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젊은 나이지만 심한 변비때문에 크게 고생한 적 있었어요.....

큰일날뻔 조회수 : 4,589
작성일 : 2019-02-03 16:02:45
아마 저처럼 겪어보신 분들 있을거예요
제친구가 그런적이 있어서 119 부른적 있었다는데 반신반의 했었고... 저에게도 그런일이 일어나게 될 줄은 몰랐거든요 ㅠㅠ
변의가 느껴지긴 하는데 어디선가 턱! 막힌 느낌이고
아무것도 없나 싶어서 화장실 밖으로 나오면 또 변의가 느껴지고
막상 화장실 가면 아무 변화가 없고 ㅠㅜㅠㅠㅠ
결국 변기 위에서 오도가도 못하는데 배는 엄청 아파오고 죽을맛이고......

진짜 자기가 안겪어보면 몰라요 심한 변비는 ㅠㅠㅠ
저도 그때 깜짝 놀랐어요
IP : 218.157.xxx.18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3 4:04 PM (202.151.xxx.33)

    임신중이나 나이 50넘으면 다 고생은 해요. ㅠ

  • 2. ,,
    '19.2.3 4:05 PM (121.179.xxx.235)

    엘비스프레슬리가 젊은 나이에
    간 이유가 만성변비가 한 원인이었다고
    그래서...
    변비로 사람이 죽을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 3.
    '19.2.3 4:06 PM (121.167.xxx.120)

    살 찐다고 음식 줄이니까 변비가 오더군요

  • 4. ㅠ 님
    '19.2.3 4:06 PM (218.157.xxx.186)

    저랑 제친구는 임신해본적도 없는데도...... 그리 고생을 흑흑 ㅜㅜ

  • 5. ,, 님
    '19.2.3 4:07 PM (218.157.xxx.186)

    헉.....
    근데 진짜 변비 심해보니까
    괄약근에 힘을 줄 수 없는 노약자들은
    진짜로 죽을수도 있겠다 싶어요

  • 6. 노인들
    '19.2.3 4:07 PM (121.88.xxx.220)

    악성 변비로 많이 돌아가십니다. 다들 그냥 노환이라고만 해서 잘 모르죠.
    젊은 사람도 기절해요 그냥.

  • 7. 그때가
    '19.2.3 4:07 PM (175.223.xxx.194) - 삭제된댓글

    화장실문이 지옥문인거예요
    최종적으로는 물리적으로 파내는게 해법이구요

    예방법은 물 많이 먹고 운동 많이 하고
    뜨거운 디질만한 물로 좌욕만이 답이예요

  • 8.
    '19.2.3 4:09 PM (202.151.xxx.33)

    그래도 임신중아님 다른 해결책은 있잖아요 ㅋ 임신하면 해견 방법도 오래 앉아있기도 진짜 임신중 변비가 제일 고퉁스러웠어요ㅠ 근데 50넘으니 생체리듬이 안좋아서인지 반복되고 소화력도 떨어지고 ㅠ

  • 9. ㆍㆍ
    '19.2.3 4:13 PM (122.35.xxx.170)

    변비엔 푸룬쥬스 좋아요.

  • 10. ....
    '19.2.3 4:13 PM (58.148.xxx.122)

    변의가 있는데 콱 막힌 상황이면 관장약 쓰세요.

    다이어트 때문에 생긴 변비는
    장쾌력슬림 좋네요.
    저도 82에 물어보고 추천받은건데
    여태 먹어본 변비약 중에 제일 만족해요.

  • 11. ...
    '19.2.3 4:27 PM (210.98.xxx.247)

    저도 변비로 고생한 사람인데요.
    마그네슘을 매일 한알씩 아침에 먹어요.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의사와 상의해보고 마그네슘 먹어 보세요.

  • 12. 책에서
    '19.2.3 4:28 PM (221.143.xxx.168)

    물을 많이 마셔야 신진대사율도 증가하고 에너지 소비율도 증가하여 신체에 활력을 더한다고 물을 권장하던데요. 물과 식이섬유를 많이 먹어야 장이나 근력에도 좋다고요. 육고기 섭취로 생긴 장내의 숙변을 앞에 걸로 덜어주고 변비에 좋다고 평소에 예방으로 권하던데...그리고 모과나 감 같은거 많이 드시면 항문이 잘 막힐 거고 그러는데도 그런다 그러면 대장이상반응이니 병원가야죠.

  • 13. ㅇㅇ
    '19.2.3 5:44 PM (72.234.xxx.116)

    저 지금 화장실 변기에 앉으면 안 나오고 침대에 누우면 나올 거 같아서 이짓거리 반복 중 이 글 보니 반갑네요 ㅠㅠ

  • 14. 저두
    '19.2.3 6:16 PM (114.201.xxx.2)

    한 세번 경험있어요
    배는 아파 죽겠고 나오진 않고 화장실에 2시간이나 있었어요

    와 진짜 땀 뻘뻘나고 죽겠더만요
    정말 죽을 수도 있겠어요

    저 아는 언니는 관장약해도 안되서 병원갔어요
    밤새 화장실서 끙끙대다가 ㅜㅜ

  • 15. ㅇㅇ
    '19.2.3 6:29 PM (223.62.xxx.215)

    화장실 못 간지 3일 넘어가면 관장합니다. 그냥 때 되면 나올 것이란 기대를 안 해요. 2일 째면 비데 쾌변으로 해결하고 3일 째면 글리세린 관장약 사용합니다.

  • 16. ㅇㅇ
    '19.2.3 9:48 PM (116.38.xxx.19)

    더러운얘기지만 몇시간고생해서도저히안나와서 문잠그고 바닥에 신문지깔고 누었어요
    변은 양변기보다 쭈그려서누는게 더잘나온다고 하더라고요.부끄.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8990 인문계 고등학생. 봉사 전혀 안 하면 문제되나요 7 .. 2019/02/05 2,456
898989 최민용 매력 좋아하시는 분들 7 .. 2019/02/05 3,082
898988 시금치 다듬을때요 7 궁금하다 2019/02/05 1,766
898987 나이스성적표누락 고등선생님계신가요 2 나이스 2019/02/05 2,371
898986 경유치 페차하라고 5 황당 2019/02/05 1,948
898985 웅지세무대학교 어떤가요??? 8 고3 2019/02/05 4,457
898984 이터널 션샤인 잼있나요 16 .. 2019/02/05 2,091
898983 시댁에서 일기 5 남의편 2019/02/05 2,567
898982 영어고수님들 명사절사이 it is 용법문의드려요 12 , . 2019/02/05 1,833
898981 왜 편안하게 대하면 만만으로 되돌아올까요? 11 ........ 2019/02/05 4,399
898980 명절 시끌사끌한가요 조용한 분위기인가요. 2 .. 2019/02/05 1,438
898979 덴마크 화웨이 노동자 추방, 노르웨이는 간첩활동 경고 15 뉴스 2019/02/05 1,976
898978 사주에서 봄이 몇월이에요? 8 ㅇㅇ 2019/02/05 4,283
898977 신과함께1 가족용일까요? 2 ..... 2019/02/05 951
898976 5키로 빠졌는데 모를까요?.. 9 오키로 2019/02/05 4,464
898975 샤워하는데도 몸에 하얀가루들 어쩌죠? 54 Clean 2019/02/05 23,627
898974 아랫배 당김증상 3일째.... 1 왼쪽 2019/02/05 2,876
898973 생색도 내고 투정도 부려야 남들이 알아주는 것 같아요 2 ㅇㅇ 2019/02/05 2,005
898972 오늘 조용한데 어디가 있을까요? 3 ... 2019/02/05 1,950
898971 시모 망언 대회 글 지워졌나요? 11 wisdom.. 2019/02/05 4,403
898970 명절이 싫은건 우리집만 베풀어서 싫어요. 7 .. 2019/02/05 3,443
898969 명절에 혼자 계신 김경수 지사님께도 4 하나비 2019/02/05 986
898968 명절에 며느리를 대하는 시부모들이 꼭 읽어봐야 할 글 8 ... 2019/02/05 3,881
898967 진짜 때는 전세계에서 한국만 미나요? 6 ... 2019/02/05 3,664
898966 [조언 절실] 영어 번역 도움 부탁드립니다.ㅜㅜ 4 00 2019/02/05 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