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사람 제게 왜 그러는걸까요?

조회수 : 2,024
작성일 : 2019-01-10 07:44:05
취미로 뭘 배우는 모임이예요
제가 좋아하고 힐링되는 배움이라 그 시간이 기다려져요.
5명이 강사님한테 배우는건데
제가 40대 다른분들은 50대예요
제게 자꾸 시비? 를 걸어요
두번째 시간에 강사님이 제게 30대 같다고 했어요
강사님은 남자고 저희는 다 여자구요
그때 00에게 관심있어요? 하더니 그 뒤로 저를 계속 깐다? 고 할까?
제가 멋내는거 좋아하는데 다들 이쁘다 해주면
아우 오늘 너무 얼굴이 안좋네. 힘드나 보네
남편이 잘 안해줘?
다같이 담소 나누다 다들 남편얘기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제 말만 기억하고 걱정하는 척 저를 까대요
오늘은 수업하다 소방차가 지나가는데
저희집쪽 방향이었어요
그냥 동서남북쪽의 방향요
근데 아우 자기 아파트 불났나보다
소름이 끼쳤어요.
웃긴건 다른 언니들이 사람들이 다 좋으신데 이 분이 순수해서 그런다 생각하더라구요
일부러 제 이름도 틀리게 말하고
온통 제게 관심이 포착되어 이름을 모를리가 없어요
별로 신경쓰는 편이 아닌데 만날때마다
괜찮아?
남편이랑 안 좋아?
남자친구 만들어
다같이 커피 한잔하며 남편 불만 얘기하고 웃고 끝났는데
제가 남편이랑 너무 안좋아서 걱정인것처럼요
또 살다가 이런 인간 유형은 처음 보네요
저도 첨엔 순수해서? 나오는대로 말하나 보다 했는데
제가 내공이 부족한건지
그냥 대답 않고 가만 있음
웃으면서 나 무시해? ~~
이 사람 뭐죠?
나이도 열살은 많아요


IP : 59.28.xxx.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때는
    '19.1.10 7:48 AM (211.187.xxx.11)

    한껏 예쁘게 하고 다니시고 늘 좋은 얘기만 하세요.
    남편이 뭐를 사줬다느니, 오는 길에 전화번호 묻는 사람을
    만났다느니, 옷을 사러 갔더니 모르는 사람이 예쁘다고 했다니
    아무튼 그 사람이 들으면 속이 뒤집어질 얘기만 계속 하세요.
    나이 차이를 생각 못하고 여자 대 여자로 생각해서 그러나본데
    저 사람 건드려봤자 내 속만 뒤집어진다고 느끼게 해주세요.

  • 2. ..
    '19.1.10 7:50 AM (218.237.xxx.210)

    샘나니 헛소리 하는거죠

  • 3. ...
    '19.1.10 8:23 AM (223.38.xxx.197)

    원인-질투심, 열등감
    대처법-모임에 안 나간다.
    계속 엮여서 당해준다.

  • 4.
    '19.1.10 8:25 AM (119.207.xxx.161)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무시하세요
    반응하지말고

  • 5. 질투
    '19.1.10 8:57 AM (125.190.xxx.157) - 삭제된댓글

    언니 저 안좋아하시죠ᆢ해보셔야 할듯요^^
    저런 사람은 자기가 하는 행동은 생각않고 상대방이 조금만 기분 나쁘게해도 길길이 뛰어요
    심하게 기분 나쁘게하면 담담하게 한번씩 받아치는게 정신건강에 좋겠어요
    무시할 유형이긴 하지만 참는것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 6. 좋은게
    '19.1.10 9:07 AM (110.12.xxx.4)

    좋은거다라는 아닌거 같아요.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나이어린게 한번 들이받으면 무섭다는걸 보여주세요.

  • 7. ......
    '19.1.10 9:21 AM (110.47.xxx.227)

    샤람들 있는 자리에서 또 그러면 바로 대놓고 "저한테 왜 그러세요?"
    그러세요.

  • 8. 00
    '19.1.10 10:35 AM (175.223.xxx.124)

    나 무시해?

    네 무시해요

  • 9. 왜왜
    '19.1.10 3:25 PM (172.58.xxx.35)

    왜요 저희집에 불 난 거면 좋겠어요? 제가 남편이랑 사이 안 좋았으면 좋겠어요? 되물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1286 바빠도 지나치지 마시고 한 번 봐주세요 1 .. 2019/01/10 1,007
891285 문재인 대통령, 오늘 신년 기자회견 9 기레기아웃 2019/01/10 997
891284 질문] 길냥이 사료관련.. 6 ? 2019/01/10 807
891283 스벅럭키백 호갱이 됐네요.. 22 .... 2019/01/10 13,085
891282 부모님 치아 전체적으로 치료.. 얼마나 들까요? 6 2019/01/10 1,423
891281 님들 여기에 고민 털어놓으시면 많이 불안한 감정 해소되나요? 2 건강검진 2019/01/10 924
891280 이 사람 제게 왜 그러는걸까요? 8 2019/01/10 2,024
891279 잘붓는 체질인데요 겨울이라 4 다이어트 2019/01/10 1,371
891278 김치볶음밥에는 뭘 넣어야 완벽한 맛이 나나요? 52 2019/01/10 8,539
891277 서울 레지던스 장기투숙 6 레지던스 2019/01/10 4,944
891276 검찰에 법원이 털린다는 선동을 하는 양승태 4 눈팅코팅 2019/01/10 720
891275 가끔 대학 시절 제가 안쓰러워서 눈물이 나요 47 로로 2019/01/10 8,111
891274 보험없이 개복으로 완쪽 난소와 자궁을 적출하게 되었어요 8 ....? 2019/01/10 3,538
891273 성매매 여성 금전 지원 어떻게 보시나요? 11 ... 2019/01/10 2,298
891272 pc방은 24시간인가요? 3 ..... 2019/01/10 945
891271 돈이 목적이 아니라면 어떤 공부를 하고 싶으세요? 23 지식 2019/01/10 3,980
891270 안과에서 ipl 레이저치료 받아보신 분 ㅡㅡ 2019/01/10 1,381
891269 가족으 죽음을 앞두면 10 가족 2019/01/10 5,289
891268 맞춤법 레전드-이건 기록해 둬야해 10 어맛 2019/01/10 3,152
891267 말모이 평점 5 영화 2019/01/10 2,139
891266 볼륨 매직도 며칠 머리 안 감아야 하나요? 1 .. 2019/01/10 2,632
891265 생리통으로 끙끙대고 있어요 아파요ㅠ 12 2019/01/10 2,385
891264 편의점에 스태플러도 팔겠죠?? 1 oo 2019/01/10 1,012
891263 스카이캐슬... 1 .... 2019/01/10 1,616
891262 골목식당 피자집 주인같은 유형의 지인 26 ㅇㅇ 2019/01/10 8,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