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용꿈 ^^;; 을 꾸었는데 그날 바로
선배가 브런치를 사준데서 나갔다가 선배가 꿈 얘기를 하길래
저도 모르게오전이지만 용꿈얘기를 했어요.
선배가 무지 부러워 하던데 밥 먹구 나서 제가 2차로 커피를 사려고 하니깐
극구 선배가 사양해서 그냥 집에 갔는데
자기 블로그에 -_- 후배가 좋은꿈 꿨는데 내가 밥을 샀으니 그 꿈은 내꺼겠지? 라고 글을 쓴거에요 -_-;;
전 꿈을 판다는 말도 해본적이 없거든요
괜히 기분도 나쁘고 선배라서 뭐라 말은 못하고 -_-;;
님들 그 꿈 제꺼 맞겠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