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어공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초조 그 자체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19-01-16 09:37:50
예비고1입니다 모의고사 문제지 등등 풀어보면 여러 영역중 문학부분이 성적이 안 좋은데요.. 어떻게 공부방법을 바꾸어 나가면 좋아질 수 있을까요? 아이가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핸드폰만 보고 있구요..역시 어릴 때부터 독서가 확실한 답이겠지요? 에휴..저는 정말 부족한 에미라서 고등학교 국어에 영역이 이리 많은 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문학, 비문학, 고전, 문법 등등..혹시라도 좋은 말씀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IP : 203.226.xxx.2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6 10:04 AM (117.111.xxx.129) - 삭제된댓글

    학원 안다니고 국어 1등급인 저희딸 보니
    책 많이 읽진 않았어요
    교과에 나온책만 도서관에서 정독했구요
    중요한건고등들어가 첫국어시험에서 무조건 1등급 받으셔야해요
    그럼 담임이 성적보고 교내 교외논술 토론
    대학협연 토론대회나가는팁을 줍니다
    거기서 수상하면 생기부에한줄두줄 화려해짐
    심지어 수료증까지도 쓰면되니까
    그게 삼학년 1학기까지 쭈욱이어지면 문과탑이되어요
    무조건 첫시험에목숨 거시구요

    제가신문 세개를구독하는데
    다필요없고 사설 신문 사설에정치 얘기만 빼고 오려스크랲해줬어요
    매일매일
    사설만큼 짧은글에 기승전결 자기생각이 확실한 글이 없어요
    이걸 읽으면 글쓰는 방법과 상식 자기 생각 표현하는방법을
    알게되어요

  • 2. 고딩엄마
    '19.1.16 10:21 AM (122.35.xxx.141)

    요즘 아이들 공부잘하나 못하나 모두 스마트폰의 노예들,,,
    책읽는 아이가 있기는 한가요?
    다만 국어는 타고난 아이들이 있다는거
    공부안해도 그냥 모의 1등급 받더군요,,,,물론 내자식은 아니라는거 ㅎㅎ

    학원은 안다니시는건가요?
    중3 가을부터 겨울방학까지 학원 빡세게 다닌 아이들은 맨붕은 면하던데,,
    학원에서 기본적으로
    단편읽기
    고사성어 외우기
    문법정리
    모의고사 계속풀기
    비문학 지문 익히기를 이시기에 해요
    학원 안다니면 집에서 바짝 따라 가야죠

    하지만 엄마만 마음 바쁘고 아이는 아직 중학생 마인드

    일단 목표를 짧게 잡으세요
    3월모의고사로

    3모는 중학과정이에요
    그리고 고등에서 얼라마 나올지 지표도 되지요
    1등급을 목표로
    문학에서 많이 틀린다면
    인강쌤 문학을 따라서 들으세요
    최대한 단편도 많이 읽고
    단어도 외우고

    그런데 이 모든게 혼자하는게 참 힘들어요
    엄마가 개입하면 더큰거를 놓칠수도 있어요

    사이가 나빠지면 성적이 문제가 아니라
    진로에서 전혀 엄마말을 안듣습니다 ㅠㅠ
    성적뿐아니라 학종관련 모든것이 중요한 때니까요

    성적보다 더 중요한건 사이좋게 지내세요!!!
    올해 입시 말아먹은 엄마의 꼭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 3. 원글이
    '19.1.16 10:35 AM (203.226.xxx.208)

    이렇게 좋은답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그냥 속풀이로 생각하고 이런 좋은 말씀 받게될 줄 몰랐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특히 두번째 선배맘님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선배맘님들과 자녀분들께 꽃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4. 곶감좋아
    '19.3.8 7:42 AM (220.123.xxx.5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3535&reple=19277357

  • 5. 호호씨
    '19.10.7 12:05 AM (116.126.xxx.196)

    저장합니다. ㅠ 걱정이 휘몰아 치네요ㅠ고마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8650 중3때 담임평가 생기부 2019/03/07 944
908649 혹시 롯데 문화 센터 회원인분들 계신가요? 1 혹시 2019/03/07 745
908648 버닝썬-경찰 유착 수사 CCTV서 증거 찾았다 2 뉴스 2019/03/07 1,536
908647 대학생인 아들 토익점수 고민 좀 봐주세요. 23 고민 2019/03/07 4,927
908646 오늘 15000보 넘게 걸었어요 2 노곤노곤 2019/03/07 2,118
908645 느타리 버섯 볶음이 어려워요 9 버섯순이 2019/03/07 2,633
908644 물김치에 냉면육수 넣어보신분 계세요? 3 제가요 2019/03/07 1,712
908643 이재명이 신경쓰는 기사인가 봅니다, 11 ㅇㅇㅇㅇ 2019/03/07 1,605
908642 위아래 누나 여동생 있는 남자는 보통 성격이 어떤가요? 12 ㅇㅇ 2019/03/07 4,538
908641 PD수첩에서...장모의 편지 눈물나네요 14 방가조선 2019/03/07 3,070
908640 오늘 모의고사본 딸왈.. 46 %% 2019/03/07 15,355
908639 왕이 된 남자 호위무사 4 ㅇㅇ 2019/03/07 2,144
908638 방과후에서 하는 코딩교육..어떤가요? 14 초1 2019/03/07 3,309
908637 앞머리쪽 새치ㅡ오일이랑 섞어 염색 성공적 6 염색약 2019/03/07 3,935
908636 눈이부시게 ..드디어 치매 기사나왔네요 5 치매아니길 2019/03/07 5,757
908635 60대-70대이면 어느 백을 사는게 좋을까요? 7 어느 백? 2019/03/07 3,220
908634 저는 결혼이 하고싶은이유가요 13 ㅇㅇ 2019/03/07 6,057
908633 혹시 지금 인터파크 투어 인터넷으로 들어가지나요? 4 ..... 2019/03/07 957
908632 딸 친구( 중3)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 9 새맘새뜻 2019/03/07 6,526
908631 방탄소년단 동생그룹 실력어때요? 20 .. 2019/03/07 3,835
908630 무알콜맥주 맛있나요? 6 먹고싶다 2019/03/07 1,833
908629 남대문 지하 수입상가 1 ㅁ 남대문 2019/03/07 2,815
908628 인생사 살면서 제일 중요한거는...제 생각에는 12 tree1 2019/03/07 7,322
908627 어금니 지르코니아 가격 45이면 어떤건가요? 11 여울 2019/03/07 10,517
908626 회사생활 중에 사적인 통화나 카톡을 안하는 사람..어떻게 보여요.. 11 ㅇㅇ 2019/03/07 5,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