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둘인데, 제가 작은 애를 편애한대요.. 지혜를 주세요
가끔 둘이 말싸움을 하는데,
오늘도 근 이삼십분을 싸우더라구요.
엄마를 부르길래 가서, 너무 길어지니.. 대략의 교통정리?를 해줬죠..
다들 들어가서 자는데,,
큰 애가 울면서 제가 작은애를 편애한답니다..
그러고보면, 제가 권위적이고 무서운 언니랑 같이 자라서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무조건 말 들어야 하고, 따라야하는게 억울한 면이 있었어요. 아마도 그런 예전의 경험으로 둘째 입장에서 이해를 더 많이 하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큰애는 저를 닮아서 급하게 흥분하며 눈물도 많은 편이구요,
작은 아이는 더 차분하고 덩치도 언니 보다도 더 큰 편이예요..
여기 82의 예전글들도 지금 읽어봤는데,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걸 압니다. 서열도 확실하게 정해준
ㄴ 역할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실, 둘째가 하는 짓이 더 예쁘긴해요.....
다행히 사춘기 별로 없이 넘어가는 첫째에게 고마워요.
하지만 심적으로 둘째 상황이나 입장이 더 이해가 될때가 많아요..
편애안하고
첫째에게 맘 다치게 안하는
현명한 엄마가 되고픈데,,
선배맘님들 지혜를 주세요
오늘 엄마는 동생한테만 더 잘한다며 우는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했는디,
제가 그러면서도 자기 입장을 모른답니다..
얼마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맘에 안고 그냥 넘어갔나봐요... 전 잊고 있었고, 해결된줄 알았는데..
엄만, 원래 그런 사람이랍니다...
미안하고 어렵네요...
애들 싸우면 가만히 놔둬야하나요..
선배님들 조언과 훈계 달게 받겠습니다..
1. ㅇㅇ
'19.2.2 1:06 AM (175.223.xxx.138) - 삭제된댓글저라면 따로 불러서 각자 얘기 들어보고 첫째 둘째 따로 위로해줄것 같아요..둘 앉혀놓고 얘기하다보면 한쪽으로 흐름이 몰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애들끼리 해결하게 두는게 좋을것 같네요.
2. 편애
'19.2.2 1:07 AM (223.38.xxx.223)원글님은 원래 둘째가 더 이쁜 사람이네요
첫째 말이 맞네요
근데 어른이면.. 게다가 엄마면.. 들키지나 말았어야죠
해결방법은 둘째가 더 이쁘다는 생각이 사라지는 거 말곤 없어요3. ㅁㅁ
'19.2.2 1:10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어디하나 터지는거 아니면 둡니다
제 큰 아이가 늘 고맙다하는게
어릴때부터 둘이 싸우거나 할때 강조한말이
혹여 너가 누나여서 여자여서 참고 양보하진 말아라 였어요
누구에게든 참고 양보할수있는 일이거든 그리하고 아니면
부딪쳐라 ㅠㅠ4. 얼음
'19.2.2 1:10 AM (182.230.xxx.173)그때쯤 다 그렇지 않나요..
지금 중3아들도 툭하면 형하고 차별한다고..
나한테쓰는건 안깝냐고..
형은되고 나는 왜 안되냐구~~
매일 불만이에요..
그때마다..
너를 더 좋아하구..
사랑하구..
너가 나의 희망이라~~ 애기해주면..
풀리기도 하죠..
하지만
님이 마음을 어디에 더 두고 행동하는지
생각해보고 조심해서 더 신경쓰세요..
더 상처받지 않게5. 저도
'19.2.2 1:12 AM (61.105.xxx.161)둘째 편애하는것 같아요 ㅜㅜ
원래 밑으로 갈수록 더 이쁘고 애달픈건 진리인듯~
82쿡 명언도 있잖아요
큰애에겐 사랑을~ 둘째에겐 새옷을~6. ...
'19.2.2 1:12 AM (203.234.xxx.214)애들은 엄마가 말 안해도 가슴으로 알아요.
엄마는 판사가 아니라 상담가가 되어야 합니다.
교통정리 하지 마시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애들도 누가 잘못한건지 다 압니다.
엄마가 자기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라는 것뿐이에요.7. 방법이 있을까요
'19.2.2 1:13 AM (39.125.xxx.151)저도 그렇게 자랐어요
제가 봐도 엄마랑 동생이 공통점이 많고 잘 통해 보였거든요 그게 항상 부러웠고 그냥 둘 사이를 인정하고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엄마를 미워하기가 싫어서요
다만 나도 나와 많이 닮은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했어요 아이는 하나만 낳겠다고 결심했구요
그치만 절대 인정하지 마세요 이미 마음을 다 들키셨지만 절대 입밖으로 그래 동생이 더 이쁘다 말씀하시면 안돼요 제가 그런 얘기를 엄마한테서 직접 들었다면 극복하기 힘들었을거 같아요8. 편애
'19.2.2 1:17 AM (223.38.xxx.223)원글님이 보는 두 딸
첫째 ㅡ 원글님의 단점을 닮은 아이
둘째 ㅡ 언니에게 당했던 지난날의 나처럼 둘째라서 억울한 일 당할 수도 있는.. 그럼에도 차분하고 덩치도 큰 아이9. ....
'19.2.2 1:19 AM (223.38.xxx.74)제가 편애당하고 자라서 저는 외동으로 끝냈어요.
제가 첫째라 분명히 둘째심정 모를거고 첫째를 더 잘이해할것같아서요.
님은 둘째로 커서 둘째한테 이입하시는거잖아요
첫째불쌍10. -((
'19.2.2 1:21 AM (175.223.xxx.131)원글이 교통정리를
잘못 하는듯, 첫째가 고스란히 다 느끼고 있네요.11. 우리도
'19.2.2 1:24 A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큰애가 억울해하고 둘째에게 더 잘해준다고 했었어요.
실제론 까탈스런 큰애에게 내 육아의 에너지 90프로를 쓰고 둘째는 순해서 수월하게 키운 아이거든요.
둘째 낳고 나서 갑자기 큰애를 다 큰애 취급했던거는
지금 생각하면 참 짠하고 미안하죠.
그때의 욕구가 덜 채워진건 아니었을까 하는...
큰애는 둘째에 비해서 야단도 많이 맞았고...
둘째는 상대적으로 보살핌을 덜 받았고..
에궁. 눈물 날려고 하네요.
우린 많이 싸우진 않았어요.
둘째가 남자인데도 순둥이여서 누나에게 크게 대들지
않았거든요.
이젠 다 컸지만 가끔 말다툼 일어나면 둘이 해결하게 냅둬요.
반전은..딸이랑 나랑 다툼이 일어나면 아들이 중재하는 경우가 많아요. ㅋ12. ..
'19.2.2 1:24 AM (175.116.xxx.93)편애를 하지 마세요. 본인 스스로 둘째가 더 이쁘다면서요. 첫째가 못느끼는 줄 아시나요? 원글이 첫째라고 생각해 보세요.
13. --
'19.2.2 1:32 AM (108.82.xxx.161)딸둘 세살차이 첫째로 컸어요. 편애 지긋지긋 하네요
엄마가 누굴 더 신경쓰는지는 본인도 알고 두딸도 다 알아요. 표나지않게 조심하며 사세요. 말년에 제대로 외면받아요14. ....
'19.2.2 1:35 AM (221.157.xxx.127)나한테 그시절 남들보단 200배 잘한 엄마였으나 동생에대한 편애는 그것을 무용지물로 만들만큼 등돌리게 만들더군요 내엄마가아닌 동생엄마로 더사랑하는 자식한테 바라시라고 나한테 뭔가 요구하면 쎄해짐 내가 외동낳고 그만 둔 큰 이유이기도 하고
15. ㅇㅇ
'19.2.2 1:36 AM (117.111.xxx.206)제가 그 큰딸 입장인데 외동딸 키워요
차별 받았던 기억도 싫었고 차별할 것 같아서요
자식 낳기 전 자기 그릇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16. ...
'19.2.2 1:37 AM (27.165.xxx.177) - 삭제된댓글엄마가 숨기려고 해도 동생이란 존재 자체를 예뻐하던게 어려도 다 느껴지고 눈에 보여요.
입밖으로 한 번도 내색한 적 없지만 마음이 싸늘해져서
내가 엄마한테 이등인 것처럼 엄마도 나한테 최고가 아니게 되더군요.
저는 성격이 강한 편이어서 님 첫째처럼 내색 같은 거 안 했어요. 초등 때 이미 딱 마음에 벽을 치고 공부 잘하고 속 한 번 썪인 적 없지만 곁을 내주지 않았어요.
엄마는 저더러 냉정하다고 비난하고 동생을 심하게 싸고 돌아서 이제는 의절하고 안 봅니다.
저렇게 된 일련의 과정에는 절대 숨길 수 없던 둘째를 향한 엄마의 한결같은 애정이 있었죠.
해결책 따위는 없습니다. 사랑과 송곳은 숨길 수 없으니까요. 우리 엄마처럼 큰 딸을 잃을 가능성 쯤은 염두하시길...17. ㅠ
'19.2.2 1:43 AM (202.151.xxx.33)우리집 아들딸은 서로 편애한다더군요. 본인이 받는 사랑이 상대보다 적다고 생각하는듯ㅠ 남의 떡이 커보이는거죠ㅠ
18. 편애는
'19.2.2 2:16 AM (125.176.xxx.243)크게보면 범죄행위에요
사람을 아주 불행하게 만들고
트라우마도 만드니까요
오늘부터
큰애 작은애 65대35로 대해 주세요
그럼 균형이 좀 잡힐것 같아요19. .....
'19.2.2 2:22 AM (211.44.xxx.160)말년에 외면이라.... 그렇게 해도 정당하다면,
전 제 엄마 신경 안 쓸 듯요.
이런 고민 하시는 엄마면... 나중에 딸도 좀 헤아리지 않을까 하는데요.
전 동생이 거짓말이라도 말해줬어요.
"엄마가 누나 올 때만 맛있는 거 해준다" 이런 식으로요.
당연히 아닌 거 알고, 남동생 더 신경쓰는거 알지만, 저런 말에 "뭐 아무려면 어떠냐...."가 되더라구요.
동생 서운하게 언니 편애를 한 번이라도 크게 해주세요.
그럼 그 기억으로 설사 동생 편애를 느낀다고 해도, 그려려니... 하게 되며 넘어가는 시간이 올 지도...20. 우
'19.2.2 3:20 A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우리집 애들도 그러더라구요
큰애는 엄만 동생만 편애해
작은애는 엄만 언니만 이뻐해..라구요
그럼 나는 공평한거네
니가 볼땐 쟤편이고 쟤가 볼땐 니편이니 난 누구편도 아닌거자나?그러니 공평한거지...21. 투영
'19.2.2 3:39 AM (123.213.xxx.35)이게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을 자식에게 투영해서 보게 된다고 해요.
첫째인 부모는 첫째아이 입장에, 둘째인 부모는 둘째 아이의 입장에 감정이입이 된다구요.
원글님은 둘째를 더 이뻐하는 본인의 마음을 정확히 읽으셨네요.
근데 그 맘은 첫째한테 절대 인정하시면 안돼요.
의식적으로 큰아이편을 많이 들어주셔야해요.
따로 둘이서 공감을 많이 해주세요."그랬구나"22. 글만 봐도
'19.2.2 4:49 AM (24.6.xxx.219) - 삭제된댓글원글님 편애가 눈에 보이네요...
큰애에게는 단점만,, 작은애에게는 장점만 보이는 엄마라니...
아마도 원글님 위로해달라고,, 더욱 글을 그렇게 썼겠죠... ???
자신을 위로해달라는 이유로 자식 욕을 더쓰는 엄마라니...
편애하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지만,, 사실은 편애하고 있잖아요.
나중에 큰 아이가 커서,,
둘째와 달리 엄마에게 관심이 없을때.. 원글님이 아프시거나 힘들때 돌아보지 않을때..
그때.. 큰 아이도 자기 힘껏 노력은 하지만,, 내가 모르는 구나..
생각하고 넘어갈수 있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세요.23. 나중에
'19.2.2 5:02 AM (24.6.xxx.219)원글님이.. 편애를 하지 않게 노력은 하지만 큰애는 그걸 몰라주고
원글님도 어렵다는 얘기를 하고 있으니,,
세월이 흘러 두 딸아이가 성인이 되었을때..
원글님이 힘든 일이 있거나 아플때,, 둘째와 달리 큰 아이가 위로가 되어주지 못한다면...
큰 아이도 노력은 하고 있지만 내가 그걸 모르는 거다.. 라고 생각하고 넘길 수 있으실까요...24. 공주맘
'19.2.2 6:33 AM (112.150.xxx.59)전 엄마가 어떻게 하던 불만이 있을거고 차별한다고 생각할것 같아 어렸을때부터 교통정리 안해주고 둘이 해결하라고 방에 가뒀어요.
30분정도 뒤에 가보면 둘이 껴안고 울고 있을때도 있고, 아무말없이 앉아있을때도 있고 그랬어요.
지금 20대인데 둘이 친구처럼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가능한 엄마는 개입하지 마시고 둘이서 해결하게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25. ...
'19.2.2 6:57 AM (70.79.xxx.88)제가 중간이였는데 오빠랑 다투면 오빠한테 기어오른다고 혼나고, 동생이랑 다투면 어린 동생이랑 싸운다고 혼났어요. 년년생이라 다들 한 살 터울. 전 이러나 저러나 그냥 쉽게 혼나는 대상. 야단을 맞으면 반항 없이 그냥 혼나는 편이였거든요. 제가 잘 못한거 없어도 혼나니 그냥 동네북이였어요. 그래서 지금도 객관적으로 공평한거 엄청 따지는 스타일이에요. 그 무엇을 하든.
우리 부모님은 차별대우의 극이였고. 친구 부모님 하시는 훈육 방식이 참 괜찮다 생각한 적이있어요.
누구의 잘못이건 형제들끼리 싸우면 다 같이 똑같이 벌을 주셨어요. 차라리 그러면 덜 억울 하겠더라고요. 제 생각은 그랬었어요.26. 그래도
'19.2.2 7:10 AM (61.74.xxx.177)이렇게 잘 해보시려는 원글님 훌륭한 엄마세요.
엄마가 맏이면 아무래도 큰 아이가 짠하게 느껴져 챙기게 되고
엄마가 둘째 및 막내인 경우 100프로 작은아이에게 감정이입하더라구요.
저는 연년생 엄마인데 둘째 낳고 나서도 혹시나 둘째를 아기라고 더 예뻐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의도적으로 큰 아이를 더 챙겼어요. 그리고 좀 더 아기로서 지낼 수 있도록 맏이로서 부담주지 않도록 노력했구요.
그리고 각각 자리를 오래 비울 때는 남은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 아이의 갈증을 해결해주려고 노력했어요. 둘 모두에게 엄마를 독차지할 수 있는 시간을 준거죠. 그걸 저희는 외동딸 놀이, 외아들 놀이라고 불렀어요 ㅎㅎ
서열 정리는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큰 아이가 잘 자라면 둘째는 그 영향을 많이 받아요. 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잖아요. 둘째는 부모 사랑 플러스 언니 사랑까지 받는 셈이니 부디 큰 아이를 의조적으로 좀 더 신경쓰세요.
원글님 가정의 행복한 변화를 기원합니다~~27. ....
'19.2.2 9:05 AM (211.208.xxx.53)제가 첫째인데요...
저는 그 기억이 그대로 느낌이 기분이 ..지금 40이 넘었는데요 남아있어요... 그리고 동생을 죽도록 미워한 기억 느낌까지요... 그래서 첫째마음을 잘 알죠...
원글님이 잘못하시는거 첫번째는 아마 큰애한태 동생을 좀 봐줘라 동생한테 양보해라 그러면 좀 어떻냐 뭐 이런거 가지고 싸우냐 이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동생은 엄마를 등에업고 더 언니를 무시하겠죠. 아님 교묘하게 엄마 자기편 만들어서 자기 유리하게 한다거나.. 애들한테 일이 생기면 진짜 객관적으로 봐주셔야 해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언니한테 대들지 말아라 언니한테 까불지말아라 런니 건들이지 말아라 그래줘야해요...그래야 큰애가 동생을 미워하지 않게되요.. 지금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미 미워하는 마음이 너무 커졌을꺼예요.. 애들은 커서 안 봐도 살 수 있거든요...저도 그랬구요.. 대학생때부터 싸워서 말 안해서 결혼할때 얘기하기 시작했어요.. 동생을 미워하는 마음이 너무 컸거든요..
제발 정신차리세요.. 커서 애들 각자 보고싶음 계속 그러시구요.. 큰애가 중3인데 저렇게 얘기하면 심각한거예요...
이제 얘기했는데 안 고쳐지면 큰애는 입도 닫고 마음도 닫을꺼예요...28. ,,,
'19.2.2 9:12 AM (70.187.xxx.9)생각보다 해결책은 여러가지 있어요. 우선, 남편에게 둘째 맡기고 첫째만 데리고 외출하세요.
외식하고 중학생이라고 사주고 하루를 첫째만이랑 보내는 거죠. 님도 둘째가 눈에 안 보여야 첫째한테 집중할 수 있고요.
그렇게 편애가 쏠리면, 물리적으로 거리를 둬야하는데, 일단은 첫째에게 시간과 관심을 쏟는 게 먼저에요.29. 인정하세요
'19.2.2 9:44 AM (223.62.xxx.213) - 삭제된댓글둘째 편애한다는 거
다만 그걸 드러나게 하니까 문제가 되는 거죠
엄마도 사람인데 더 이쁜 자식 맘가는 존재가 있겠지만
그속 들키지 않게 처신하는 게 엄마의 역량이죠
외국책에서 본 건데 이렇게 편애는 당연한거다.. 다만 일게하면 잘못이다... 명쾌하게 정리하더군요30. 아이고
'19.2.2 9:50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첫째 불쌍해요
아는 언니가 첫째가 자기는 버스에서 잠들면 4살때부터 깨워서 내렸는데 둘째는 4살이 지나서도 안고 내린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나이인데 첫째냐 둘째냐가 정말 달라요
그런데 10년동안 쌓인 감정이 나온듯해요
전 둔해서 몰랐는데 저도 차별받는 첫째였더라구요
항상 둘째는 안쓰러워하는게 보여요
참 씁쓸해요
전 가끔 제 어릴때 생각하면 속상해요
얼마 엄마 사랑 독차지하지도 못하고 둘째 태어나 난 항상 큰애였구나 싶어서요31. 음
'19.2.2 9:52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첫째 불쌍해요
아는 언니가 첫째가 자기는 버스에서 잠들면 4살때부터 깨워서 내렸는데 둘째는 4살이 지나서도 안고 내린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나이인데 첫째냐 둘째냐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정말 달라요
그걸 원글님 아이는 10년동안 쌓여서 그 감정이 나온듯해요
전 둔해서 몰랐는데 저도 차별받는 첫째였더라구요.
지금 보니까 항상 둘째는 안쓰러워하는게 보여요
참 씁쓸해요
전 가끔 제 어릴때 생각하면 속상해요
얼마 엄마 사랑 독차지하지도 못하고 둘째 태어나 난 항상 큰애였구나 싶어서요32. 음
'19.2.2 9:53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첫째 불쌍해요
아는 언니 첫째가 자기는 버스에서 잠들면 4살때부터 깨워서 내렸는데 둘째는 4살이 지나서도 안고 내린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정말 그랬더라고 하면서 그 언니가 놀랬었어요.
같은 나이인데 첫째냐 둘째냐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정말 달라요
그걸 원글님 아이는 10년동안 쌓여서 그 감정이 나온듯해요
전 둔해서 몰랐는데 저도 차별받는 첫째였더라구요.
지금 보니까 항상 둘째는 안쓰러워하는게 보여요
참 씁쓸해요
전 가끔 제 어릴때 생각하면 속상해요
얼마 엄마 사랑 독차지하지도 못하고 둘째 태어나 난 항상 큰애였구나 싶어서요33. 음
'19.2.2 9:54 AM (14.47.xxx.244)첫째 불쌍해요
아는 언니 첫째가 자기는 버스에서 잠들면 4살때부터 깨워서 내렸는데 둘째는 4살이 지나서도 안고 내린다고 말했는데
생각해보니 정말 그랬더라고 하면서 그 언니가 놀랬었어요.
같은 나이인데 첫째냐 둘째냐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정말 달라요
그걸 원글님 아이는 10년동안 쌓여서 그 감정이 나온듯해요
전 둔해서 몰랐는데 저도 차별받는 첫째였더라구요.
지금 보니까 항상 둘째는 안쓰러워하는게 보여요
참 씁쓸해요
전 가끔 제 어릴때 생각하면 속상해요
얼마 엄마 사랑 독차지하지도 못하고 둘째 태어나 난 항상 큰애였구나 싶어서요34. 모든
'19.2.2 11:21 AM (14.202.xxx.92)똑같이 해주세요
사랑도 관심도 혜택도
그러시면 돼요...35. 333222
'19.2.2 11:49 AM (223.38.xxx.50)첫째 불쌍 222
36. ..
'19.2.2 2:43 PM (121.174.xxx.149) - 삭제된댓글원글님 문제해결 방식이 넘 별로네요 큰딸 말에 답이 있어요
엄만 원래 그래 말로만 미안하다 하지 내 입장 몰라
갈등상황이 없어지고 입다물면 문제가 해결된건가요? 엄마는 회피하고 딸은 그런 엄마를 체념한거지 큰딸 보기엔 저 미안하단 말은 상황 회피하며 입막음 하려는 말이에요 똑같은 상황을 반복하자나요
그래 둘째가 더 예뻐 둘째 입장이 공감가 하지만 그러면 안돼 말로만 이러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아무것도 안하시는거 같네요
애들 싸우는데 시시비비 가려 교통정리를 왜 해요 그럴땐 개입안하거나 똑같이 야단치고 칭찬하는게 나아요37. 솔
'19.2.2 3:38 PM (222.239.xxx.134)첫째 불쌍하네요.
답은 뻔하지 않나요? 일단 첫째에게 그동안 못 쓴 관심을 쏟으셔야죠.
오늘부터 되도록 첫째 편들고 첫째한테 고맙다, 이쁘다라는 말 많이 하세요.
그러다 보면 균형이 잡히지 않겠어요?38. 3살차이인데
'19.2.2 7:04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동생이 이긴다는것 자체가 이미 글러먹었음.
3살차가 얼마나 큰데
동생이 엄마 권력 없이 어떻게 언니를 이김?39. 3살차이인데
'19.2.2 7:05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다 권력 싸움인데 동생이 그걸 쉽게 놓겠음?
님이 저지른거 잘 고민해보삼
절대 권력 3남매 맏이였음40. 원글님
'19.2.2 7:54 PM (58.143.xxx.80) - 삭제된댓글그 문제로 내일 모레 나이 50인데 아직도 상처 받는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말만 나오면 둘째 둘째 모든게 둘째 위주고 안쓰럽고 짠하고...늙은 첫째는 마음에 상처가 한 가득이에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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