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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팬분들 오늘 3시에 프리 경기 중계해요. 꼭 보시길~

좋아라 조회수 : 1,570
작성일 : 2019-01-13 11:43:32

세계 선수권 선발 겸 해서

코리아 챔피언쉽 대회를

3시부터 KBS 1TV에서

어제 쇼트에 이어 프리 경기 하네요


넘사벽인 남자부 차준환 선수에 비해

여자부는 정말 치열...그 자체네요.

연아 선수 이후 침체되나 싶었는데

주축 선수들인 어린 중학교 선수들 기량도 꽤 올라왔고.


그때는 여싱중에 3-3 자체를 제대로 뛰는 선수도

세계적으로 별로 없었는데

확실히 많이 수준들이 올라가긴 했네요.


물론

늘 가슴 한켠에선

새로운 시즌 올 때마다 놀라운 프로그램으로

두근두근 하며 지켜보던 06,07,08, 09년 시절이

너무나 그립고 애틋하긴 합니다.


올 해 딱 한 장 걸린

월드 선발권이 누구에게 돌아갈 지.

오랜만에.....그 때의 설레임으로

즐겁게 시청해볼까 합니다.

피겨팬분들 함께 봐요~~^^


IP : 221.141.xxx.2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1.13 11:49 AM (114.200.xxx.242)

    어제 쇼트봤어요
    남자는 차준환 빼고 아직 멀었고

    여자는 경쟁이 치열하네요
    개인적으로 은수선수 프리가 참 마음에 드는데 클린경기를 보지 못해서 아쉽네요

    유영선수는 작년프리 재탕인데 클린 가능하겠죠

    김예림선수 좋아하는데 주니어그랑프리때 했던것처럼 꼭 클린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해인 위서영 지서연선수도 요즘 아주 잘하고 있어요

    점프 비쥬얼 표현력에서 전체적으로 가장 근접한 선수가 임은수 선수인데
    쇼트 프리 클린경기가 없어 아쉽네요

    유영선수 트리플악셀 많이 연습했다느데 이번엔 꼭 성공시키길 바랍니다.
    그리고 점프회전에서도 많이 신경쓰면 정말 좋은점수 나올듯

  • 2. 오..^^
    '19.1.13 11:56 AM (221.141.xxx.218)

    맞아요.
    여싱 중에 아쉽게도 독보적이다..하는 선수가
    아직은 없어서

    한편으론 안타깝긴 하지만
    저 선수들의 선의의 경쟁이
    서로를 잘 격려하며 잘 커온 거 같습니다.

    비슷하면서도 뭔가
    선수들끼리의 장단점이 뚜렷하다고나 할까요

    점프의 질이라고 하나요.
    아직은 연아 선수급안 안되지만서도
    유연성이나 나름의 표현력, 스핀이나 스텝 속도 등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기도 해서
    보는 재미가 있을 거 같아요.

    오늘 다들 멋진 경기 기대해봅니다~~^^

  • 3.
    '19.1.13 12:01 PM (211.218.xxx.183)

    동시에 세계 여싱들 수준도 다 올라왔죠
    얼마전 러시아 내셔널 보세요 쿼드러플 뛰거나 최소 트악은 뛰어야 포디움
    트악까진 어느 정도 해야 포디움을 바라 볼 날도 가까운 거 같은데
    솔직히 ㅇㅇ 선수의 트악은 아...악셀 점프의 매카니즘에 너무 안 맞아요
    회전 속도가 빠르던가, 도약시 한쪽다리를 뻥 차 오르며 힘을 받아야 하는데 전형적인 마오 스타일이라 엔딩점 맞추질 못 하더라고요
    그럼에도 뭐 어제 경기는 간만에 어? ㅇㅇ 선수가 저만큼을? 하는 경기이긴 했습니다.
    누군가는 스핀이나 스케이트스킬을 위해 미국을 갔는데 점프만 좀 망가지고 있는 듯 하기도 하고.
    뭐 흥미있게 보고는 있지만 올해역시 러시아와 일본 내셔널이 워낙 꿀잼이었던터라...

  • 4. ㅇㅇㅇ
    '19.1.13 12:26 PM (114.200.xxx.242)

    선수마다 장단점이 다 있는것 같아요
    유영선수는 스피드와 스킬이 좋은반면 점프는 회전에 문제가 있고
    은수선수는 표현력과 관중집중력 점프가 시원한데 스핀이 항상 아쉽고
    김예림선수는 스피드가 느리고 힘이 없지만 타노점프와 스핀은 이쁘고
    도지훈선수는 스킬과 표현력이 연아를 닮아 좋은데 점프가 항상 아쉽고
    이해인선수는 계속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아주 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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