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고사 안봤던걸로 아는데
언제부터 임용고사가 있었나요?
그리고 사립대 사대는 어땠나요?
아마도 1990년 입학생쯤부터 봤을거예요.
서울대 사대는 시험 없이 백퍼 임용
90년 쯤인가? 그때부터 전원 임용고사 실시..
전국에서 공립교사 자리놓고 박터지게 경쟁중
교대는 임용고사 있어도
교대입학정원을 관리하기 때문에
경쟁률 낮아
예나 지금이나 거의 임용
단,
최근에는 저출산으로 상황 좋지않은데
선배들이 후배들 일자리 뺏는 상황.
예전에 국립사범대는 학비도 거의 없고
졸업후 전부 임용되고
5년정도 의무근무도 있었어요.
그래서 가난한집 수재들이 사범대 많이 갔구요.
의무 근무 채운 후에 석박사해서 교수 되는 경우도 있었죠.
그대신 사립사범대는 국립대가 채우고 남은 자리만 놓고 경쟁했구요.
근데 사립사범대쪽에서 위헌소송인가 내서
국립 사립 전부 임용고사 치르는 걸로 바뀌고
국립사범대 장학금이나 의무기간도 없어졌지요.
예전에는 교사들이 장학금 땜에 온 가난한 수재들이 많아서
교사가 됐을때
그나마 가난한집 애들에게 좀 더 공정하게 대해주는 경향이 있었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