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을 사랑하는 네살 아드님 엄마입니다.
하루세끼 어린이집밥 먹이는 직장맘이고요 ㅡㅡ;;;
오늘까지 소셜커머스에서 3마넌 안되는가격으로 도넛메이커를 파는데
이거이거 사도 짐되겠죠??
사면 생협같은데서 파는 핫케익가루 사다가 해줄까하구요..
미니샤바렝틀 사서 오븐에도 해봤는데..오래걸리고 번거롭더라구요.
물론.. 할머니할아버지는 매번 던킨도넛 사다주시겠지만 ㅜ.ㅜ
지름신 좀 물리쳐주세요 -
도넛을 사랑하는 네살 아드님 엄마입니다.
하루세끼 어린이집밥 먹이는 직장맘이고요 ㅡㅡ;;;
오늘까지 소셜커머스에서 3마넌 안되는가격으로 도넛메이커를 파는데
이거이거 사도 짐되겠죠??
사면 생협같은데서 파는 핫케익가루 사다가 해줄까하구요..
미니샤바렝틀 사서 오븐에도 해봤는데..오래걸리고 번거롭더라구요.
물론.. 할머니할아버지는 매번 던킨도넛 사다주시겠지만 ㅜ.ㅜ
지름신 좀 물리쳐주세요 -
저도 그거 사고 싶었는데
그게 일반 도넛 맛이랑 확연히다르대요.
아무래도 튀긴게 아니라서...
별로 맛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런 자잘한 주방가전 자주 사용하지도 않는데
자꾸 사들이면 집만 좁아지는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 요거트 메이커 가끔씩 사용하기는 해도 사용빈도에 비하면 없어도 될 물건이더군요.
모양만 도넛이고 핫케이크에요
핫케이크를 좋아한다면 모를까 비추입니다.
네.. 절대 사지마세요
있는것도 내다 버려야 할 판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