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 풀고 다니는것도

.. 조회수 : 2,863
작성일 : 2019-01-15 14:23:30


성격 좋은 사람이나 하는건가봐요
삼십년 넘게 짧게 자르거나 묶고 다니기만 하다가
살면서 길게 풀고 다니는것도 한번 해봐야지 싶어서
해보는중인데 머리카락이 어찌나 목을 휘감는지
또 제 머리숱 많은 줄은 알았지만 진짜 왜 이렇게 많은지
찰랑찰랑은 힘들겠어요
IP : 211.36.xxx.1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5 2:25 PM (121.165.xxx.164)

    저도 군시러워서 못해요

  • 2. 바람이라도
    '19.1.15 2:26 PM (183.98.xxx.142)

    불어보세요 진짜 정신이 다 가출합니다

  • 3. 지나가다
    '19.1.15 2:32 P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저만 그렇게 지랄맞은게 아니었군요. ^^;;

    아.. 다른분들 비하하려는건 아니구요. 저 스스로 늘 그렇게 자책합니다.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단발임에도) 반나절을 못버텨요. 묶어버려요. ㅠㅠ

    하.. 정말.. 머리카락이 얼굴에 막 들러붙고 간질거리고..
    넘넘 거추장스러워서 질끈 묶어야 속시원해요. ㅠㅠ

  • 4. 공감
    '19.1.15 2:33 PM (116.45.xxx.45)

    성격 좋아야 하는구나 무던해야하는구나 느껴요.
    저도 머리 한 올이라도 돌아다니는 거 못 참아요.

  • 5. 올해마흔중반
    '19.1.15 2:52 PM (110.15.xxx.179)

    45 찍었는데, 머리를 안 묶고 다녀요. 못 묶는게 더 맞는 표현이겠네요.
    머리를 묶으면 두피가 아파서 밤엔 통증이 생겨요. 머리도 더 많이 빠지고요.
    게다가 얼굴이 긴편이라 머리도 어깨 넘어서 길게 하고 다녀요...
    보기 싫고 정신 사납게 해서 죄송합니다만, 다른 선택이 없어요. 파마도 안먹는 머리라 평생 파마 세번 하고는 포기했습니다. ㅠㅠ
    묶으면 진짜 아파요. ㅠㅠ

  • 6. 저도 중반
    '19.1.15 2:59 PM (1.232.xxx.157)

    어릴 때부터 엄마가 머리 푸는 거 싫어하셔서 묶다 보니 버릇돼서 계속 묶고 다녔거든요. 근데 40 중반 되니 머리를 묶으니 두피가 당겨서 더 불편하네요. 겨울이라 푸는 게 좀더 따뜻하기도 하구요ㅎ

  • 7. ..
    '19.1.15 4:33 PM (211.201.xxx.2)

    머리 풀고 다니는건 귀뒤로 넘기면 되니까
    그래도 안거추장스러운데 앞머리 잔머리 잔뜩
    내리고 다니는 분들이 더 신기해요
    무지 간지럽고 불편할것 같은데요

  • 8.
    '19.1.15 5:47 PM (118.34.xxx.12)

    겨울에 머리풀면 따뜻한 천연목도리인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5994 나경원 특검(혹은 국정조사)으로 원내대표님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고.. 11 2019/01/27 1,214
895993 아이들 간식으로 뉴욕 핫도그를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1 ㅇㅇ 2019/01/27 742
895992 삼계탕을 먹을까요 삼계죽을 먹을까요 4 .. 2019/01/27 1,164
895991 곽미향 이수임 친했다는 설정 ?? 11 이상 2019/01/27 4,680
895990 방탄.애들이 쓰는 경상도 사투리 왜 그리 다정하나요. 8 어머 2019/01/27 3,438
895989 이 남자랑 결혼하면 후회할까요? 엄마가 우세요ㅜㅜ 122 고민 2019/01/27 27,519
895988 아까 동생이 손혜원의원편안든다고 했던글 10 ㅎㅎ 2019/01/27 1,736
895987 저희 지역 학사 일정이 좀...^^;;; 이상하네요 2019/01/27 780
895986 막나온식빵 가래떡중 뭐살까요 하나만살거예요 13 ..... 2019/01/27 2,802
895985 어제의 수확은 조선생 수트빨... 5 .... 2019/01/27 3,211
895984 쌀못가져오게 한 며늘 8 지웠다니 2019/01/27 5,723
895983 어제 주은 교통카드 못찾아주면 잔액 있는데 버려요? 20 2019/01/27 7,520
895982 달콤한 시간이 자꾸 흘러서 아쉬워요 5 아쉬움 2019/01/27 2,186
895981 1박2일) 7살 아이데리고 속초여행 가려는데..다녀오신 분있으신.. 3 계획 2019/01/27 1,708
895980 거울 보면서 '나도 이제 할머니 다 됐구나' 느껴질 때는 언제세.. 8 ㄱㄱ 2019/01/27 4,012
895979 밤새 악쓰며 우는 아기.... 5 아이고 2019/01/27 5,276
895978 사교육비 6 -- 2019/01/27 2,346
895977 스카이 캐슬 부작용 10 2019/01/27 6,068
895976 싸우고나서 아무리 대화해도 응어리가 안풀어질때 5 ㅇㅇ 2019/01/27 1,963
895975 유치원 비리신고센터 개설후 100일간 비리신고 249건 1 뉴스 2019/01/27 1,099
895974 이동형 공개방송 중 김어준 평론- 손혜원의원 관련 59 ... 2019/01/27 2,393
895973 동물농장 보는데 저 개 참 안타깝네요.. 8 2019/01/27 2,861
895972 아이폰 사용하시는분께 질문드려요 2 궁금 2019/01/27 1,287
895971 3040 일자리 전방위 타격…도소매·교육·제조업 등 급감 8 ㅇㅇ 2019/01/27 1,582
895970 미국이 스토커질하다 개차반이 된 사연 8 사죄문 2019/01/27 2,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