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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데 아이와 단둘이 있어요

.. 조회수 : 3,396
작성일 : 2019-01-26 17:43:42
심한 입덧으로 온종일 누워있는데
(심하게 급체한 느낌과 비슷하고 구역감)
5세아이랑 둘이 있고 남편은 예전에 정해진 일때문에 나가서
9시쯤 지나올거같아요
티비는 아이가 지겨운지 껐고
동요 틀어주고 옆에서 블록 갖고 노는데
저녁은 또 어찌 줄지..어찌 보낼지
잘 넘기셨던분 팁 좀 주세요
IP : 223.62.xxx.15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6 5:45 PM (59.7.xxx.61)

    한끼쯤 배달시켜 드시는건 어떨지

  • 2. ..
    '19.1.26 5:47 PM (175.119.xxx.68)

    5살이면 하루쯤은 혼자 놀아도 괜찮아요

  • 3. ㅠㅠ
    '19.1.26 5:48 PM (110.47.xxx.227)

    배달 어플 깔아서 아이가 좋아하는 걸로 배달시켜 주세요.
    한끼쯤 햄버거나 피자 먹는다고 문제 될 거 없습니다.

  • 4. ㅇㅇ
    '19.1.26 5:48 PM (49.142.xxx.181)

    둘째 입덧 심하면 큰애때문에 더 신경이 많이 쓰이죠.
    원글님도 뭘 좀 드셔야 입덧도 덜해요. 위가 비면 더 입덧이 심하거든요 ㅠㅠ
    뭐 드실수 있는거 냄새 없는 빵 종류라도 조금 드시면 좋을텐데요.
    아이 저녁도 너무 밥 이런거 고집하지 마시고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김밥집 김밥이나 그런거 좋은데
    김밥집이 멀면 나가기도 힘드시고.. 참 어렵겠어요.
    그냥 조미김에 계란후라이 김치 참치 이렇게만 줘도 아이들 좋아하던데요.

  • 5.
    '19.1.26 5:50 PM (218.39.xxx.159)

    큰아이 정말 심한 입덧 땨는 음식 상상만해도 구역질이 날 정도 였어요
    음삭 나오는 타비도 못보고 침도 못 삼킬 정도 였는데 ......

    오늘 하루 큰 아이에게 자장면 배달은 어떠신가요 ㅠ
    구토 올라오더라도 뭘 좀 드셔야 할텐데 ...
    구토 하는 엄마를 보면 큰아이가 불안해 할 수도 았겠네요
    ㅠㅠ 어쩌나요

  • 6. ..
    '19.1.26 5:57 PM (223.62.xxx.151)

    반찬가게 배달시킨 반찬들 있는데 토할듯
    입맛도 없고ㅜ 냄새도 싫네요
    짜장면 한그릇만 배달은 안되겠죠
    전 컵라면 먹어도될까요?
    어젠 좀 괜찮더니 오늘은 심하네요
    간단하게 계란밥 해줘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ㅜ

  • 7. 2인분배달
    '19.1.26 6:04 PM (61.82.xxx.218)

    1인분 배달 안되면 2인분 배달해서 1인분은 냉동실에 얼렸다가 내일 드세요.
    짜장면, 볶음밥 이렇게 2인분 주문해서 볶음밥은 냉동실에 얼렸다 내일 먹으면 됩니다
    아이는 밀가루 반죽이나 찰흙 같은거 쥐어 주거나 목욕탕 타일에 물감으로 손도장 찍거나 그림 그리고 놀라고 하세요,

  • 8. 힘내세요
    '19.1.26 6:3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힘드시겠어요.
    입덧 얼른 사라지길.

  • 9. 아휴
    '19.1.26 6:44 PM (223.38.xxx.64)

    아이에게 아침마다 모닝빵 먹였더니
    엄마 밥먹구싶어요~ㅠ ㅠ
    제가 밥솥만 봐도 구역이 나던차라
    달래서 빵먹여 보내던 20년전이 떠오르네요.
    힘내세요^^

  • 10. ㅠㅠ
    '19.1.26 7:13 PM (223.62.xxx.151)

    윗님 엄마 밥먹고싶어요ㅠ 읽고 빵 터졌어요
    귀엽ㅜㅜ
    저 신기하게 컵라면 작은거 먹고나니 속이 좀
    편해졌네요...자꾸 면이 땡겨서 점심에도 먹었는데..
    아이는 계란밥 줬어요ㅠ
    애가 콧물까지 나기시작해서 신경쓰이네요
    좋은 저녁되세요~

  • 11.
    '19.1.26 7:36 PM (218.150.xxx.39)

    지호삼계탕ㆍ피자 같은거 배달시켜드세요
    아님 남편올때 본죽 사오라고 하시고요
    억지로 드셔야죠

  • 12. 마키에
    '19.1.26 7:46 PM (114.201.xxx.174)

    에궁 애기도 엄마도 고생이네요 ㅠㅠ 혼자 잘 노는
    애두 기특하구요힘내세요~~

  • 13. 밥먹고싶어요~
    '19.1.26 7:51 PM (223.38.xxx.19)

    그아이가 지금 23살 대3이에요.
    입덧이 너무 심해 냉장고를 못열었으니
    애도같이 고생했죠.
    그대신 어린이집 가선 밥을 어마하게 잘먹어서
    원장님이 너무 이뻐하셨어요...
    애도 가면 밥주니까 첨가는 어린이집
    기쁘게 갔구~
    어느날 문득 좀 먹을수 있는날이 있으니까
    그럴때 잘드시구요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 14. . .
    '19.1.26 8:52 PM (223.62.xxx.151)

    요*요 보니 1인분부터 주문 가능한데도 쫙 나오네요담에 이용해봐야겠어요 죽 삼계탕 피자 수제햄버거 초밥 짜장면 탕수육.. 먹고싶네요 내일 이 중에 먹어야겠어요 ;;ㅎ 아이가 어린이집 요새 잘가서 저도 넘 고맙더라구요 근데 집에선 계속 책 읽어달라 그래서 누워서 입만 벙긋벙긋 읽어줘요...곧 재워야지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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