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솔직히 시댁식구들 입장에서 기분 나쁠 일인가요???

... 조회수 : 8,503
작성일 : 2019-02-03 20:14:57
결혼할때 시댁에서 3천 주셔서
그 돈에 대출 받아서 오래된 아파트 소형 샀구요.
그렇게 그 아파트에서 대출 갚으며 살고 있는데
친정 부모님이 제가 사는 동네로 이사 오신다고 45평짜리 아파트를 매매 하셨고
리모델링도 하고 빌트인 가전가구도 싹 들였어요. (돈을 엄청 들였어요. 집에)
그런데 건강문제로 (앞으로 몇년간 다니던 병원 계속 다니셔야함) 당분간 살던 곳에서 살게 되셔서
저희가 저희 소형 아파트는 그대로 두고 친정 부모님이 새로 매매한 집으로 들어가게 됐어요.
사실 저희 아파트는 그대로 둘수밖에 없죠.
저희 입장에선 부모님 집을 잠시 빌려 쓰는거나 마찬가지라서요.
그런지가 벌써 1년이 넘어가요.
친정 부모님은 아직 아파트로 들어올 생각 없고
그래서 저희가 나중에 집을 따로 얻더라도 일단 저희가 살던 소형 아파트 처분하고
작은 빌라로 옮겼어요. 15평이구요. 방2개에 거실 없고... (전세)
시댁도 이 모든 상황 알고요.
그런데 그동안 시아버지 건강이 안좋아 자주 못올라 오시다
건강이 회복되며 너무 자주 오시거든요.
그것도 시동생들이나 이혼한 시누이랑 함께요.
전 그때마다 빌라에서 시댁식구들 밥 먹이고 재우고 그랬어요.
(친정 부모님 집으론 한번도 안불렀구요.)
그때마다 시부모님이나 시누나 방이 2개밖에 없고 집이 좁다 좁다
좁다 계속 타령하시고...
전 그냥 모르쇠
그런데 시누이가 어제 그러네요. 기분 나쁘대요.
자기가 이번 설엔 아들이 여행 가서 설 끝나고 보름후쯤 대학 들어가는 딸이랑 아들 데리고 부모님과 저희집 올건데
그때도 빌라로 모실거냐 물어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형님 솔직히 이게 무슨 문제가 있나요??????
저희집으로 시부모님 오시게 하는거 당연한거잖아요 라고요.
그랬더니 시누이가 엄마아빠는 그렇게 생각안하시지!!!
아이고!! 야 !! 나도 모르겠다 라고 하네요.
IP : 211.36.xxx.164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19.2.3 8:18 PM (223.38.xxx.113)

    사는건 45평에 살고 시부모님 오실땐 빌라로 오시라는건가요

  • 2. ..
    '19.2.3 8:18 PM (222.237.xxx.88)

    그 시누이 괴상허네.

  • 3. ....
    '19.2.3 8:19 PM (23.243.xxx.62)

    아직도 그 상태인가요? 이런 분들에 많은 건가요. 3번째 같은 내용. 진전이 없네요.
    왜이리 거지근성 빈대근성 시부모들이 많은가요

  • 4. ..
    '19.2.3 8:24 PM (218.237.xxx.210)

    싫으면 호탤서 지내라하세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여자네

  • 5. 글게요
    '19.2.3 8:25 PM (211.177.xxx.247) - 삭제된댓글

    댓글보면 개념시부모 엄청 많던데 뻔뻔하네요
    그나마 처가집이 있어 자기들이 뻔질나게 드나드는거지 15평빌라만 있다면 시부모 시누,그 애들,시동생등등 그 사람들을 어찌 감당해요?45평 처분하셨다 하고 집 작아 못잔다고 그만오시라해요

  • 6. 넘 집에
    '19.2.3 8:27 PM (113.131.xxx.101)

    뭘 그렇게 드나드나요?? 헐~~
    숙박비땜에 그러나??

  • 7. ...
    '19.2.3 8:28 PM (122.34.xxx.61)

    썅년이네요.
    님 근게 그거 아시고 계세요.
    시누입 빌려서 말한거고 시부모도 똑같은 생각 가지고 있어요.
    뻔뻔한 인간들.

  • 8.
    '19.2.3 8:31 PM (211.195.xxx.35)

    거지들같이 사돈집에서 먹고 자고 싶은지 존심이 없군요.

  • 9. ..
    '19.2.3 8:31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님은 친정부모님 아파트에 사신다는 말씀인가요?

  • 10. ㅡㅡ
    '19.2.3 8:32 PM (211.215.xxx.107)

    45평집은 사돈집임을 모르시는 거 아니에요?
    남편이 물려받았다고 거짓말을 했다거나.

  • 11. 거지들인가요?
    '19.2.3 8:33 PM (223.33.xxx.193)

    참 구질구질해서

  • 12. ...거지들이에요..
    '19.2.3 8:36 PM (119.69.xxx.115)

    심보가 거지인거죠.. 니꺼 내꺼 사돈꺼 그런게 없는거죠..

  • 13. ...
    '19.2.3 8:37 PM (121.132.xxx.12)

    그 집 시댁식구가 경우가 없는 거 같아요. 보통은 안그럴듯...

  • 14. you
    '19.2.3 8:39 PM (1.236.xxx.137)

    15평 전세금 빼서 통장에 넣어 두세요~~
    그리고 45평은 친정집이라
    시댁 식구들 드나들면 좀 곤란하다 말하세요~~
    작은집이라도 머물 수 있는걸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불평은 무슨....
    작은 집 처분하세요~~~
    그리고 지금 사는집에 온다하면 친정부모님 와계시다 말하세요~~

  • 15. 푸른
    '19.2.3 8:41 PM (210.113.xxx.12)

    못오게 하세요. 눈치도 없이 왜 와요?

  • 16. ㅇㅇ
    '19.2.3 8:43 P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

    그리 자주 신혼집 개방하는게 이상해요
    앞으로는 밖에서

  • 17. 그러게요
    '19.2.3 8:44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남편이 처가집이 아니라 우리집이나 마찬가지라고 뻥친건 아닌지....

  • 18. .....
    '19.2.3 8:47 PM (58.226.xxx.131)

    거지들 맞아요.
    우리 남동생네도 처가가 잘살아요.
    그렇지만 사돈네에 발 걸칠 생각 조금도 안합니다.
    아니 정말 거지에요? 추접스럽게 그런 짓을 왜 하나요.
    정신 나간게 아닌 이상 그런 발상은 하질 않죠.

  • 19. ...
    '19.2.3 8:47 PM (211.36.xxx.14)

    시어머니가 그럽니다.
    사돈댁이지만 궁금하다고요
    왜 궁금하신지

  • 20. 시모님께
    '19.2.3 8:52 PM (211.215.xxx.107)

    궁금하셔도
    친정 부모님 집이니 맘대로 공개 못 하니
    이해하라.하세요.

  • 21. ..,
    '19.2.3 8:56 PM (211.246.xxx.143)

    우리 부모님도 하루도 못살아보신 집이에요.
    저희들도 조심스럽구요.
    잠시 사는거니 관심 거두세요.

  • 22. 한 번이 어렵지
    '19.2.3 8:56 PM (59.16.xxx.35)

    다음엔 바로 그집으로 오실 듯

    사돈을 넘 쉽게 생각하시는 거 같네요
    상당히 경우 없는 시집식구들

    시엄니 시누 부추기는거 보니
    조만간 남편까지 합세할거 같네요

    무경우
    대책없는 사람들

  • 23. ㅇㅇ
    '19.2.3 8:58 PM (221.154.xxx.186)

    무식한 시댁, 욕 해달라는 거죠?

    그니까 본인빌라 두고
    45평 친정 부모님 집에 뭐하러 들어갑니까.
    무식한 사람들 헷갈리게.

  • 24. rmsep
    '19.2.3 9:01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친정집에 살면서 전세를 따로 얻어둔 거예요?
    집을 사놓은 거면 모를까 전세를 뭐하러 따로 얻어놓죠
    시댁용인가요?

  • 25. 경우 없는 사람들
    '19.2.3 9:02 PM (59.16.xxx.35)

    시동생에 이혼한 시누 거기다 얘들까지
    너무 자주 들락거리네요

    쓸데없는 관심에 피곤하네요

    조만간 냉전 있을 듯...
    맘 단단히 먹고
    거리 두시길...

  • 26.
    '19.2.3 9:08 PM (93.204.xxx.26) - 삭제된댓글

    앞으로는 시부모님 집에서만 모이세요.
    그런 말 듣고 남편은 가만히 있던가요?
    시가 식구들이 친정집을 곧 아들 내외에게 물려줄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네요.

  • 27. 기분은
    '19.2.3 9:23 PM (211.245.xxx.178)

    나쁘겠지요.
    그런데 제 친정이나 시댁이나 자식집에서 모이지않고 부모님 집에서 모여요.
    기분 나쁘다면서 왜 꾸역꾸역 원글님네로 오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안가고 말지.......

  • 28. 사돈댁
    '19.2.3 9:34 PM (116.37.xxx.156)

    사돈댁 집에 구경갈 일이 평생 한번두번이면 많지않나요?
    사돈집이 왜 궁금해요??? 아들이 거기 산다고 아들집이라고 여기나봐 미쳤네. 시누집에서 뭉쳐서 놀지.미친것들

  • 29. ㅌㅌ
    '19.2.3 9:40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남의 집에서 자면 안 불편한가 ㅋ전 지방사는데 서울에 놀러가도 올케 둘이 서울에 사는데도 올라가면서 연락 안해요 괜히 불편할까봐 놀다가 걍 내려가요 애들도 마찬가지고요 오히려 섭섭하대요 와도 집에도 안 들리고 간다고요 ㅋ미안하잖아요 형제라도
    얼마나 불편해요 올케 입장에선 우리 간다고 하면 밥이라도 준비해야 하고 잠자리도 신경 써야 하고 귀찮잖아요 그게 파악이 안돼나 나이도 먹을 만틈 먹었고만요
    저런 사람들 신기하네요

  • 30. ㅇㅇ
    '19.2.3 9:45 P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

    며느리부모집=며느리집=내아들집=내집
    이런식의 의식의 흐름..?

  • 31. ㅇㅇ
    '19.2.3 9:46 P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

    며느리부모집=며느리집=내아들집=내집
    이런식의 의식의 흐름..?

    내집엘 못가게해? 니가뭔데?
    이런 마음..?

  • 32. 좀 이상하긴
    '19.2.3 9:53 PM (203.128.xxx.98) - 삭제된댓글

    합니다

    삼천대준 아파트 말았으면 판거지
    나중에 전세 없을까봐 아무도 안사는 빌라전세는
    왜 얻어 두나요?

    은행에 넣어두면 이자라도 나오고 내집이면 오르기라도
    할텐데

    시누이든 시집입장에서는 충분히 오해할만 합니다
    친정에서 사준집도 아니고 관리차원에서
    들어가 산다해도 아들네가 살고 있는 집은
    철옹성이고 방두개 빌라 비어있으니 와서 묵거나 말거나?

    님은 아닐지 몰라도 시집쪽에선 오해하겠어요

  • 33. 다시한번
    '19.2.3 10:03 PM (58.226.xxx.124)

    삼천대준 아파트 말았으면 판거지
    나중에 전세 없을까봐 아무도 안사는 빌라전세는
    왜 얻어 두나요?

    2222222222222222222

    이상한 상황이네요.
    빌라를 왜 얻었을까??

  • 34. ...
    '19.2.3 10:20 PM (114.200.xxx.117)

    거지들같다.

  • 35. .....
    '19.2.3 10:35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외동딸이신가요?? 시집사람들 마음속엔 그집 어차피 우리 아들거 되는거나 마찬가지란 마음...어차피 아들집이나 마찬가지다란 마음이 있는거 같은데요

  • 36. 빌라는~
    '19.2.3 10:41 PM (220.71.xxx.227)

    이분글 여러번째인걸로..
    재결합중이라.
    친정부모님이 주신 집에 따로살고 있었고
    빌라는 전남편이 되려다 다시 남편된 남편이
    살다가 합쳤음.
    이해가되시려나요ㅋㅋ
    근데 이거 시누입장에서 올라온글도 있었고
    원글님이 재결합중이고 시가와 왕래없는데 시가에서
    지금 사는 집에 너무너무 와보고 싶어한다고
    글 여러번 쓰지않으셨나요?

  • 37.
    '19.2.3 11:30 PM (49.167.xxx.225)

    넓은집으로 모시지마세요..
    그니까 시집식구들한테 비밀로하시지..
    그사람들은 지금 친정부모님집을 내아들집으로 착각하시는듯..그렇게 아프다 돌아가시길 바라겠네요..
    내아들 줬다생각해요..
    그집에서 나오세요..
    남편도 속으로 그리생각할껄요..

  • 38. 220님 말 맞네요
    '19.2.4 1:42 AM (209.171.xxx.54)

    원글. 이딴 글 좀 작작 써요.
    맨날 똑같은 얘기 올리면서 본인 시집 미쳤다 소리 들으면 우울한 일상이 좀 나아지나요?
    시누이 미친 소리 듣기 싫으면 재결합을 하지 말았던가 시집식구와 연을 끊던가 해요. 여기다가 계속 고구마 똥 투척하지 말고

  • 39. 궁금은 하겠으나
    '19.2.4 2:40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거기 와서 들여다보려는 언행을 입밖에 내서 하는것이 천박.
    님아. 그 남자만 버리면 간단할텐데.
    그 남자 하나 버리려고 해 봤을때보다 지금이 많이 나음 ?.

  • 40. 우째
    '19.2.4 5:01 AM (59.6.xxx.151)

    낙타 얘기 생각남요 ㅎㅎㅎ
    기분 나쁘면 중요하세요?
    님 집 아니고 남편집은 더 아닙니다
    사돈댁 궁금하시면
    님 부모님이 먼저 시가 방문하시고 그 후 부모님께서 시가 초대하신다 하시죠
    죄송하지만 님 남편 머리속엔 증여받은 몫이란 생각 들어있고
    입밖에 냈든 아니든 시가 식구들이 그렇게 느낀 거죠
    차이는 남편은 다 된 밥이니 서두르지 않은 거고
    시부모와 시누는 어차피 우리 꺼 하고 서두르는 거죠

    근데 님은 그 기분이 왜 중요하세요
    아니면 아닌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942 산적꼬치는 언제부터 이렇게 바뀐거예요? 24 ooo 2019/02/04 6,034
900941 혈압약 먹는 사람들 커피 자주 마시는거 괜찮나요? 4 질문 2019/02/04 2,971
900940 서울에서 맛난 해장국집 수배합니다 18 명절밥 2019/02/04 2,643
900939 저희 작은형님 현관 들어오면서 남의 조상 제삿상 차려주는데 감사.. 20 믓지다 2019/02/04 8,636
900938 이정도면 중간이상은 아닌가요? 시댁 2019/02/04 934
900937 극한직업..저처럼 졸다 나오신분 있나요? 26 극한관객 2019/02/04 4,267
900936 펌했는데 머리 수세미 2 우울 2019/02/04 1,318
900935 어르신들 용돈은 꼭 신권이 아니어도 되는거지요? 1 dav 2019/02/04 988
900934 이사할때 시간이 초과되면 추가로 돈 주시나요 2 이사 2019/02/04 937
900933 콜센터 sv어떤가요? .. 2019/02/04 1,571
900932 간헐적 단식할 때 커피나 차는? 6 궁금해요 2019/02/04 5,789
900931 한국 스포츠계에 퍼져 있는 도시전설 13 ... 2019/02/04 3,745
900930 고 김복동 할머니 빈소에서 `나경원' 화환 밖으로 버리는 이용수.. 7 ㅇㅇㅇ 2019/02/04 3,998
900929 라면먹고 잤더니 얼굴이 부었는데요.. 2 근데 2019/02/04 1,522
900928 평소에 남편이랑 사이가 엄청 좋은데 1년에 두번 싸운게 다 명절.. 12 .. 2019/02/04 7,210
900927 홈쇼핑에서 유지인씨가 판매하는 트리트먼트? .... 2019/02/04 4,299
900926 구남친의 성적취향 1 cometr.. 2019/02/04 6,367
900925 남편 설거지 시켰다가 괜히 욕먹었네요 4 궁금하다 2019/02/04 4,544
900924 코 오똑하신 분들은 안경 안쓰시는 분들인가요? 11 2019/02/04 2,999
900923 오만원을 잃어버려서 속상해요 10 속상 2019/02/04 5,529
900922 [유시민의 알릴레오 5회 짤] 예타가 뭐야? 8 ㅇㅇㅇ 2019/02/04 1,458
900921 [인터뷰] 드러난 사법농단…'두 번째 사직서' 이탄희 판사 (2.. 1 손석희 2019/02/04 961
900920 밤에 회먹고 죽다살아났는데요 26 2019/02/04 21,949
900919 1억 배달겨레여- 지극한 정성으로 하늘을 감동시킵시다. 4 꺾은붓 2019/02/04 1,458
900918 6세 아이 볼만한 책 추천해주세요 9 스누피50 2019/02/04 1,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