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습을 보고 있던 신이 쥐의 신세가 너무 불쌍해 쥐를 고양이로 만들어 주었다.
고양이로 변한 쥐는 너무 기뻤다. 그런데 이제는 개가 무서워서 살 수가 없었다.
다시 신은 그 쥐를 호랑이로 변신시켜 주었다. 그런데 이제는 사냥꾼이 무서워 살 수가 없었다.
그러자 신이 탄식하며 이렇게 말했다.
"너는 다시 쥐가 되어라. 무엇으로 만들어도 쥐의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어쩔 수 없구나."
결국 믿음이네요
사람은 믿음으로 사는거네요
내안에 내가 사자다 나에게 이정도 능력이 있다라는 믿음이 없으면
몸이 사자여도 여전히 두려움에 떨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