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형제나 자매로 낳아야지
근데 저도 어릴때 그랬거든요
항상 어딜가든 동성의.. 마음 둘 곳을 찾았어요
헤어지게 되면 어찌나 서운하던지요
세월 흘러 저랑 똑같이 닮은꼴을 곁에 두고 보자니
형제나 자매로 낳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1. 사촌도
'19.1.31 10:29 PM (110.70.xxx.1) - 삭제된댓글자주안보면 멀어지구요.
친구가 최고네요. 우리아이는...2. ㅇㅇ
'19.1.31 10:29 PM (180.69.xxx.167)자식 낳아놓고
말도 안되는 이유 들어 후회하는 건 좀 한심합니다.
딸 아들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3. ..
'19.1.31 10:29 PM (124.49.xxx.61)사촌은 결국 남이에요. 평생 몇번보나요.클수록
4. ..
'19.1.31 10:31 PM (222.237.xxx.88)저희 애들은 아니에요.
[남매는 용감했다.] 에요.
언니네는 아들 둘, 시동생네는 딸 둘인데
우리 애들은 자신의 남매가 먼저지
사촌들에게 그리 애착이 크지않아요.5. ...
'19.1.31 10:41 PM (218.235.xxx.91)맘대로 안되서 그렇지 형제 자매가 제일 좋죠.
남매 대부분이 소 닭보듯 되더군요....6. 사촌은 남
'19.1.31 10:43 PM (58.239.xxx.29)사촌들 어렸을땐 좀 어울려 놀지 몰라도
크면 거의 볼일 없어요
남이나 마찬가지일 정도루요
어짜피 어릴때도 사는 지역이 다르명 명절때나 한두번 보는데...
무슨 애착이 생긴다고.....그러나요??7. T
'19.1.31 10:45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두살터울 남매로 자랐는데 오빠랑 엄청 친했어요.
동성의 사촌 큰 관심 없었구요.
남녀공학 고등학교 오빠랑 다녔는데 제 친구들 사이에서 오빠가 인기짱이었어요.
저 40대 중반인데 지금도 친해요.8. 저는
'19.1.31 11:08 PM (121.157.xxx.135)죽고 못사는 둘도 없는 남매로 자랐는데
지금은...울오빠 먹고사느라 바빠서 일년에 두번도 못봅니다. 남자형제랑은 전화통화나 카톡 이런것도 잘 안하게 되니까 더욱더 멀어져요.9. ..
'19.1.31 11:18 PM (184.22.xxx.137) - 삭제된댓글그것도 잠깐입니다. 본인은 안 그러셨나요?
10. ..
'19.1.31 11:19 PM (184.22.xxx.137) - 삭제된댓글그것도 결국 잠깐 아닌가요?
11. 그래서
'19.1.31 11:50 PM (211.215.xxx.83)아들 둘,딸 둘 낳길 원하지만 그게 사람 마음대로 되나요...
12. 인정
'19.1.31 11:56 PM (114.201.xxx.2)저도 남매라ㅈ사촌이랑 친하게 지냈어요
친가 외가 동갑은 없지만 나이가 거의 비슷해서 아주
친했는데 지금은 외가쪽 사촌하고만 연락해요13. ..
'19.2.1 2:33 AM (211.36.xxx.100)저도 둘도없는 남매였는데
오빠 결혼하고 나서 남처럼 삽니다.
없는 언니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달에 한두번도 더 생각합니다.
멋부리는거 좋아하는 내가
사주기도 하고 공유할 수 없는
언니 여동생 없다는 것이 슬프고
마음 터 놓을 수 있는 친구같은
자매가 아닌것이 슬퍼서요.
언니 여동생있으면 내가 정말 잘해줄건데..ㅠ
해주고 싶은것도 많은데..14. ㅇㅇ
'19.2.1 3:09 AM (117.111.xxx.194)결혼전까지 엄청 친했던 남동생과 명절에나 보는 사이됬어요ㅠ
근데 저희만 그런게 아니라 성별 다르고
각자 가정 꾸리면 그렇게되는 경우 많은거 같아요15. ....
'19.2.1 4:15 AM (58.238.xxx.221)저희 자매인데 남처럼 사는데요.
전 크게 바라는것도 없는데 동생이라고 엄청 부려먹으려고만 하니까 가까이 갈수가 없네요. 이기적이고..
남매는 특히 더 그럴만하기도 하지만 결국 어떤 사람이냐가 중요하듯해요.16. ㅡㅡ
'19.2.1 8:53 AM (175.118.xxx.47)남매보다 사이좋은 동성사촌이 더나을수도있죠
사촌도 가까이살고 마음맞으면 커서도 친구처럼자주만나고
엄청가까워요 남매는 남보다 좀나은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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