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싸웠어요
남편하고 한달에 한두번은 싸우는데 우린 큰소리내며 안싸워요
둘이 몇마디하다가 빈정상하면 말안하는 냉전이 기본3.4일에 ~ 이주정도 가요
오늘은 남편이 먼저 입을 닫네요 ㅋ
하 나도 너랑 말하기싫거든..... 비혼님들 넘 부러운 밤이네요
1. 음...
'19.2.1 10:44 PM (220.122.xxx.138)우린 미친듯이 소리 지르면서 싸우고 입 닫아요....ㅠㅠㅠㅠ
저는 저리 싸우고나면 자괴감이 들어요...2. ...........
'19.2.1 10:49 PM (180.66.xxx.192)한달에 한두번 싸우시고 냉전기간도 너무 길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실거 같네요. 아이들이 있다면 더 그렇구요.ㅠㅠ3. 날날마눌
'19.2.1 10:49 PM (175.223.xxx.35)저희도 그렇게 냉전하는 스타일인데
서로 한계점을 알아서 조절해서
거기까진 안가게 조절해요
둘다 서로에게 일상말하는 수다쟁이라
냉전하면 답답해유
특히 남편은 저랑만 수다쟁이라서요4. 저희는
'19.2.1 10:49 PM (58.78.xxx.80)소리 지를만한 열정? 도 없네요...
예전에는 소리 지르거나 울거나 그렇게 싸웠던거 같은데
이젠 서로 일본인? 같이 싸워요 ㅎ 기분 상한사람이
먼저 입닫기시작 ㅋ5. 애가
'19.2.1 10:52 PM (58.78.xxx.80)어려서 .. 나가거나 그럴수도 없고 평소에 애를 잘보는것도 아니지만 냉전 돌입하면 제가 다 봐야해요
참 웃겨요 ㅡㅡ.... 아이가 손안가는 나이되면 집나가도 되나요?6. 날날마눌
'19.2.1 10:55 PM (175.223.xxx.35)에이 왜 나가요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거죠
냄새폴폴 풍기고 맛있는거 해먹고
애랑 깔깔 놀아요
남편속으로 싸우면 내손해구나 깨닫게~7. 하...
'19.2.1 10:59 PM (58.78.xxx.80)답답하네요 누군 좋아서 지랑 사냐고요 ㅜㅜ
꼴도 보기싫은데 입까지 ㅊ 닫고 독박할라니 ㅡㅜ
그나저나 애도 아프고 죽을맛 ㅜㅜ8. 참
'19.2.1 11:03 PM (182.253.xxx.144)그리 싫은데 왜 같이 살아야하는지
왜 애를 낳아 애 핑계로 계속 그리 사는건지
이상한 결혼이 너무 많네요9. 날날마눌
'19.2.1 11:05 PM (175.223.xxx.35)아고 시댁와서 할일없어 82중인데
애라도 봐주고 싶은 중년아줌마네요
애어릴때 저도 울고싶게 힘들었는데
진짜 시간은 흐르고 솔직히 몸은 넘나 편해졌어요
정신적으론 또 다른 힘듬이 있지만요
저도 재취업 생각중이랍니다 그정도로 한가해짐 ㅎㅎ
밀착육아할때가 저도 청춘이었고
나름 좋은 시절같아요
힘내시고 슬 화해하세요
뿔세우는거도 신경쓰이는데
내가 봐주는거다 애잘보라고 하고
사우나라도 다녀와서 맛있는거 장봐서 해줄테니 애좀보라고 하고 화해하소소~10. 날말마눌님
'19.2.1 11:12 PM (58.78.xxx.80)정말 나이들면 좀 편해질까요?
그런말들이 많아서 힘들때마다 참자 되뇌이곤 하는데....
이혼이란 극단적인 상황까진 가기싫으니까요.....11. 하
'19.2.1 11:13 PM (58.78.xxx.80)애는 밤부터 열나고 난 눕지도 못하는데 방에서 컴퓨터만 하는 남편..... ㅋ 화도 안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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