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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직전 시금치된장국을 미원이 살려줬네요

... 조회수 : 1,998
작성일 : 2019-01-31 19:54:59
왕멸치, 다시마, 겨울무, 표고버섯, 양파, 마늘 해서 맛있게 육수내고 된장 고추장 풀어 시금치장국 했는데

씁쓸하고 맛이없어 먹을수가 없더라구요

결국 미원 두꼬집 넣어 다시 끓였더니 술술 넘어가네요 ^^
IP : 1.246.xxx.1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31 8:03 PM (175.223.xxx.37) - 삭제된댓글

    Msg는 과대평가된 경향이 있더라구요 ㅋ
    가정에서 한꼬집 넣는거야 애교죠.
    각종식품첨가물과 비교하면 그나마 안전한편 아닐까요?
    우리가
    Msg만 알아서 그렇지 모르는 화학조미료들 있어요

  • 2. ㅋㅋ
    '19.1.31 8:04 PM (116.122.xxx.46)

    열심히 만들었는데
    암맛 없을 때 있지요
    못 먹어서 버리기보다
    어떡하든 먹게 한 건
    현명하시네요

  • 3. msg는
    '19.1.31 9:02 PM (122.38.xxx.224)

    인슐린을 300배까지 분비시킨다고 방금 보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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