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나 슈퍼서 위생용품 살때요~~?? 민망한거요 이해되세요?
남자점원이 계산할때 너무 민망하고 창피한데요
이거 이해되세요?아니면 제가 이상한 생각하는걸까요?
오늘 경험한건데 제가 이상한지 아닌지 궁금해서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1. ㅇㅇ
'19.1.29 3:28 AM (124.63.xxx.169)진짜 조금도 관심없습니다..
2. !!!??
'19.1.29 3:34 AM (86.13.xxx.10) - 삭제된댓글왜 이상한가요?
생리 시작하면 파티도 해주고 폐경 뭐 이런거 흔하게 쓰는 말이고,
위생용품도 모르는 사람있나요?
콘돔사는 것도 아니구요3. 아줌
'19.1.29 3:40 AM (14.7.xxx.120)일찍 결혼했음 20살 딸도 있을 아줌인데도 아직 민망해요..
전 그래서 택배로 사거나 홈플러스 배달 서비스 받아서 남편이 받게 해요..ㅋㅋ4. .........
'19.1.29 4:55 AM (112.144.xxx.107)사람의 당연한 생리현상 중 하나인데 민망해하지 마세요.
그게 왜 부끄러울 일인가요.5. 마트에서
'19.1.29 5:15 AM (121.175.xxx.200) - 삭제된댓글한꺼번에 혹은 올리브영에서 사요. 부끄러운게 아니라 굳이 이여자가 지금 기간이구나..
하는 생각을 할 계기를 주기가 싫어요. 아파트내 슈퍼나 편의점 직원이 다 아저씨인데 오지랖이 넓어서요.6. 으음
'19.1.29 5:45 AM (175.223.xxx.225)거리에 있는 그 수많은 사람들이 다 생리하는 여성덕분(?)에 이 세상에 나온건데요.
예전 80년대 생각나네요.
생리대 사려면 엄마를 시키거나
여자 약사 있는 약국에서
신문지에 싸서 까만 비닐봉지에 담아서 팔던 두툼하던 생리대
지금은 2019인데 뭐 어때요.
창피하거나 민망할일 절대아님.7. 이성적으론
'19.1.29 6:04 AM (93.82.xxx.126)그래돟..... 좀 그렇긴해요.
8. 저도요
'19.1.29 6:13 AM (182.222.xxx.106)두루마리 휴지 살때와 비슷한 민망함이에요
9. 민망
'19.1.29 6:41 AM (223.62.xxx.202)민망한데 아무렇지 않은척하고 사요..ㅎ
10. 전혀
'19.1.29 7:00 AM (1.231.xxx.157)안민망해요
여자면 당연히 하는 건데 그게 왜 민망한 일인가요?
생각을 바꾸세욧 여자 스스로를 낮추는 모습같아 싫어요11. ..
'19.1.29 7:07 AM (210.183.xxx.212)여자들부터 생각을 바꿔요
이런생각을 한다는걸 알면 남자들은 더 신경쓸거에요
아무렇지 않도록 훈련..
위에..올리브영도 남자직원 있어요
제가 떳떳해야지 그들도 신경 안 쓰더라구요
민앙해하면 같이 민망해해줘야하나 헷갈릴거구요12. ...
'19.1.29 7:12 AM (14.52.xxx.71)자기네 판매 물품인걸요
전 오히려 뒤에 줄선 사람은 좀 신경쓰이데요13. ㅇㅇㅇ
'19.1.29 7:20 AM (14.75.xxx.15) - 삭제된댓글민망하지만 당당하게있어요
남자콘돔사는거
여자 생리대 사는거
어쩔수없는거죠14. ....
'19.1.29 7:38 AM (220.244.xxx.91)그렇게 어릴때 그렇게 교육을 받아서 그러죠. 까망봉지에 무슨 죄진것마냥 사곤 했어요. 생리현상이니 그냥 자연스럽게 사세요.
15. 안민망함
'19.1.29 7:42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화장실휴지나 다를바없어요.
그저 생필품.
나이가 60대인가요?
저 50대인데 주변에 그런생각하는
사람없어요16. 휴지가 민망한
'19.1.29 7:43 AM (1.237.xxx.156)사람이 있다니..
쌀 살 땐 안민망해요?그거 먹음 휴지 필요한 일 생기는데..17. 춥네
'19.1.29 8:02 AM (121.175.xxx.245) - 삭제된댓글살때는 안민망한데 들고올때 장바구니 없어서 비닐봉투에 넣어올때면 마트 전단지에라도 싸서 나여ᆞ요.
동네 다니다가 아는 아저씨라도 만날까봐요.18. ..
'19.1.29 8:14 AM (59.25.xxx.236)낼모레 오십인데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생필품이잖아요19. ..
'19.1.29 8:15 AM (222.237.xxx.88)교육탓이에요.
젊은 사람들은 안그렇지만
가정, 가사 교과 듣던 세대만 하더라도
'생리는 남에게 드러내지않고 조용히 치르는 것' 으로 배워
생리대 살때도 조용히 남 눈에 안띄게 사고
생리대 보관도 남이 안보는 곳에 두고
생리기간에도 남들이 눈치 안채게 몸가짐을 어쩌고저쩌고..
요새 남매간에 밖에서 들어오는 남자동생에게 생리대 심부름시킨다는 아이들의 의식과는 천양지차로 배우고 자랐죠.20. ....
'19.1.29 8:23 AM (14.39.xxx.18)90년대까지는 그럴 수도 있었지만 이젠 남자들도 너무 잘압니다. 남자들 면도기 사는거나 여자들 생리대 사는거나 각자 필요한거 사는게 뭐가 어때서요. 저는 십여년 전 일본여행 중 갑자기 시작된 생리에 편의점에 생리대 사러 갔는데 너무나 꼼꼼하게 잘 포장해주던 편의점 남자직원의 정성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고마워서요. 그땐 한국은 남자 직원이 쑥스러워해서 사는 나도 민망해졌는데 그런게 없더라구요. 요즘은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다 아무렇지도 않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생겨서 너무 좋네요. 남자형제나 남친, 남편한테 사오라고 시키는 사람들도 많잖아요들.
21. 내가 뻔뻔한가
'19.1.29 8:40 AM (211.247.xxx.19)40년 전에도 아무렇지 않았는데요. 딸이 그런 일로 움츠러드는 게 싫어서 더 당당하게.
22. ㅋㅋ
'19.1.29 9:22 AM (175.120.xxx.157)전 처녀때도 안 민망했는데요
템포도 사고 그러는데 마트에서 배달 시킬때도 생리대 시키는데요
아무렇지 않아요 그 사람들도 진짜 두루마리 휴지쯤으로 생각해요
딜도 사는 것도 아닌데 뭐가 민망함 ㅋㅋㅋㅋ23. ㄴㄴ
'19.1.29 12:39 PM (182.224.xxx.119)휴지 살 때 민망하다니ㅋㅋㅋ 님 엉 닦는 상상을 남이 할까 봐요? 이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요.
생리대 의식적으로라도 민망해하지 않으려 하니 실제 아무렇지도 않아요. 몇년 전만 해도 조그만 슈퍼에선 생리대 살 때 무슨 장물 주고받는 양 검은 봉지에 슥 주고 슥 받고ㅎㅎㅎ 생각해봄 웃겨요.24. T
'19.1.29 12:47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휴지사는 것과 다르지 않아요.
그런데 휴지살때도 민망함을 느끼는 분이 계시다니..
사람 생각이 참 다양하다 싶어요. ^^;;25. ....
'19.1.29 1:48 PM (61.255.xxx.223) - 삭제된댓글아 저는 마트에서 살 때 뒤에 줄 서 있는 남자분이
더 신경쓰였어요 ㅠ 그거 빤히 보고 있거든요
물론 벨트 움직이면 본인 물건 놓을라고 보고 있는거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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