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천시내 노숙자가 사실은 50억 대 재력가였답니다. [와! 충격 쇼크네요]

오래살고 볼일이네윰 조회수 : 2,642
작성일 : 2011-09-22 11:17:36
인천시내 노숙자가 사실은 50억 대 재력가였답니다. [와! 충격 쇼크네요]


노숙자가 사실은 50억 대 재력가였답니다. 경찰 조사결과 그의 계좌에는 실제로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50억원이 들어있었답니다. 그 이자~만 1,000만원정도 매달 나오는데 그 가방을 매
일 배게삼아 베고 노숙하다 도둑맞은거죠. 이것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시사점은 무엇일까요?


노숙자 무시하지 마라입니다. 사실 인생에서 우리가 가진 재물은 사람에 따라선 전부일수도
있고 빙산의 일각일수도 있습니다. 네 이웃들에게 모질게 굴고 비윤리적으로 돈을 긁어모아
그 돈으로 십일조내고 수십채의 집과 사업장을 늘린 부자도 결국에는 지옥에 떨어지고말죠!


그 지옥이란 다름아닌 “네 재산 없다”입니다. 그 부자의 재산은 세상 재물 뿐이었던겁니다!
하지만 서울역, 용산역 등지에서 노숙하며 추위에 오돌오돌 떨고있는 노숙자들은 세상으로
볼땐 거지지만 그들의 숨겨진 영적재산은 저위 부모가 물려준 50억보다 훨 많으리라 봄다!


세상에서 노숙자나 가난한자들을 무시하며 그 품삯과 배당을 적게주며 천만금을 모으면서
그걸로 목사 열심히 섬기던 부자들은 다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그들이 음부에서 고통중에
노숙자와 가난한자들을 바라보니 그들이 모두 천국에서 희희락락하고 있는걸 보게됩니다!


이게 어쩐일인고? 나는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며 주의 종을 섬기며 십일조 하지 않았던가?
예수가 가로되,, 네가 주일성수 열심히 하는건 나무랄일은 아니나 ‘노숙자와 가난한자’들을
늑탈한 죄는 크다! 결국 너는 내뜻대로 살지않았다! 이것이 네가 지옥에 떨어진 이유이다!



노숙자 알고 보면 대한민국을 부흥으로 이끌었던 70년대 “산업의 역군”들이 대부분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e=0&rankingSeq=1&rankingSectionId=102 

IP : 61.102.xxx.2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44 비타민이 자궁근종 크게 하기도 하나요? 12 근종. 2011/09/28 5,565
    17543 아이들에게 사랑을 많이 주세요... 1 수박꾼 2011/09/28 1,859
    17542 명품가방 말고 가죽좋고 가벼운 적당한 가방 브랜드나 샵 추천해주.. 9 거벙 2011/09/28 4,769
    17541 조기폐경 증세가 어떤게 있나요? 문의 2011/09/28 2,303
    17540 여러분 김문수 왜저런데요?.... 13 .. 2011/09/28 2,845
    17539 어학연수( 오스트레일리아)에 아이들(5살,7살 남아) 데리고 가.. 10 어학연수 2011/09/28 2,514
    17538 이사업체 견적봐주세요 1 최근 이사하.. 2011/09/28 1,533
    17537 스탠딩 다리미대.. 위에 솜이랑 천만 다시 씌울 방법 없나요? 8 다림질 2011/09/28 2,081
    17536 신발 세탁방 이용하세요? 2 한번씩 2011/09/28 1,994
    17535 청주지역 치과좀 알려주세요 1 ,,,,, 2011/09/28 2,198
    17534 남편에게 폭력당한후...후기입니다.. 132 정신을 더 .. 2011/09/28 22,807
    17533 흙침대가 그렇게 좋나요??? 5 고민 2011/09/28 3,485
    17532 아파트 매매. 전세중 조언부탁드려요 3 윤밴 2011/09/28 1,971
    17531 댓글에 댓글 달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10 으... 2011/09/28 1,121
    17530 레이저치료 허리아파요 2011/09/28 1,182
    17529 나경원 "장애인 인권, 저만큼 생각한 분 없을 것" 23 세우실 2011/09/28 3,078
    17528 두시의데이트 듣다가 눈물이 나네요... 26 마지막회 2011/09/28 13,821
    17527 구두 안에 뭘 신으세요? 3 궁금증 2011/09/28 2,647
    17526 아기낳고 두달만에 일 시작하는거 괜찮을까요?? 8 흠.. 2011/09/28 1,743
    17525 자꾸만.. 2 이뿐이 2011/09/28 1,231
    17524 지방에 계신 부모님 집에... 6 Miss M.. 2011/09/28 1,994
    17523 30개월(4세여아) 어린이집vs놀이학교 어디가 나을까요? 3 놀이학교 2011/09/28 4,540
    17522 7세 이보영의토킹클럽 어덜까요? 2011/09/28 1,374
    17521 혹시 불어 하시는 분 계세요? 5 리시안샤쓰 2011/09/28 2,274
    17520 캡슐커피랑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추출된 커피랑 맛이많이 다른가요?.. 5 요술공주 2011/09/28 2,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