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레기들 또 기레기했군요 손혜원의원관련..

작성일 : 2019-01-20 00:28:55
https://www.facebook.com/sohnhyewon?__tn__=,dC-R-R&eid=ARBiPgzu3XnJ9UTQC8-NP1q...

손혜원
50分前 · 

<나전칠기 끊음질 장인 황삼용 선생 방송국과 대화내용>
(녹취는 다시 올립니다)

00:08~00:21
“기자보고 한마디 했습니다. 왜 내가 이야기한대로, 
보도를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 쓰라고 했는데 
왜 이렇게 악의적으로 글을 쓴 거 같다고”

01:31~01:51
“SBS에다 전화를 했습니다. 
지금 프로그램 하고 있는 손혜원 ‘끝까지 판다’ 프로그램 연결해달라고 했습니다. 왜 이렇게 오보를 하냐? 이건 다 오보다”

02:21~02:26
“국가차원에서 상을 줘도 마땅한데 이건 아니지 않느냐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04:09~04:33
“TV조선 남자 분한테 이런 얘기를 다 했거든요. 
그런데 그 분이 아침에 조선일보를 봤었나봐. 그래서 저한테 전화를 했더라고. ‘선생님 어제 저한테 한 말씀하고 정 반대의 보도가 나왔는데요’ 이러는거야. ‘저는 신문을 못 봤습니다’ 이러니까 ‘기사를 한 번 보내드릴까요?’ 그러니까 그럼 ‘보내보세요’ 그랬거든요. 보니까 잘 못 된 거야.”

05:50~05:58
“나는 그 분하고 4년 7개월 동안 고마운 마음 이런 것만 갖고 있지. 나쁜 마음은 하나도 없다. 나를 키워주신 장본인이다.”

06:23~06:26
“내가 가장 어려울 때 내 손을 잡아주신 분이다. 
그 얘기를 내가 했다.”

06:44~07:04
“내가 토사구팽 당했다고 생각하면 
내가 그 분에 대해서 악의적으로 비평을 해야 되잖아요. 
그거 아니다 이거지. 내가 그 분한테 은혜를 입은 것에 비하면 그건 아니다 이거지. 그건 내 생각이고. 
내가 목포를 못 갔으니까 그런 생각을 하지만은, 
그 분이 나한테 해주신 것에 비하면 개의치 않는다 이거지.”
------------------------------------
공부 안하는 기자들이 '손혜원'에 대하여 마구 써 대는 
쓰레기 기사들을 보면서 일일이 대응할 필요를 느끼지는 않지만 이 부분은 해명을 하고 가려 합니다.
황삼용선생이 자기 작품이라고 한 '조약돌'시리즈는
2013년, 한 전시를 위해 제가 기획, 디자인한 작품입니다.

옻칠작가 따로, 형태를 만드는 작가 따로, 3d도면을 그리는 작가가 다 따로 있어서 작품 '조약돌'은 저 포함 4명이 분업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나갈 때에는 늘 이익종, 황삼용 두분의 작품으로 발표했습니다. 선생님들께 보람을 드리기 위해 그렇게 했습니다. 직업이 있는 제가 굳이 이름을 넣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거의 일년에 한번씩 작가로서 작품전시차 해외에도 보내드리고 작가 대접도 받고 하셨으니 황선생은 조약돌을 자기 작품이라고 생각했을 수 있습니다. 5년 가까이 만들어 겨우 20여개를 완성하는 지난한 작업이라 모든 재료비, 인건비는 제가 선지급했습니다. 황선생이 '주는대로 받았다'고 하시는데 황선생님 기억을 다시 해보세요. 저는 '선생님께서 달라시는대로'드렸습니다. 한달마다 본인이 일한 시간을 빼곡하게 적어 제출하면 다 드렸습니다. 제 기억에는 매달 300~500만원 정도 드린 것 같습니다만. 생활비 정도는 맞춰드리려고 우리 김이사가 얼마나 신경썼는지도 아시지요?
고성에서 사 오는 나전재료들은 한번에 수천만원씩 쟁여놓고 쓰시게 했습니다. 작업실 얻어 인테리어 공사해서 이익종선생님과 두분 일하시게 해 드렸고 초기에는 월세까지 내 드리다가 수입이 좀 되시면서부터 두분이 반씩 분담해서 내셨습니다.

선생님 기사 보고 어이가 없었지만 또 당하셨구나 생각했는데 본인이 분해 하시며 연락을 해왔습니다.

IP : 59.5.xxx.1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시
    '19.1.20 12:36 AM (218.236.xxx.162)

    아까 손혜원의원 유투브에서도 잠깐 언급하시던데 자세히 알려주니 제가 다 속이 시원하네요
    기레기 왜곡질 민낯 제대로 봅니다

  • 2. 세상에
    '19.1.20 12:39 AM (112.146.xxx.125)

    조중동 너무너무 싫어요. 진짜 유해하다.

  • 3. ..
    '19.1.20 12:46 AM (223.38.xxx.250)

    진짜 인간들이 왜그럴까 너무한다 너무해

  • 4. 오늘 아침
    '19.1.20 12:55 AM (119.66.xxx.27)

    에....

    이 분에 대한 조선 보도 가져와서

    온갖 사이트에서
    손혜원 난도질 하는데에 사용....

    82에서는 더욱 심했죠...

  • 5. 아이고
    '19.1.20 2:34 AM (211.108.xxx.228)

    염전 노예니 뭐니 한자들 또 다른거 물고 와서 난리 치겠죠.

  • 6. 그 비싼
    '19.1.20 3:36 AM (73.229.xxx.212)

    나전칠기 재료 자개값만해도 어마어마하겠어요.
    생활비에 재료비에 작업실에 흥보성 해외여행까지 다 비용대가며 후원하는걸 아무나 할수있을까요?
    칠기 한번이나 사보고 삼백이 돈이냐는 소리하라고했다가 니가 사라마라할거아니다하고 저 비웃던 인간!
    진짜로 얘기하는데 칠기 한번이나 사보고 목포 한번이나 다녀오고 떠들어라!

  • 7. 이런 글에는
    '19.1.20 6:32 AM (59.5.xxx.216)

    벌레나 멍멍이가 지나가지 않는군요.
    손혜원의원 오늘 기레기자 인쳐뷰 응원합니다.

  • 8. ...
    '19.1.20 8:31 AM (39.7.xxx.217)

    어제 손혜원 한명에 대한 글만
    한페이지당 절반 이상씩 차지..

    이재명때와는 비교도 안되는
    융단폭격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대규모 사이버작전이 있었다고 확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199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트윗 - 말레이시아 도착 첫 행사.jp.. 2 응원합니다 2019/03/12 1,469
910198 저오늘첫출근했어요 3 ㅜㅜ 2019/03/12 1,598
910197 자석틀니?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궁금하다 2019/03/12 1,470
910196 인디애나 대학교 잘 아시는 분 9 ㅇㅇ 2019/03/12 1,634
910195 친정아빠 골프바지 브랜드 추천부탁해요 1 hippos.. 2019/03/12 1,167
910194 주차를 너무 못합니다 29 아들만셋 2019/03/12 5,529
910193 교사와 결혼한 교사가 교사랑 바람피웠네요. 6 rrr 2019/03/12 9,369
910192 오늘 나경원 정준영 사이좋게 2 개비호감 2019/03/12 2,065
910191 전사고랑 인서울 뭐가 더 어렵나요? 10 궁금 2019/03/12 2,145
910190 LG, 공기청정기 1만대 초중고에 무상제공 28 ... 2019/03/12 3,382
910189 토큰으로 부업하는게 뭐에요??? ㅎㅎ 2019/03/12 1,037
910188 포천시, 남북 화해 맞춰 김일성 별장 복원 9 ... 2019/03/12 1,198
910187 싸이록사신 2019/03/12 1,178
910186 찜닭의 포인트는 흑설탕인가요? 7 찜닭 2019/03/12 2,315
910185 구취가 심한 옆직원... 10 마키에 2019/03/12 7,702
910184 ㄱㅆ년 나씨 8 천박 2019/03/12 2,098
910183 여배우들도 웨딩드레스가 예쁘지 않네요~~ 22 푸른 2019/03/12 8,875
910182 외고 내신 7,8,9 어떻게 해야 할까요? 24 고2딸 2019/03/12 10,559
910181 에어후라이가 불맛은 못이기네요 4 .. 2019/03/12 2,464
910180 드라마 눈이 부시게 먹먹하네요 8 .. 2019/03/12 3,116
910179 이대나 마포 올림머리잘하는 미용실좀 추천해주세요 .... 2019/03/12 1,212
910178 여의도나 영등포 근처에 맛집 3 2019/03/12 1,835
910177 아이가 친구가 때렸다는데요 5 강아지왈 2019/03/12 2,070
910176 남들이 보는 내 진짜 얼굴을 보고 싶은 분들께. 44 .. 2019/03/12 34,211
910175 초등6 유럽여행은? 9 둥이맘 2019/03/12 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