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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수같이 얘기 괜히 했나봐요..

.. 조회수 : 3,270
작성일 : 2019-01-18 03:17:47
간만에 오랜 친구한테 전화가 왔어요..
거의 30년 친구지만 같은 반 한적은 두번정도이긴한데,

아무래도 생활반경이 틀리다보니 몇년에 한번 어쩌다 연락만 하는상태인데요,,

이친구가 고딩때 시험기간 5일내내 머리를 감지를 않는거에요,,
공부하느라 시간이 없어 그런건지, 아니면 머리감으면 운이 나쁘다 믿어선지
알수는 없지만,
그당시 전 피지폭발하던 상태여서 머리를 매일 감지 않으면 난리나던 상황이고,
친구도 머리가 지성이어서, 굉장히 티가 났거든요,, 

시험5일째 아침에 머리가 젖었길래
그날은 머리감은거야? 물었더니 
 아니라고,, 

헉 하던게 생각이 났는데,

제가 요즘들어 칩거하면서 머리를 매일 안감아선지 이친구가 연상되긴했나봐요,, 

암튼 오랜만에 전화온 친구와 아이들 공부얘기하다가,
시험기간에 머리안감던 친구의 열정을 말하고 말았는데,

친구는 웃으며 좋은기억을 줘야하는데 하며 민망해하는데,,

그런건 실례인거죠? 

깨닫고 푼수같은 성격 고치고 싶어요,, 



IP : 112.148.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9.1.18 5:08 AM (59.6.xxx.151)

    굳이 왜--;

  • 2. 그냥
    '19.1.18 6:55 AM (119.192.xxx.42)

    작정하고 친구 험하겠다 한거 아닌데
    마음에 두지마세요
    미세먼지 많은날 벌써 거기 묻혔을거예요

  • 3.
    '19.1.18 8:24 AM (59.11.xxx.51)

    글쎄~~그냥 지나가듯한얘기니까 괜찮을꺼 같은데요

  • 4. ㅇㅇㅇ
    '19.1.18 8:54 AM (121.187.xxx.203)

    조금 민망하겠지만 킥 웃으며 가볍게
    지나 갈 것 같아요.

  • 5. 너무
    '19.1.18 9:22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기억력 좋은사람 부담스러울듯.
    흑역사도 또렷이 기억하고 있으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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