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빌라에요
1층은 주차장이고 저는 2층 거주하고 있어요.
구조는 화장실 두개 베란다 2개 ....방 ,거실이에요
헌데 문제는 화장실 1가 문제에요
낮엔 괜찮은데 늦은 밤과 새벽에는 정말 하수구 냄새가 장난 아니에요
더더더더더 ~문제는 하수구 설비하신분이 냄새에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잇다는거에요
뭐가 문제인지 도대체 알수가 없는 상태에요
혹시 하수구 냄새 때문에 고생하다 완벽하게 수리하신분 계시면 저 소개좀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신축빌라에요
1층은 주차장이고 저는 2층 거주하고 있어요.
구조는 화장실 두개 베란다 2개 ....방 ,거실이에요
헌데 문제는 화장실 1가 문제에요
낮엔 괜찮은데 늦은 밤과 새벽에는 정말 하수구 냄새가 장난 아니에요
더더더더더 ~문제는 하수구 설비하신분이 냄새에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잇다는거에요
뭐가 문제인지 도대체 알수가 없는 상태에요
혹시 하수구 냄새 때문에 고생하다 완벽하게 수리하신분 계시면 저 소개좀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아, 앤의 얘기라 댓글을 안 달 수 없어 들어왔네요~ *^^*
저도 그 앤의 열광했던 소녀 중 하나였거든요. 어찌나 좋아했던지 마음 맞는 친구랑 둘이서 저는 '앤' 이란
이름으로 친구는 다른 이름으로 (다이애나라고 했으면 했지만 친구는 다른 이름을 원했어요~--;; ) 교환
편지도 쓰고 둘이 했던 행동들을 같이 하기도 했었어요.
상상력이 앤 만큼이나 풍부했던 저는 정말 앤을 저 처럼 생각해서 완전 푹~~ 빠졌었거든요.
나중에 앤의 성장 후 소설까지 나와 친구들은 읽었지만 저는 소녀시절의 앤 만을 기억하고 싶어 읽지도
않았는데.... 몇 년 전 EBS에서 해 준 앤을 보고는 정말 원글님이랑 똑같은 생각이 들었지 뭐예요~
그 때 교환 편지를 쓰던 친구랑 통화 하면서 어른이 되서 다시 보니 정말 앤은 너무 수다쟁이에 시끄럽더라
말릴라가 말 좀 그만하라는 말이 옛날에는 약속했는데 지금의 나 같으면 열 번도 더 했을 것 같다고 하면서
어찌나 씁쓸하던지..... 그래도 역시 앤은 미워할 수 없는 제 어린 시절의 가장 소중한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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