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전빵으로 초코빵이 나왔는데요

비오는 명절 조회수 : 3,303
작성일 : 2019-02-03 13:12:46
어제 동네 나름 핫한 이탈리안식당에 갔었어요.





블로그도 몇개 찾아보구 기본이상은 하겠구나 하고 갔고





브런치메뉴에 단품으로 추가로 스프랑 파스타 시켰지요.





식전빵으로 초코렛소스가 줄줄 흐르는 무섭도록 단빵이 나오네요.

그래서 서빙하는 분께 식전빵으로 이렇게 단걸주시면 어떻하냐고 하니 그냥 어이없다는 식으로 웃고 말더라구요.





결국 손은 못댔어요.





혹시나 하고 다른 테이블은 어떤가보니





테이블은 우리랑 비슷한 메뉴시켰는데





일반적으로 많이 보는 치즈빵이나





먹물들어간 담백한 빵들을 주더라구요.





식전빵이 말그대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입맛을 돋굴수 있는 용도로 주는거 아닌가요?








요리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거나 남은 음식 우리한테





재고정리한거 같아 계속 기분이 안좋네요.





저는 처음 봤는데


원래 식전빵 용도로 단빵도 주나요?












IP : 125.129.xxx.20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때는
    '19.2.3 1:16 PM (1.226.xxx.227)

    그냥 마늘바게트로라도 바꿔달라고 합니다.

    저는 그런 경우 당해본 적은 없지만 음식점에서 불편 사항은 일단 시정해주라고 말하는 편입니다.

  • 2. ..
    '19.2.3 1:17 PM (180.66.xxx.164)

    디저트빵을 먼저줬네요~

  • 3.
    '19.2.3 1:19 PM (117.111.xxx.175)

    어이없다는듯 웃는게 더 기분나쁠거 같은데요

  • 4. .....
    '19.2.3 1:21 PM (220.72.xxx.120) - 삭제된댓글

    식전빵으로 저렇게 단걸 먹으면
    다음 코스 음식맛을 잘 못느낄텐데요
    음식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거 아닌가요??

  • 5. ..
    '19.2.3 1:25 PM (182.228.xxx.66) - 삭제된댓글

    답답..앞으로는 다른 테이블하고 다르면 다시 불러서 이야기하고 바꿔달라구 하세요 그게 어려운건가요?
    식전빵으로 초코빵주는건 본적없는데 만약 그게 맞다구해도 다른 빵으로 변경해달라고 하는것도 문제아니구요

  • 6. ..
    '19.2.3 1:27 PM (211.185.xxx.119)

    다른 거 달라고 그냥 말을 하시지.
    이런걸 주면 어쩌냐는 건 가르치자는 거잖아요.
    그래서 픽 웃은 거 같은데.

  • 7. ㅡㅡ
    '19.2.3 2:05 PM (211.215.xxx.107)

    바꿔달라고 했으면 바꿔 줬을 거예요.
    어쩌자는 거냐는 질문에 알바생으로서는
    정말 어째야 하나 싶어 웃은 거 같아요.

  • 8.
    '19.2.3 2:16 PM (202.151.xxx.33)

    달콤한빵도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741 지방 재배치 질문드려요 5 새옹 2019/02/07 1,348
901740 참깨 안 볶은거 2년 정도 된거 ㅜㅡ 8 ㅇㄱ 2019/02/07 1,766
901739 1인용 에어프라이어 2리터 vs 3리터 고민입니다. 2 에어 2019/02/07 2,115
901738 매일 오카리나 불어재끼는 아랫집땜에 아직도 분이 덜 풀려요 29 2019/02/07 4,953
901737 주부님들~밤에 보통 몇시에 주무세요? 4 어렵네 2019/02/07 1,939
901736 부모의 전과를 속이는게 사기결혼에 속하나요? 35 2019/02/07 8,824
901735 겨울배경 영화 추천해주세요. 23 .... 2019/02/07 1,310
901734 친정은 같은 도시, 시댁은 다른 지역일 때 어떻게 하세요? 8 11 2019/02/07 2,045
901733 명절마다 교자상들고 다녀요. 41 정말... 2019/02/07 7,068
901732 목욕탕에서 쓰러졌어요. 어느병원으로 가야하나요? 10 .... 2019/02/07 5,233
901731 임금체불신고 후 노동부 가는데 팁 좀요~ 6 1111 2019/02/07 1,054
901730 눈밑필러나 지방재배치 해보신분? 3 눈밑 2019/02/07 2,156
901729 예뻐서 행복하네요 2 10 행복해요 2019/02/07 3,609
901728 친정엄라는 사람이 사위한테 자꾸 전화를.. 4 살의를 느껴.. 2019/02/07 3,138
901727 왜그래 풍상씨...열받아 못보겠네.. 19 ... 2019/02/07 4,133
901726 전등 안정기가 자주 고장나요 .... 2019/02/07 1,053
901725 상품. 좋은 품질의 과일은 어디서 사나요? 12 ........ 2019/02/07 2,456
901724 시가에 가기 싫은게 10 ㅡㅡ 2019/02/07 3,218
901723 재수생 도와주세요 6 재수생 2019/02/07 1,309
901722 피부관리 꾸준히 받는분? 6 예뻐져 2019/02/07 3,513
901721 추천 힐링영화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7 힐링 2019/02/07 1,193
901720 긴머리 c컬이낫나요 s컬이 낫나요 6 볼륨매직 2019/02/07 3,867
901719 미용실에서는 왜 세팅펌만 권할까요? 16 odongt.. 2019/02/07 17,460
901718 화분수거 업체 3 궁금 2019/02/07 1,668
901717 외대 근처 하숙집 8 혹시 2019/02/07 1,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