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

qwerasdf 조회수 : 1,338
작성일 : 2019-01-30 14:41:12
.

IP : 124.62.xxx.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짝
    '19.1.30 2:48 PM (49.196.xxx.89) - 삭제된댓글

    다른 얘기지만 호주 전반적 분위기가 좀 그런것 같아요. 특히 퍼블릭서비스 부분은 최악이고 커뮤니티 서비스쪽도 사명감 가지고 일하는 사람 열에 하나 볼까? 저도 요즘 들어 실망하는 부분이 많이 역이민 고려중이예요

  • 2. 사실
    '19.1.30 2:51 PM (101.177.xxx.228) - 삭제된댓글

    일하는 복지는 정말 좋아요. 일하는 사람의 정신건강까지 챙겨주고, 노동자에겐 그야말로 천국이죠..
    그런데 실상은 스몰토크, 직장에서 즐거움 찾느라 시간 다보내고,
    실제로 하는일은 거의 없고..
    환자입장에서는 정말 인상 찌푸려질 일이죠..

  • 3. ㅡㅡㅡ
    '19.1.30 2:52 PM (49.196.xxx.56)

    호주 교민인데요 의료계랑 널싱홈 비교자체는 무리가 있다 싶구요. 에이지드 케어 안그래도 많이 고치려는 움직임이 있죠.
    전 비싸기는 해도 의료수준은 좋다 생각해요. 치과나 GP 또는 vet 도 신뢰가 갑니다. 대부분 환자에게 시간도 많이 자상하게 봐주거든요. 안그런 의사도 있긴 합니다

  • 4.
    '19.1.30 2:54 PM (115.64.xxx.24) - 삭제된댓글

    의료계는 아니지만,, 호주 라는 곳이 소위 책임감 있고 잘 나가고 똑부러지게 일하는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이 너무 대비 되게 차이가 많이 나긴 한거 같아요. 역시나 페이가 센 사기업은 좀 덜하지만 공공기관은 별별 인간들 많아요. 한국 같으면 어림 없는,,,,경우가 많지요. 간호사도 정부 돈이 흘러 드는 곳 보다는 사립 병원이나 대형병원 들은 존 나을것 같구요. 간호학에 어떤 뜻을 담고 기대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적정 페이에 적정 근무환경이나 편한 사회 분위기로 워라벨을 맞추기엔 호주가 좋을것 같네요.

  • 5. qwerasdf
    '19.1.30 2:58 PM (101.177.xxx.228)

    의료진들 친절하고 자상한건 맞아요, 정말 친절합니다.
    그런데 의료수준이.. 아직 많이 뒤떨어진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어요.

    노동자입장에선 정말 좋아요. 적정페이,근무환경, leave,복지.. 워라벨 측면에선 나쁘지 않죠.
    그런제 제가 나이들어 소비자입장이 된다고 생각하면,
    제대로 치료받고 살수 있을것인가..의문이 들더라구요.

    노동자입장에서는 정말 해피한 직장생활인건 맞습니다.

  • 6. ㅡㅡㅡ
    '19.1.30 2:58 PM (49.196.xxx.56)

    문화 자체가 좀 덥고 게으른 편이죠.. 미국은 모르겠지만
    워라벨 하긴 좋다고.. 제 남편이 정부기관에 있는 데 5년 다니면 3개월 유급휴가 준다나 그래서 그거 기다리고 있어요. 휴가 써서 몇 주간 주 4일 일할 때도 있고 요즘은 일이 너무 없어서 인터넷하고 놀기도 지친다 그러네요.

  • 7.
    '19.1.30 3:17 PM (115.64.xxx.24) - 삭제된댓글

    호주의 공공부문 방만 경영은 한국인 입장에서 볼땐 기가 막힞만 그렇기 때문에 태움이나 버닝이 없이 꾸준히 일할 수 있기도 해요. 내 권리 찾아 가면서. 초반이라 더 이런 점이 눈에 들어오시는것 같은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또 나름 그 안의 장점도 보일겁니다. 호주는 과잉 진료 하지 않아요. 하지만 국민 기대 수명 등 여러 면을 봤을 때 의료 선진국이 맞구요. 말씀 하신대로 답답함과 기다림을 못 참으면 따로 사보험 들어 더 좋은 병원 가지요. 그 돈 없으면 무릎 수술 하려면 몇 년 기다려야 하구요. 하지만 정말 크리티컬 한 환자들의 경우는 한국과 비교 불가의 치료와 간호를 받습니다. 즉 죽을동 말동 한 사람들은 다 치료 잘 받아요.

  • 8. 그래도
    '19.1.30 8:13 PM (120.158.xxx.70)

    중병 걸리면 호주가 좋아요.

    지인이 한명은 암, 한명은 머리수술 했는데, 약값, 스페셜닥터 피 빼고 다 정부지원해주고, 재활까지 도와줘요.

    암은 수술닥터, 성형닥터, 방사능닥터, 정신과닥터 다 협력해서 도와줍니다.

    아이 주사 하나 놓을때도 아이 심리 살펴주고, 진단 나오면 치료비 다 나라에서 해줍니다. 스닥 만나는 비용과 약값 빼고요. 이 또한 반 가까이 돌려받고요.

    의료파는 영업사원이 수술실 들어와서 환자 수술해대는 한국과 비교불가예요.

  • 9. qwerasdf
    '19.1.30 9:41 PM (101.177.xxx.228) - 삭제된댓글

    복지 커버 범위는 참 좋은데요..그래도 의료기술이나 수술실력은 한국이 훨 낫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7106 수미네반찬은 맛이 없을수가 없는듯요 37 수미네 2019/01/30 23,530
897105 앵무새가 댕댕이 야옹이만큼 4 ㅇㅇ 2019/01/30 1,639
897104 혹시 클럭이라는 마사지기 아세요? 6 클럭 2019/01/30 3,247
897103 욱하고 막말하는 사람 3 //// 2019/01/30 1,718
897102 오늘 저희 딸이 들은 얘기 4 .. 2019/01/30 4,375
897101 하얀 벽지에 불닭볶음면 소스가 묻었는데요 3 다라이 2019/01/30 5,003
897100 저 진상되는건지 좀.. 20 고터 2019/01/30 4,915
897099 홍준표는 성완종메모도 나왔었는데 5 dd 2019/01/30 1,189
897098 승리같은 애는 43 꺼져라 2019/01/30 17,694
897097 해외 사시는 분들 특히 일본사시는분들께 여쭤요 11 궁금 2019/01/30 2,048
897096 tree1...정신적 외상을 치료해야 됩니다 18 tree1 2019/01/30 2,497
897095 외국직장에서도 사내정치 심한가요? 2 ㅇㅇㅇㅇ 2019/01/30 2,086
897094 성창호 판사, 주옥같은 과거네요.. 7 ... 2019/01/30 2,370
897093 판사한명에게 판결맡기는건 옮지않습니다. 2 ... 2019/01/30 708
897092 법원의 반격이 준비중이라길래 4 ㄱㄴㄷ 2019/01/30 1,241
897091 드루킹은 이재명) 이명박보다 더 싫은 정치인이 생길줄은 22 오함마이재명.. 2019/01/30 1,412
897090 시가에 명절 전날 가시면 몇시쯤 도착하세요? 5 궁금 2019/01/30 1,681
897089 에어프라이어에 시루떡을 구워먹었더니~ 15 ... 2019/01/30 11,944
897088 김빙삼 트위터. 9 딱이다. 2019/01/30 2,202
897087 김경수지사님....힘내세요. 기다립니다.!~ 15 경남도민 2019/01/30 1,526
897086 자식들 클럽 출입도 조심해야 할 듯.. 7 ㅇㅇ 2019/01/30 3,117
897085 나이들수록 친구들과 대화가 안되는 이유는 4 아마도 2019/01/30 4,475
897084 첫아이 중학교 교복 맞추려는데요 16 .. 2019/01/30 2,411
897083 회색니트 하의 어떤게 좋을까요? 8 코디어려워 2019/01/30 3,431
897082 개인레슨시 공휴일수업 14 초보 2019/01/30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