
    '19.2.5 3:04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우리는 제사상 대충정리하고
    그상에서 남자들이 식사하고,
    여자들은 좀 더 편함자리에 상펴고
    식사한것같아요.
    남자여자 따로 앉는다고 생각을 못한건,
    잘모르는 일가친적남자들,시아주버니
    이런 사람들과 한상에서 먹고싶지않았네요.
    그나마 시어머니 좋은 분이시고,
    여자들은 이런저런 얘기하니
    밥이 넘어간듯.
    저는 결혼한지 28년차임에도
    시집의 남자들과 눈마주침도 싫어요.

  • 3. 그게
    '19.2.5 3:27 AM (210.183.xxx.241)

    더 편하지 않나요?
    저도 시댁 남자들 불편하던데.

  • 4. ㅇㅇ
    '19.2.5 4:07 AM (119.18.xxx.85)

    점점 그런 게 나올 거예요.
    자기들은 대접 받고 싶어하고 며느리는 낮추고....

  • 5. ㅋㅋ
    '19.2.5 7:01 AM (175.120.xxx.157)

    그게 더 편하지 않나요 ?
    음식은 똑같다면서요 반찬이 다르면 짜증나지만서도 어차피 반찬 똑같이 놓는거면 더 편해요
    전 일부러 따로 먹는데 ㅋㅋㅋㅋ

  • 6. ...
    '19.2.5 7:25 AM (66.75.xxx.29) - 삭제된댓글

    반찬 상차림 같으면 그게 편하지 않나요??
    낯선? 남자들과 같은상. 생각만 해도 어색하고, 눈치봐서 물 갖다줘야 하고....

  • 7. ...
    '19.2.5 7:26 AM (66.75.xxx.29) - 삭제된댓글

    남편옆에 가고 싶으면 님이 남자상쪽으로 가서 남편옆에 비집고 앉으세요.

  • 8. ...
    '19.2.5 8:02 AM (182.227.xxx.226) - 삭제된댓글

    오래도 싫어요.
    전 명절에 2킬로 빠져요.
    안먹어도 배안고프고 먹기싫어서.

  • 9. 음복주
    '19.2.8 8:15 AM (218.153.xxx.223)

    제사후 음복주라도 한잔씩 해야되니 자연스레 술먹는 사람들끼리 같이 앉아서 먹는거죠. 새댁이 술을 잘먹으면 알아서 부릅니다. 같이 술먹자고. 그자리가 상석이어서가 아니라 술먹다보면 길어지고 뒷정리는 빼먹고 슬슬 상전이 되는거죠.
    원하시면 저도 술한잔 주세요.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162 오늘 문여는 식당 어디서 찾나요 4 식사 2019/02/05 1,869
901161 택배해주는 좋은 반찬사이트 아세요? 3 래l 2019/02/05 2,301
901160 대기업 계약직 자재관리 1년짜리 여자에게 어떤가요? 4 .. 2019/02/05 3,148
901159 신정 보내서 좀이 쑤십니다. 서울에서 갈 곳은 6 신정 2019/02/05 1,624
901158 놀기 좋아하는 아이..괜히 강남 이사하나 싶네요. 10 걱정 2019/02/05 3,779
901157 피부관리기 지름신때문에 힘드네요. 누페이스 5 살려주세요 2019/02/05 4,425
901156 동물원 그녀가 처음 울던날 ...누가 부른건가요? 1 동물원 2019/02/05 1,502
901155 유튜브에. 응징취재 ㅎ ㅎ 1 ㄱㄴㄷ 2019/02/05 957
901154 배우자중 한명이 불임이고..상대가 아이를 원한다면... 17 ... 2019/02/05 6,366
901153 고주파와 LED마스크 둘 중? 1 ... 2019/02/05 1,786
901152 아침에 남편만 시가 갔어요 5 좋다 2019/02/05 4,570
901151 설에 부잣집사모님은 가사도우미쓰고 우아하게 명절보내나요? 12 가사도우미 2019/02/05 7,980
901150 조선일보 1억받고 기사써줘 13 로비스트 파.. 2019/02/05 4,583
901149 모셔간다는 7 평범 2019/02/05 2,135
901148 채식주의자용 떡국은 그럼 24 ㅇㅇ 2019/02/05 4,857
901147 설 전에 새치 염색들 다 하셨나요? 2 ㅇㅇ 2019/02/05 2,630
901146 남편이 남매라.. 명절에 시간맞추자하네요. 18 293939.. 2019/02/05 8,528
901145 한국 여자 가수 최고는 소향인것 같아요 36 ㅇㅇ 2019/02/05 6,623
901144 이놈의 명절.이란 단어도 싫고,다 없앴음 좋겠네요. 12 지겹다 2019/02/05 2,938
901143 남편과 소통이 안되는데요.. 5 2019/02/05 3,063
901142 시부모가 이혼하래요 39 ㅇㅇ 2019/02/05 28,005
901141 김어준 “손석희 없어지길 바라는 세력 1위는 삼성” 67 손석희 귀한.. 2019/02/05 5,717
901140 여러분이 원하는 스캐 결말은 뭐였나요? 7 ㅇㅇ 2019/02/05 1,972
901139 18ㄴ 개발ㄴ 하길래 같이 퍼부었어요 14 막장 2019/02/05 8,945
901138 명절 식사.. 뭔가 기분 이상해요 5 .. 2019/02/05 4,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