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나이들어 생각해보니..인생은 그렇게 단면적이지 않아요

tree1 조회수 : 9,412
작성일 : 2019-01-01 19:47:15



그렇게 남이 하는 소리 듣지 말라고요

오늘도 보세요88학번이 그렇게 결혼했을수도 있죠

그리고 왜 부자는 부자끼리 결혼해야 해요

진짜 그것도 들으니까 무슨

기득권 지켜려는 사람들

자기는 없고 자기 신분과 돈만 있나요

뭘 그렇게 위기감을 느껴서


그러나 제 생각에는 그런분들이 별로 없고

오히려 같은 처지에서 다른 여자가 부자한테 시집갈까봐

부들부들 떠는 분이 더 많은거 같은


그래서 오히려 떠들죠

그런 일이 없다고

아니면 부자아가씨들은

그런 여자들한테 관심이 없다니

이건 또 무슨 소리에요

아 정말..

어떻게 그렇게 냉정하고 잔인하게 남을 밟을까


그러니까

그런 말 절대로 믿으면 안된다니까요...


그거뿐인줄 아세요

책을 읽어도 마찬가지에요

책에도  보며 ㄴ이런 경우느 이렇다

나오죠

그거보고

내가저기 해당하니까 내가 그런가봐

이렇게 낙인찍는거에요


그런데 아니거든요

책은 물로 고의로 그런 말을 하느거는 아니죠

남이 하는 말보다는 책이 백만배는 나아요


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책은 그 분야만 다루고

심각한 사람을 다루죠


보통 사람이 작은 부분은 하나라도 거기에 해당하거든요

그럼 그걸 보고 낙담하는거에요


저도 첨에책 읽을때는 그랬죠

그런데 자꾸 읽어서

넓어지니까

나는 전혀 거기에 해당이 안 되는거에요


그러니까 남이 하는말에 절대로 절망하지 마세요

이런애는 인생이 이렇게 풀린대

이런말 얼마나 많아요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일단 자기가

이러 ㄴ글이라도 읽고

자기가 더 나아지고자 한다면

그자체로 굉장ㅎ ㅣ 가능성이 있는거에요

정신이 건전하고

마음이 병들지 않았잖아요


그러니까

절대로 어떤말에 속단하면 안 됩니다...




IP : 122.254.xxx.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9.1.1 7:48 PM (122.254.xxx.22)

    남이 누구한테 너는 이런거 보면 이래
    하는말은 하나도 새겨들을 필요가 없어요
    듣는 순간
    바로 무시하면 됩니다...

    그렇게 말한다는거 자체가
    자기 가치관이 자기가 아는 세상이 ㅇ ㅓ떤거 겠어요

    그런 자기 신세타령을 남한테 하는거거든요


    그런데 대부분의 대화의 80퍼센트는 이런거랑 말이죠..ㅎㅎㅎ

  • 2. tree1
    '19.1.1 7:49 PM (122.254.xxx.22)

    왜냐하면
    생에 제일가는 빛은 사랑이기때문에
    주위에 보면 잘사는 분은 분명히 사랑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런 글은 다 그렇다고 봐도 무방해요...

  • 3. ...
    '19.1.1 7:4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한드와 한국사람 수준 낮다고 단언한 게 누구였더라?
    이건 속단이 아니고 지단이냐?

  • 4. 트리원님
    '19.1.1 7:52 PM (175.208.xxx.165)

    세상물정 모르는 사차원 소녀인 줄.. 나이깨나 있으셨군요 ㅋㅋ

  • 5. 트리 원에게
    '19.1.1 8:01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이건 너무 중요한 주제인가 보네요.
    그렇게 빼라 해도 고집하던 ㅎㅎㅎ 다 빼고 완전 열받아 짖는걸로 봐서...


    (그리고 왜 부자는 부자끼리 결혼해야 해요

    진짜 그것도 들으니까 무슨

    기득권 지켜려는 사람들

    자기는 없고 자기 신분과 돈만 있나요

    뭘 그렇게 위기감을 느껴서


    그러나 제 생각에는 그런분들이 별로 없고

    오히려 같은 처지에서 다른 여자가 부자한테 시집갈까봐

    부들부들 떠는 분이 더 많은거 같은)


    어머나!!!! 정신이 온전치 못한 분이 설마 이런 인생 역전을 꿈꾸고 있는줄이야...ㅋㅋ
    그건 일해라...절해라...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제일 가르치려 든 사람은 트리 원 당신이거든요?
    새해엔 소개팅을 하건 길거리 헌팅을 하건 허접한 연애라도 하고
    외출 좀 하고 여기 그만 좀 오고 게시판 좀 깨끗히 합시다!!

  • 6. 트리 원에게
    '19.1.1 8:02 PM (1.238.xxx.39)

    이건 너무 중요한 주제인가 보네요.
    그렇게 빼라 해도 고집하던 ㅎㅎㅎ 다 빼고 완전 열받아 짖는걸로 봐서...


    (그리고 왜 부자는 부자끼리 결혼해야 해요

    진짜 그것도 들으니까 무슨

    기득권 지켜려는 사람들

    자기는 없고 자기 신분과 돈만 있나요

    뭘 그렇게 위기감을 느껴서


    그러나 제 생각에는 그런분들이 별로 없고

    오히려 같은 처지에서 다른 여자가 부자한테 시집갈까봐

    부들부들 떠는 분이 더 많은거 같은)


    어머나!!!! 정신도 온전치 못한 분이 설마 이런 인생 역전을 꿈꾸고 있는줄이야...ㅋㅋ
    그간 일해라...절해라...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제일 가르치려 든 사람은 트리 원 당신이거든요?
    새해엔 소개팅을 하건 길거리 헌팅을 하건 허접한 연애라도 하고
    외출 좀 하고 여기 그만 좀 오고 게시판 좀 깨끗히 합시다!!

  • 7. ...
    '19.1.1 8:08 PM (183.98.xxx.31)

    그러게요 저도 그 생각. 자작이니 리플리니 이제 너무 지겨워요. 그런일이 있을 수도 있죠. 내가 보고 들은거 아니면 무조건 아니라는 자기 잣대로만 세상을 보는.. 그리고 뭘 그리 한 사람 짓밟나요? 대단하네요 신포도겠죠

  • 8. sfsdf
    '19.1.1 8:20 PM (175.115.xxx.168)

    트리1님 저번에 지나가듯이 나이 얘기 한적 한번 있는데
    40대 후반~50살 이에요.

  • 9. ...
    '19.1.1 8:2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OMG 그 나이에 저 정도 식견이라니...
    인생 완전 헛살았네요 쯧쯧

  • 10. . .
    '19.1.1 8:28 PM (58.141.xxx.60)

    트리 너나 잘하세요

  • 11. 나이가
    '19.1.1 8:31 PM (116.123.xxx.113)

    몇살인가요?

    읽다가 글의 모호하길래
    트리님인줄 알았음..

    늘 술드시고 글 올리시나요?

  • 12. ....
    '19.1.1 8:56 P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간만에 트리글에 댓글들 진짜 주옥같네요.
    좀 새겨 들으세요!!!
    한동안 트리님글 좋아한다는둥 글에 깊이가 있다는둥
    팬이라는둥 해서 어이가 없었는데..

  • 13. 허허
    '19.1.1 9:32 PM (175.223.xxx.169)

    이전부터 느끼던건데요
    생각이 심오하시기보단 중구난방이에요
    글에서 그런 느낌이 나오네요
    요즘 떠오르는 개성있는 4차원이 아닌 정말 말 안통하는
    4차원이요
    사람들과 부대끼며 사시면 병도 나으실꺼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7626 서울 특급호텔 추천해주세요 25 0.0 2019/01/03 4,077
887625 핸드폰 충전 케이블 추천 좀 해주세요.. 6 .. 2019/01/03 1,040
887624 사범대 기술교육과요 3 .... 2019/01/03 1,863
887623 지금 한끼줍쇼 보세요?? 집이 완전 역대급 37 한끼 2019/01/03 31,668
887622 고현정과 리턴pd 맞붙는 건가요? 7 ㅎㅎ 2019/01/02 7,351
887621 손혜원이 본 신재민의 본질 33 .. 2019/01/02 5,462
887620 장애인주차구역에 비양심적인 차량신고하려고 하는데 3 맘 크게먹고.. 2019/01/02 1,289
887619 엊그제 국회 운영위원회 관련 댓글 7 ㅁㅁㅁ 2019/01/02 890
887618 맛있는 술 추천해주세요 (편의점) 1 Apple 2019/01/02 1,595
887617 김완선 옛날집도 인테리어 이쁘네요~~ 5 김완선 2019/01/02 4,024
887616 정윤희 나온 영화 1981 사랑하는 사람아 보는데 정말 예뻐요 8 ㅇㅇ 2019/01/02 2,862
887615 ‘허위사실’ 빼고 ‘비밀누설’ 고발…모순에 빠진 기재부 16 허위라면서 2019/01/02 2,329
887614 황후품격 김밥궁녀? 3 We 2019/01/02 4,534
887613 뒷목 뒷골이 넘 땡겨요 ㅠㅠ 7 겨울 2019/01/02 3,873
887612 천주교 기독교 분들... 응답 받으시면 어떻게 받으시나요? 9 기도 2019/01/02 2,361
887611 똥아 찌라시 기사요 5 기레기ㅂㅅ 2019/01/02 3,392
887610 제가 다시보고 싶은 드라마..퀸 이라고 아세요? 이나영 윤혜영 .. 7 ㅇㅇ 2019/01/02 3,220
887609 유시민이 말한 최저임금은 인권 드립은 어이 없음. 48 슈퍼바이저 2019/01/02 9,018
887608 이 식기건조대 어떤지 봐주세요 6 .... 2019/01/02 1,830
887607 우울증약 먹으면 삶의 질 좋아지나요 4 2019/01/02 4,091
887606 학생때 수학선생님이 수업에서 춤 추고 노래하고 5 ., 2019/01/02 2,039
887605 방금 유시민작가님 얘기 빵터졌어요. 21 .. 2019/01/02 12,234
887604 유작가님 20 그냥3333.. 2019/01/02 5,555
887603 초기 불교에 대한 책이나 강의 소개 부탁드립니다 12 불자 2019/01/02 1,329
887602 강릉 펜션 사고 학생들 어떻게됐죠? 2 ㅇㅇ 2019/01/02 3,627