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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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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기안 성훈이랑 캠핑때 보니 역시나 ㅡ ㅡ

Egg 조회수 : 26,170
작성일 : 2019-02-03 21:31:58
성훈이랑 킹크랩 먹을때도 상대방 배려없이 미친듯이 먹고 깨끗하게 먹는것도 아니고 이것저것 다손대서 자기혼자 실컷먹고선 배부르다고
엄청난 대식가인 성훈은 딱봐도 작은 다리 골라서 싹싹 긁어서 하나로 아껴먹던데 아니나다를까 기안이 둘이 먹는데도 배엄청불렀다노래를 부르니
참다참다 성훈도 너가 너무 잘먹어서 많이 배려한거라고 마지못해 하더라구요 그날도 눈치없이 성훈은 배가 안차 라면 끓여먹자니 배부른데 무슨라면이냐며 황당해하면서 그럼 하나만 먹자고 하니 성훈은 그래도 상대배려해서 한개로 누구 코에 붙이냐고 약간 돌려말했죠 친한사이면 한대때리고싶을듯
이래놓고 라면도 또 엄청 잘먹어요
아 음식 같이먹을때 실컷 혼자 배부르게 먹고 자기때문에 못먹어서 더먹자면 배부르다고 못시키게하는 ㅅㅂㄴ 오버랩되면서 진짜 극혐
인성없는사람 공통점인듯
성훈한테 딱밤좀맞았다고 간다고 장난이지만 쫌팽이같이 굴고 아이씨 이런소리 입에 달고사는듯 자동으로 나오고
시언보란듯이 성훈이 너무 좋다그러고
삼얼 울릉도때도 엄청나게 고집부리고 시언 형한테 지가 가자하고 그런다고 막말하고
성훈은 인기도많고 잘생기고하니 찰싹달라붙어서 이거저거 다사주고
삼얼한테는 자기집초대하고 쓰레기같은 음식주고
성훈은 마음이 넓어서 그래도 많이 포용해줬는지모르겠지만 속으론 좀 정떨어졌을듯 그냥만화만하고 안나왔으면좋겠어요
IP : 116.42.xxx.164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3 9:33 PM (221.157.xxx.127)

    기안 좀 눈치없고 모자란거 다들 알고 감싸주는 분위기죠 모자란사람도 보듬고 가는게 보기좋던데요 저는

  • 2. 기안
    '19.2.3 9:33 PM (221.163.xxx.110)

    정신적으로 좀 아프다면서요.
    약하게 자폐있어 보이던데. 그냥 그러려니 봅니다.
    연말대상에서도 그렇고 하는 행동들 보면. 좀 아픈 것 같아서요.

  • 3. 이런 글 별로
    '19.2.3 9:33 PM (125.142.xxx.145)

    저는 기안 좋게만 보이던데 왜 그렇게
    못 잡아 먹어 안달인가요

  • 4. 어머 전 기안84
    '19.2.3 9:34 PM (121.139.xxx.163)

    때문에 보는데요.
    일반인은 하지않을 그만의 기이한(?)행동이
    너무너무 재밌던데요

  • 5. @@
    '19.2.3 9:34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그냥 기안이 싫다하세요

  • 6. belief
    '19.2.3 9:34 PM (125.178.xxx.82)


    저는 전혀 그렇게 안보였는데요..
    어제 두분 케미 넘 좋았어요~~~

  • 7. 또또
    '19.2.3 9:35 PM (223.33.xxx.124)

    예능을 다큐로 보네요
    재밌기만 하드만

  • 8. 워워
    '19.2.3 9:35 PM (223.62.xxx.168)

    뭘 또 한대 때리고싶어요? 원글 좀 이상하네요. 왜 때려요? 헐

  • 9. ....
    '19.2.3 9:36 PM (122.34.xxx.61)

    그냥 약간 좀...그래보이던데...
    그래서 다 품고 가는...

  • 10. Egg
    '19.2.3 9:36 PM (116.42.xxx.164)

    아픈사람은 치료받고 쉬어야하지않나요
    왜멀쩡한사람들 놔두고 계속 불쌍하다고 쉴드를 치는지
    돈도 훨잘벌고 멀쩡할땐 엄청멀쩡하더니
    무슨 논란만있으면 아프다고 핑계 ㅡ ㅡ
    예능보고 시청자가 홧병날듯
    하도 특이해서 쓰는갑다하고 보는중이긴합니다만!!

  • 11. .ㅇㄹ
    '19.2.3 9:37 PM (210.100.xxx.62)

    너무 재밋게 봤는데., 그 프로를 이렇게 해석할수도 있네요~~ ㅠ

  • 12. 기안보다는
    '19.2.3 9:38 PM (125.142.xxx.145)

    분노와 적개심으로 가득 찬 원글이 더 아파 보입니다.

  • 13. 아픈 사람은
    '19.2.3 9:38 PM (223.62.xxx.168)

    원글같아요.

  • 14. 그린
    '19.2.3 9:39 PM (1.241.xxx.45)

    정답은...님이 나혼산 안보면 됩니다. 안좋게 보면 끝없이 상대방이 미운법이죠.
    사람은 누구나 단점,부족한면을 갖고있고 나혼산 멤버들은 서로 그걸 보듬어주는 애정이 느껴져서 개인적으론 좋게보고있습니다.

  • 15. ..
    '19.2.3 9:39 PM (211.205.xxx.62)

    성훈이 성격이 좋던데요.
    기안이 좀 모지리과 잖아요.
    알고 그러는게 아니라 정말 몰라서 그러는..
    화안내고 웃고 넘기고 여유있는 성격같아서 성훈 호감이에요.

  • 16. 예능도
    '19.2.3 9:39 PM (121.154.xxx.40)

    대본있습니다
    편집도 있구요

  • 17. 잼있더이다
    '19.2.3 9:41 PM (49.175.xxx.43)

    웃으면서 봤는데,
    심각하게 보시는 분도 계시는군요..

  • 18. ㅋㅋㅋ
    '19.2.3 9:42 PM (124.5.xxx.26)

    성훈이 워쩐일로 먹는걸 참았데유 그 먹돌이가 ㅋㅋㅋ

  • 19. ㅋㅎ
    '19.2.3 9:42 PM (175.116.xxx.78)

    아이같은 모습에 재밌게 봤고만 이렇게 심층 분석하는 분이 계실 줄이야.
    어쨌든 상대적으로 배려심 넘치는 성훈의 재발견이었달까...

  • 20. 123ad
    '19.2.3 9:46 PM (49.142.xxx.171)

    저도 성훈 다시 봤어요
    기안이 라면 끓일때 성훈이 했던 말이 어찌나 예쁘던지
    저를 반성하며 좀 배워야 겠다고 생각 했네요

  • 21. Egg
    '19.2.3 9:48 PM (116.42.xxx.164)

    큰틀은 있겠지만 사소한 멘트나 행동까진 대본없고 그사람의 본심이 나오죠 기안은 대본대로 절대 못하는 사람이고 방송의 편집된걸로 잘포장되어서 그나마 이렇게 동정을 하는사람도 많고한데 사실 그리 순수하고 착한사람은 아닌듯보여서요 생각없이 그냥보기에 기안만한사람이 없죠 자기 하고싶은대로 다하니깐 그래서 나혼산에도 하차못하게하고 끼고가려는거구요 나머지멤버도 자기밥그릇챙기려고 끼고가는거죠 딱보면 기안은 자기한테 도움될사람들한테만 절절매고 충재등 대하는거보면 솔직히 별로죠

  • 22. ..
    '19.2.3 9:50 PM (211.205.xxx.62)

    저도 기안 진짜 싫어했는데요.
    실제로 저런사람 옆에있음 이시언 저리가라로 구박했을거에요.
    예능으론 최적이니 쓰는거에요.
    그냥 재미로 보삼

  • 23. ..
    '19.2.3 9:53 PM (210.179.xxx.146)

    1년에 30억은 벌테니 게가 먹기 뭐 부담스럽겠어요
    수입에 비하면 그냥 흔한음식이지.

    나머지 다 설정이고 연출이에요 아프니 뭐니 방송나오는거 다 자기가 먹히는 이미지에 맞춰서 말과 행동 이미지 컨셉이라고요.

    여러분같으면 안그러겠어요? 컨셉을 잘맞추면 그게 다 인기고 인정받는거라 여기저기 불려다니고 그게 돈이되는데 안하겠냐구요?누구라도 하겠지요! 그게 자기 생존방편인데 안하겠어요?
    없던 연기라도 하죠. 다믿지말아요 제발좀....

    보이지않는 이면의 것을 볼줄을 모르니 그저 보이는대로 다 믿는거에요.

  • 24. ..
    '19.2.3 9:53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기안 성훈 좋아요
    기안 장점도 많아요

  • 25. ..
    '19.2.3 9:54 PM (210.179.xxx.146)

    보통 방송나오는 사람 별로안유명하다 싶은 사람들도 10억이상은 벌걸요

  • 26. ㅁㅁ
    '19.2.3 9:55 PM (115.137.xxx.76)

    원글님 마음의병 이 깊은듯

  • 27. ㅇㅇㅇ
    '19.2.3 9:55 PM (175.120.xxx.157)

    기안은 하는 짓에 비해 유독 쉴드가 심해요
    가안은 눈치가 없는 게 아니고 없는 척할 뿐이죠
    눈치 없는 척하면서 실속은 다 차림
    예전에 전현무집에 가서도 이것저것 가져 갈거 고르는데 자기 좋은 거 다 고르고
    주지도 않는 걸 가지고 싶어하고 미안함도 없고요
    3얼 울릉도 갔을때도 눈치 없고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좋은 거 다 하던데요 헨리 츄리닝 속옷도 안 입고 결국 그거 자기 입으라고 헨리가 주고 그랬죠
    은근 실속 다차리고 욕심 많아요

  • 28.
    '19.2.3 9:56 PM (122.38.xxx.224)

    더럽기도 하지만..
    성훈이 받아 주니까..보기는 좋던데..
    근데..성훈은 송지은이랑 아직 사귀나봐요. 기안하고 차 타고 갈 때 송지은 노래 깔리는거 보니..

  • 29. ...
    '19.2.3 9:57 PM (58.148.xxx.122)

    기안에겐 별 느낌 없고
    성훈이 다시 보이던데요.
    기안은 대본대로 절대로 못하고 그냥 본심이구요.
    성훈이 기안 보기만해도 웃음이 난다는데 성훈도 연기력 대단하지않은거 보면 어느 정도 진심인거 같고.
    저는 이시언 비슷해서..성훈이 말 이쁘게 하는거 보기 좋더라구요.

  • 30.
    '19.2.3 9:59 PM (1.250.xxx.142)

    기안 보기싫으면 안보연 되잖아요
    저는 창민이편이 보기싫어 틀어놓고 내볼일 보다
    성훈 기안 캐미 재밌게 봤네요
    싫은사람 보니라구 열받지 마시고 기안 나올때는
    채널 돌리는 센쑤!

  • 31. ㅇㅇ
    '19.2.3 10:02 PM (121.173.xxx.241)

    성훈이 성격이 굉장히 좋아 보이더군요.
    툭하면 기안이한테 꽥꽥대는 시언이 입장도 이해가 가고 ㅎㅎㅎ

  • 32. belief
    '19.2.3 10:02 PM (125.178.xxx.82)

    맞아요..
    어제 성훈 말하는거
    너무 따뜻하고 다정해서 보기 좋더라구요..
    다름을 인정한다는건 이런거구나!라고 느꼈어요..

  • 33.
    '19.2.3 10:08 PM (175.117.xxx.158)

    창민편보다 기안이 훨 낫던데요 기안 ᆢ날것 그대로 좋아요
    가식떠는 사람보다 더나아요

  • 34. ..
    '19.2.3 10:08 PM (211.205.xxx.62)

    이시언 당근이형이랑 잘해봐 하는데 웃겼어요 ㅋㅋ
    기안은 고딩정도에서 멈춘것같아요.
    항상 그시절을 빗대서 말하고 웹툰도 학원물만 하는걸 보니 그시절 향수가 깊은듯.
    눈치가 없고 자기생각만 하죠. 어딜봐서 30대 중반인가요.

  • 35. ..
    '19.2.3 10:09 PM (223.38.xxx.91)

    기안 결핍 많고 눈치도 없어서 이미지 관리할
    머리는 없어 보이지만 날것 그대로 모습이
    시청자 한테 친근하게 다가오는 거죠

  • 36. 나혼자산다
    '19.2.3 10:14 PM (110.70.xxx.239) - 삭제된댓글

    에서 캐릭터 편집 포장을 잘해주는듯해요.
    해피투게더 나올때는 별거안했어도 진상이미지였는데...
    특이한 성격인데 능력은 좋은듯

  • 37. 하늘날기
    '19.2.3 10:14 PM (1.231.xxx.182)

    성훈이가 왜 기안이를 데리고 찍었겠어요.

    자기 혼자서는 시간 못 채우니까 가장 인기많은 기안이 데리고 나온거잖아요.

    기안에 웹툰 데드라인에 회사 운영하느랴 바쁜 사람인데... 굳이 끌고 나왔는데..

    성훈이가 오히려 기안이한테 고마워하고 대접해줘야 할 입장인데요.

    그런거 아니라도 예능인데.. 기안이 잡아먹을려고 하네요.

    그냥 ebs나 보세요.

  • 38. 보고
    '19.2.3 10:15 PM (49.166.xxx.52)

    남편과 함께 기안이 같은 사람이 공중파에 나오는 세상이 왔네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겠어
    순수한 기안이 덕분에 많이 웃는다 하며
    오랜만에 배꼽잡았는걸요

  • 39.
    '19.2.3 10:18 PM (221.140.xxx.139)

    기안 별로 안 좋아해요.
    누구는 그렇게도 발버둥쳐서 프로그램에 얼굴 한번 내밀려고 애쓰는데.
    저렇게 배려없고 사회성없는 애 나와서 광고까지 찍는 거 보면 허무하기도 해요.

    그렇다고해도 원글님이 기안보다 더 아파보이는 것 같음

  • 40. ...
    '19.2.3 10:26 PM (112.154.xxx.109)

    원글님.분노조절장애인듯..
    너무나 재미나게 유쾌하게 본사람들은 뭐임?? 님글이 상당히 불쾌하네요.

  • 41.
    '19.2.3 10:36 PM (1.237.xxx.57)

    같은 걸 보고 이렇게 다른 반응이...
    기안84때문에 나혼산 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렇게 편견 가지고 보면 이시언이 더 지저분하고 못 됐어요.
    성훈 드라마 들어가니까 라면 많이 먹는거 걱정도 하더만요.. 성훈이는 기안 솔직하고 잼있어서 좋다는데, 왜 본인이 피해자 행세신지^^;
    편한 사람이니까 막 편하게 먹던데,, 카메라 앞에서 가식 떠는 사람들 보다 훨 나아보여요..

  • 42. 세상은
    '19.2.3 10:42 PM (175.126.xxx.169)

    정신이 많이 아픈 사람, 덜 아픈 사람들이 섞여 사는 곳인 것 같아요. 어느 누구도 완벽한 정신상태를 지닐 수 없고요..

    저는 나혼자산다 출연진들이 기안 84의 특성을 잘 이해해 주는 것 같아서 흐뭇하게 보고 있어요. 저렇게 눈에 띄게 다른 사럼이 일반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편안하게 어우러지는게 보기 좋더라고요..

    adhd를 가진 아이를 보니 상대방의 감정을 잘 공감 못해요. 그 엄마가 십수년을 가슴치며 가르쳤는데 남들 눈에는 이기적으로 보이는 행동들이 안 없어지더라고요. 그것 때문에 초등, 중등 때 왕따도 당했고.. 그 엄마는 포기하지 않고 사회적 기술을 가르치는데 그 아이는 별로 변하지 않았어요. 뇌의 문제라서 한계가 있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원글님 답답하시겠지만, 방송에서 기안84같은 사람이 자주 나오고, 일반적인 사람들이 편안하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의미있다고 생각해 주세요. 저는 옆에서 adhd로 아픈 아이를 기르면서 십수년을 가슴앓이하는 엄마를 보니 기안84를 보면 응원하고 싶더라고요..

  • 43. ..
    '19.2.3 10:48 PM (211.36.xxx.23)

    그니깐 잼있는거죠.교양방송도 아니고 예능인데 ㅎ

  • 44. ㅡㅡ
    '19.2.3 10:49 PM (1.237.xxx.57)

    저는 이시언이 또 옆에서 삐친 척 하니까 기안이 눈치 보는게 불쌍하더라구요.. 착하고 순수하게 보는 사람도 많아요.. 감수성 풍부한 성격인데, 마감에 쫓기며 창의성 뽑아내야하니, 공황 올 수밖에 없지 싶구요. 또 동정만 하기엔 갖은 능력치가 높죠. 나혼산 멤버들은 그 능력을 잘 아는듯요

  • 45. 사람이
    '19.2.3 10:50 PM (1.241.xxx.7)

    이런 사람 저런 사람있죠ㆍ다들 예의바르고 자로 잰듯 잘해내는 사람만 있나요? 우리 주변에도 인성이 좀 별로여도 똘똘하니 일처리 찰잘해서 함께하는 사람,착하고 순진한데 야무지진 못한 사람 있잖아요ㆍ 기안이 어디가 불편한지 몰라도 저런 사람들 덕에 어이없이 빵터지고 편안함을 느끼기도 해요ㆍ 뭐가 그렇게 불만인가요??

  • 46.
    '19.2.3 10:50 PM (1.230.xxx.9)

    원글님의 분노를 만만하고 약한 기안한테 푸는것처럼 보이네요
    그렇게 답답하면 안보면 돠지 뭘 그렇게 끝까지 보면서 욕을 하나요
    기안이 특이해서 불편한 사람도 있겠지만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어울려 삽니다
    이시언은 짜증 내고 잔소리 하지만 헨리는 이시언한테 왜 화 내냐고 하던데요
    기안의 장점도 있으니 피디가 계속 같이 하는거겠죠
    눈치 없고 자기중심적인거 맞지만 머리 이리저리 굴려 이기적이고 약은거랑은 달라서 어린 아이 보듯 봅니다

  • 47. 저는
    '19.2.3 10:52 PM (210.180.xxx.194)

    솔직히 기안이랑 나래 땜에 나 혼자 산다 봐요
    둘만이 예능계에서 식상하고 닳고 닳지 않은 새로움이 있어요

  • 48. ..
    '19.2.3 10:56 PM (116.124.xxx.39)

    전..
    기안처럼 뭔가 어설프고 불안불안한 아들 키우고 있어서 약간 짠하기도하고 그래도 본인일 열심히해서 인정도 받고 저정도 번듯하게 본인 인생 꾸리는게 대견하고 부럽고
    그리고 부족한 모습 보여도 서로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는 주변 분위기가 너무 고맙고
    기안엄마도 키울때는 나처럼 맘졸이며 키웠을까 긍금하고
    그래도 기안이 나쁜짓하는건 아니잖아요 눈치없긴해도 나쁜마음에 그러는건 아니니 그정도는 보듬고 살아도 되지 않나요? 우리다 기안만큼은 아니더라도 완벽한 인간도 아니잖아요
    눈치없는 기안은 사람들의 악플이 달려도 이해도 덜되고 그래서 또 같은실수 하면서 살거예요 이해안되는 타인의 비난 계속 들으며 살아야하는게 안쓰러워요 방송이 문제가 아니라
    기안 화이팅

  • 49. 기안
    '19.2.3 10:58 PM (221.166.xxx.98) - 삭제된댓글

    일반인스러운 면이 인기끄는 매력포인트 아닌가요.. 솔직하고 털털한매력.. 약간 찌질하고 자격지심도 있어보이는데 자기가 그거 숨기지않는편이죠..

  • 50. ...
    '19.2.3 11:00 PM (118.42.xxx.231) - 삭제된댓글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비호감..
    언제부턴가
    자기 캐릭터 정해 놓고
    연기하는 느낌.
    예전에 전현무 이사갈때
    가서 좋은건 귀신같이 알아보고
    빼가는 모습에서 보인 눈빛과
    행동 봐서는 지금 하는거
    다 가식같음

  • 51. 기안이
    '19.2.3 11:05 PM (59.28.xxx.164)

    때론 멋있던데 장점도 많아요

  • 52. 이쯤되면
    '19.2.3 11:06 PM (223.62.xxx.168)

    대체 전현무네서 무슨 잘못을 한 건지 에피소드 찾아 그 눈빛을 확인하고 와야겠네요.

  • 53. ㅇㅇ
    '19.2.3 11:11 PM (223.38.xxx.247)

    할머니
    그냥 보지마세요
    할머니같은 뇐네들 보라고 만든 프로 아니예요
    전국노래자랑이나 왜그래풍상씨 6시내고항 이런거 보시고 맘껏 욕하세요
    할매가 젊은이들 보는 프로 보니까 정서에 안맞고 말귀 못알아 들으니까 화나는거잖아요 ㅠ

  • 54. ㅇㅇ
    '19.2.3 11:12 PM (223.62.xxx.60)

    원글이 사연이 있을듯요
    눈치없는 사람땜에
    큰 상처가 있어서 격하게 예민한듯

  • 55. ....
    '19.2.3 11:43 PM (58.182.xxx.31)

    EQ가 없는듯 보이는데..
    혼자 자라서 더 그런듯 한데...

  • 56. ..
    '19.2.3 11:59 PM (58.234.xxx.173)

    친한 사이면 한대 때려주고 싶었을 거라니
    원글님은 친한 사람들을 막 때리나 보죠?

  • 57. 우와
    '19.2.4 12:49 AM (24.96.xxx.230)

    이렇게 삐딱하게 볼 수도 있군요.
    전 기안 나오면 자꾸 기대하게 돼요.
    계산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나 또 어떤 엉뚱함을 보여줄 지.
    나혼자 산다에서 기안84 하차하면 재미가 반으로 줄어들 듯 해요.

  • 58. ....
    '19.2.4 3:12 AM (14.36.xxx.190)

    이런 글 올라올 때마다 같은 댓글 다는데요.
    티비 속 연예인 일상에 뭘 그렇게 일일이 분노하세요? 싫으면 안 보면 그만이지...
    자기 인생을 왜 분노 구렁텅이로 끌고 가시는지 노이해.

  • 59. 댓글들이
    '19.2.4 4:05 AM (211.248.xxx.102) - 삭제된댓글

    좋네요
    저도 참 재미있게 봤거든요
    캠핑간 장소도 가보고 싶었고요
    나혼자에서 기안 빠지면 재미 없어요
    오히려 버럭 거리는 시언이 불편해요

  • 60. 원글 참 한심
    '19.2.4 5:37 AM (99.225.xxx.125)

    너무 한심해서 댓글달아요. 에휴..참 별걸 다.

  • 61. 기안
    '19.2.4 6:49 AM (58.148.xxx.66)

    연예인이 혼자 집에서 커트하고
    혼자 염색하고
    냉부나온거보니
    배달음식 시켜먹다 남은것 다음날 라면에 넣어먹고
    입은옷 또입고또입고
    정상은 아니고
    이걸 컨셉으로 제작진들도 밀고있고
    좀 모자라고 아프다 생각하고
    안쓰럽기도하고 특이하다고 생각하고봐요.
    제주도의 수도가 어디냐고 묻는사람이
    만화는 천재적으로 그리는거보면
    써번트같기도하고 그래요.
    원글님 쓰신 내용은 이해해요.
    솔직히 같이 어디가면 창피할정도로
    심난하고 정신없긴하죠.
    예능이니 그러려니하고 봐요

  • 62. 에비뉴엘
    '19.2.4 9:52 AM (61.74.xxx.219)

    원글님 마음이 안타깝네요
    기안 좋아보여요
    사실 그 편은 성훈이 기안 덕 많이 본 편이였죠
    기안은 젊은층에서 정말 인기많고
    특히 시청률이 잘나와요
    둘다 잘되었음 해요

  • 63. 스스로
    '19.2.4 10:23 AM (14.40.xxx.143)

    자기 스스로도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자조적으로 말한 적이 있어요
    그랴서 나혼자 산다 침이 식구같다고..

    전현무나 박나래도 기안을 면박주고 야단쳐도
    정말 제가그랬어요.?? 아, 네, 제가 좀 그래요..하고..
    인정하던데 조금씩 다른 사람들의 감정이나 판단을 이해하는 것같아요

    우리 주변에 눈치없는 사람 한 둘씩 있지 않나요?
    그런 사람 봐주자가 아니라 그런 사람도 변해간다는 거 보여주는거죠.

    돈도 많은데 걸신들리듯 먹고 지저분하게 먹은 것도
    어렵게 혼자 살던 시절의 버릇이 사라지지 않은 거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죠
    예전에 만화가들 괴짜들이 나온 특집보니
    마감에 밤낮이 뒤바뀐 사람들이 좀 어수선하게 살긴 하더군요

  • 64. 잘안봤지만
    '19.2.4 10:38 AM (110.15.xxx.236) - 삭제된댓글

    기안이 어떤사람인지 왜그런지알겠네요...
    선천적인거에요 백날 설명해줘도 보통사람들의 기준을 이해못하고 자유롭게살죠 그러다 사람들의 질책에 스트레스받기도하구요
    근데 그런면이 있어서 창의적이고 천재적인 재능이 가능한거같기도하거든요 그래도 기안은 운이좋네요 좋은사람들만나서...

  • 65. ㅇㅇ
    '19.2.4 11:34 AM (211.36.xxx.250)

    그래서 기안이 메인인 회차는 거릅니다

  • 66. 원글이 이상해요
    '19.2.4 11:41 AM (1.245.xxx.171)

    원글이 더 정신에 문제가 있는듯요
    그 정도로 보는게 불편하면 나혼산 안보면 되잖아요
    님과 같은 시각으로 보면 그 누구도 물어뜯을 수 있겠네요
    예능은 예능으로 봅시다

    그리고 만약 기안84가 이 글 보고. 댓글도 읽는다면..
    응원하는 팬이 더 많다는거 알아주세요~
    상처 받지 마시길.

  • 67. 다른 프로
    '19.2.4 11:43 AM (125.184.xxx.67)

    본 것 같은... 감상이네요.
    라면 하나 끓이자는 소리가 그리 보였어요?

  • 68. 저도
    '19.2.4 12:26 PM (218.157.xxx.93)

    기안은 패쓰 합니다
    늘 약자인듯 순진한척 하는데 좀 얌체인거 같아요,,실속은 다 차리고

  • 69. ㅡㅡ
    '19.2.4 12:41 PM (1.237.xxx.57) - 삭제된댓글

    내 상처로 사람을 보고 판단하고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 무서워요 내 상처로 누군가에게 함부로 퍼붓는거죠.. 약점 있어보이는 누군가에게.

  • 70.
    '19.2.4 12:57 PM (27.120.xxx.194)

    기안이 ad이잖아요 사회성없고 공감능력없고 배려또한어렵죠 아마 다 습득해서 그나마 저만큼한걸껍니다 비슷한아들을 키우다보니 기안의 행동이해가가는면이 많네요 정리를 못하는거도 그렇고 보면서 불안불안하긴하는데 또저리 활동을 하는거보면 대단해보이기도합니다 저런사람 이런사람 많이비춰줘야 사람들의 선입견이바뀌죠 전차라리 범죄자들이나 티비에서 안보고살고싶네요 승리같은애들 얼마전까지 82에서 대단하다했던 인물아닌가요? 속과겉이다른 사람들 무수히많아요

  • 71. 하나
    '19.2.4 1:02 PM (124.50.xxx.94)

    기안이 정말 성훈 좋아하는 느낌........

  • 72. 이시언?
    '19.2.4 1:30 PM (221.157.xxx.183)

    이시언이 엄청 질투 하던데
    왜요?
    기안 좋아하는 사람 많아요.
    저도 기안 좋던데요

  • 73. 쯔쯔
    '19.2.4 2:26 PM (211.36.xxx.231)

    기안은 좀그래요 혀차지는 캐릭터
    전딴건모르겠고 이시언이 텐트칠때 기안캐릭설명하는게 딱 맞는거같아요 우기고 쓸데없는 신념에ㅡㅡ
    진짜빡칠거같아요 아는사람이면
    전왜이시언이 기안한테 열받아서 뭐라하는거같고 뭐라하는게 이해안갑니다ㅋㅋ

  • 74.
    '19.2.4 3:09 PM (49.161.xxx.204)

    예능에서 기안같이 자기를 포장하지않고 있는 그대로 나타낼수 있는
    캐릭터 정말 드물지요.
    바로 그 점때문에 기안이 나혼산에서 오래 살아남을수 있는거예요
    원글님은 너무 나갔네요

  • 75. 00
    '19.2.4 3:11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메갈워마드가 기안 나혼자산다에서 빼라고 홈피테러까지하고 난리도 아니잖아요

    샘해밍턴이 호주국자 신고했다고 슈돌홈피 테러하고
    장동민가지고 난리쳐서 무도 접게한거보세요

    쟤들 종특이에요
    지들 마음에 안들면 홈피테러하고 보이콧하고 청원하고...

  • 76. ㅡㅡ
    '19.2.4 3:19 PM (1.237.xxx.57)

    이시언은 자기성찰이 전혀 없는 캐릭이죠.. 기안한테 소리칠 때마다 어이가 없어요. 기안보다 나을게 1도 없는 사람이 왜저리 평가질하나 싶어서요. 본인도 모르는 열등감 있는듯요. Adhd는 기안 보단 이시언이 있어보여요

  • 77. 기안은
    '19.2.4 4:15 PM (125.142.xxx.145)

    사회성은 떨어지지만 재능과 순수함이 큰 장점이죠.
    주변에 기안 같은 친구나 있으면 좋겠네요.
    저런 사람 솔직히 드물어요

  • 78. 아이구...
    '19.2.4 5:09 PM (61.83.xxx.150)

    예능이나 드라마나 마찬가지에요
    잘할 수 있도록 되도록 자기 성격 비슷한 캐릭터를 고르기는 하겠지만 역할 정해놓고 연기하는 거에요
    대본 없이도 시청자들이 채널 고정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구요
    작가들이 머리 짜낸 대본 있어도 시청율 때운에 쩔쩔 매는 판에

  • 79. 기안
    '19.2.4 5:58 PM (220.81.xxx.24) - 삭제된댓글

    이상한거 하루이틀 인가요
    근데 재밌다는 사람들이 있으니 나혼자팀에서도 끌고 가는듯요
    재밌는지는 전혀 모르겠고 그냥 많이 이상해보여요
    혼자 생각하고 혼자 딴말하고 혼자만에 세상에 빠져있고..

  • 80. 원글님맘내맘
    '19.2.4 7:18 PM (175.223.xxx.121)

    기안진짜싫어서 안봐요 성훈 나온데서 챙겨보다 기안때문에 끝까지 못 보고 포기했네요 기안84 진짜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전파낭비임

  • 81. 전두엽문제
    '19.2.4 8:46 PM (211.216.xxx.155)

    adhd가 전두엽의 미성숙으로 인한 문제라죠
    뇌의 전두엽은 공감능력과 배려심 인내심, 주의력을 주관하고 있다고하죠
    adhd인사람을 실제로 겪어보면 공감능력과 배려심 없음 ,충동성과 분노조절에서
    타인에게 엄청난 상처를줍니다
    아주 극소수는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기도한다고 들었습니다

  • 82. 다양
    '19.2.4 9:12 PM (122.34.xxx.249)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다면서 기안 편들면서
    기안을 보는 시선이 원글님처럼 보는 사람과
    편하게 보는 사람 있을 수 있잖아요
    원글님 보고 너무 뭐라 하네요

  • 83. 기안화이팅
    '19.2.4 9:23 PM (218.102.xxx.242)

    나혼자가 인기있는 요인중 최소 35프로는 기안84때문이예요. 기안은 특히 남초사이트에서 짱으로 인기많아요.
    나혼자에서 기안나오면 무조건 재미있다고 해요.

    기안나오면 재미있지만 기안의 순수한 마음이 보여서 응원하고싶어요

  • 84. ..
    '19.2.5 12:07 AM (104.222.xxx.117)

    기안 웃겨요. 황당하게 순진하고 자연그대로의 날것같은 느낌이 있죠. 닳고닳은 연예계에서 못본 모습이라 희소성도 있고요.
    다만 너무 눈치없고 사회성제로에 원글님이 말하는 사람 속 터지게하는면도 알겠어요. 실생활에서 옆에 저런사람있음 나도 이시언처럼 할것같아요.
    근데 예능이니까 그냥 웃으면서 봐요.
    조금씩 나아지는것같기도 하더라구요. 하도 욕을 먹으니.
    이번에 성훈 보면서 저도 반성좀했네요. 그사람이라고 왜 속 안터지겠어요. 저렇게 순하게 살아야하는데...이시언처럼 지적하고 버럭버럭한다고 달라지는것고 없잖아요...

  • 85. 55
    '19.2.5 8:43 PM (211.208.xxx.189)

    난 기안나오면 채널고정하게되던데..사람은 다다르니까요..

  • 86. ....
    '19.2.7 3:19 PM (125.177.xxx.61)

    기안 좋아서 기안게시물 검색하는 저도 있네요.
    기안때문에 나혼자산다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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