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 어머님 지금 가짜뉴스 하나씩 다 알려주고 계시네요

이구 조회수 : 1,777
작성일 : 2019-02-03 19:04:34
지굼 아들 앉혀놓고 우리나라가 공산화 되어있다고 가짜뉴스 하나씩 다 읽어주고 계시네요.
아들 옆에 앉아 어머니 공부좀 하이소. 가짜 뉴스 보지 마이소. 이러는데도 목소리 점점 크게 같은 말 반복하고 계세요.
선생님이셨는데
가짜뉴스가 진짜 인줄 아세요.
아무리 가짜라고 말해도 주옥같은 글귀라며 계속 말씀하시네요.
목소리 크게 내시는 이유는 방에 있는 저 들으라고요.
정말 왜 저러시나요.
아무리 가짜라고 해도옆에서 떠드는데도 이 정권에 어쩌고 저쩌고 북한 아나운서 말투로 말씀하셔요.
무서워 죽겠네요.
가짜뉴스 왜 처벌 못하나요
IP : 223.62.xxx.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3 7:06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어쩜 좋아요.ㅜㅜ
    아무렴 젊은 자식들이 본인들보다 정보에 무지할꺼라
    생각하시나

  • 2.
    '19.2.3 7:10 PM (218.150.xxx.39)

    아들데리고 마트가세요
    그리고
    어머님 요즘은 이게 유행이예요~
    (뉴스공장 ㆍ다스뵈이다 틀어주세요)

  • 3. 오렌지뻐꾸기
    '19.2.3 7:29 PM (125.176.xxx.243)

    뭔지 아세요?//

    박사모 같은 시부모 만나시면
    한반도에 평화가 와야
    손자가 위험한 군대안가도 된다고

    이런 이야기 해주세요

    한반도에 전쟁 또나면
    요즘 아들 한 둘인데
    대가 다 끊어진다고
    증손자를 이야기 하시거나

    뭔 이야기라도 만들어가세요

    위기는 기회도 됩니다

  • 4. misa54
    '19.2.3 7:37 PM (110.47.xxx.188)

    맘 상해하지 마시고
    남북 철도 연결 되면
    엄니 모시고 기차타고 유럽까지 여행 할 예정이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라고 하세요

  • 5. ...
    '19.2.3 8:04 PM (61.72.xxx.248)

    다스뵈이다 같은 거 매주 보내드리세요
    유투뷰 보면 재밌게 하는 진보채널 찾아서
    카톡드리고요

  • 6. 오렌지뻐꾸기는
    '19.2.3 10:33 PM (125.176.xxx.243)

    아닙니다
    많이 아니죠

  • 7. 막장이 나아요
    '19.2.3 11:47 PM (125.142.xxx.249)

    시어머니.교양있는 척..척.
    난 아침드라마 저녁드라마 절대 안본다..
    그냥 보셔요.
    하루 종일 켜있는 TV 조선..
    신간은 모두 읽으시는 시어머니
    명절 마다 조선일보 낱장씩 차곡차곡. 꼼꼼히 보심.
    TV 조선 보며 뭐 이런 걸 보세요?
    하니 급 당황 하시며
    켜져있더라..
    공중파는 보기 싫으시대요.
    문통이 매일 나와서.
    제가 한 밥 드시며 그러심.안돼죠.
    진심 수저를 뺏고 싶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836 빈손으로 오면 다행이게요 ~~ 6 넘넘 2019/02/03 3,919
900835 남의 집에 빈손으로 가는것도 버릇이에요. 2 ... 2019/02/03 3,247
900834 티비틀고 있는 것도 피곤한 분들, 계신가요? 2 조용히 있고.. 2019/02/03 1,593
900833 오사카 교토 6 highki.. 2019/02/03 2,241
900832 남의집에 갈때 빈손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나요..?? 27 ... 2019/02/03 12,674
900831 무거운가구 쉽게 옮기는 도구 써보신분? 2 스르륵 2019/02/03 2,998
900830 승ㄹ 개쓰레기네요 46 제목없음 2019/02/03 29,314
900829 유이나오는드라마,가난한장모 저리뻔뻔하게 묘사 7 ㅇㅇ 2019/02/03 3,667
900828 김경수 지사의 법원 판결에 대한 비평 1 - 박주민의원 2 ㅇㅇ 2019/02/03 838
900827 임용고사는 언제부터? 3 ... 2019/02/03 2,248
900826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하남스타필드까지 어떻게 가나요? 2 교통 2019/02/03 1,496
900825 시어머니들은 왜 이러시죠? 16 ??????.. 2019/02/03 8,556
900824 본가 온지 24시간 만에 엄마때문에 숨이 막히네요 11 00 2019/02/03 6,128
900823 건후는 특이하게 예쁘네요 15 .. 2019/02/03 7,896
900822 4-50분거리 시가에서 주무시고 오시나요? 23 .... 2019/02/03 4,224
900821 아가낳고 얼마 지나면 결혼식같은 행사 참석 가능한가요? 28 유유 2019/02/03 3,010
900820 승리보면 인생 나대지말고 겸손해야 한다는것을 31 인생이란 2019/02/03 13,963
900819 초록불 횡단보도 질주하는 운전자놈을 고발하고싶어요. 13 보행자보호 2019/02/03 1,776
900818 솔직히 시댁식구들 입장에서 기분 나쁠 일인가요??? 28 ... 2019/02/03 8,503
900817 단발인데 가르마 있어야 하나요? 1 ... 2019/02/03 1,406
900816 사회복지사 1년 6개월과정은 전문대졸인가요? 공부 2019/02/03 1,429
900815 전세금받을때 수표?이체 ?어떻게하나요? 7 모모 2019/02/03 6,027
900814 처음 스쿼트하는데 뒷허리가 당겨요 2 스쿼트 2019/02/03 1,333
900813 만두만들고 남은 반죽 냉동보관 괜찮은가요? 1 북한산 2019/02/03 1,452
900812 라면 먹다가 김치그릇 휘 저어 버렸습니다 55 김치 2019/02/03 14,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